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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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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논쟁
(
144
건)
박스형
요약형
노무현, 보수세력에 뺨맞고 화풀이는 진보진영?
노무현정부의 계속된 양두구육의 정치는 국민들에게 정권에 대한 신뢰의 위기를 조성하고 심화시키고 있기에 보수세력에게는 또 다른 꽃놀이패를 선물하고 있다. 노...
2007.02.27 19:24
우리소리
변해야 할 것은 노무현과 신자유주의자들
노무현 정부의 등장은 87년 체제를 ‘정권교체 정부의 정권 재창출’로 ‘연장 또는 공고화’하라는 신호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정상적인 자본주의 경제체제로의 이...
2007.02.27 12:35
깊은생각
좌파들은 이념 고집말고 우측으로 이동하라
지금은 좌파도 변해야 할 때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념을 고집하는 좌파가 지배하는 나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념의 중앙선을 넘어 우측으로 간 좌파...
2007.02.26 16:47
최용식
한미FTA 모르면서 '진보 논쟁' 참가는 무의미
한미 FTA 논의 과정에서의 시민사회 배제는 ‘참여’정부의 결정적 실수였다. 자신들이 당당히 의견을 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발언권이 배제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
2007.02.26 13:56
황진태
와 닮은꼴 된 최용식의 ‘신자유주의’
'시장원리 규제완화 민영화'를 가로막는 좌파정부라는 얘기는 조선일보가 하도 많이해서 귀가 아픈데, 님의 '시장원리 규제완화 민영화'와 조선일보의 그것이 어떻게...
2007.02.26 13:10
깊은생각
‘짝퉁진보’, 이제는 과학적인 진보로 변신해야
만약 노무현 정권이 ‘좀 더 급진적인 좌파정책’을 펼쳤더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노무현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훨씬 더 좌파적인 정책을 펼쳤음에도...
2007.02.26 12:51
최용식
개방해서 성공했다고? 서민은 실패했다
우리사회 곳곳에서 서민들의 실패가 확인된다. 70%가 실업상태에 처해 있는 480만 장애인, 대형마트 진출로 벼랑위로 내몰린 350만 영세상인, 월소득 119만원에 일자리마...
2007.02.25 21:24
심상정
진보논쟁 유감, 명품진보와 짝퉁진보 가려라
‘한미 FTA’를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 따위로 진보냐 아니냐를 가르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이것은 국민들의 이목을 끌자는 짓에 불과하다. 이것은 짝...
2007.02.25 21:16
최용식
김창호 처장, 국정홍보 말장난으로 하십니까?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큰 전환적 ‘터닝 포인트’가 된 87년 이후 그 이전의 군사정부에 저항했던 민주인사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나름대로의 자기 길을 찾아 분...
2007.02.24 17:34
각골명심
조희연-손호철-임종인-김민웅의 '길'
범진보진영 내 각 단체의 대표인사와 쟁쟁한 이론가들은 오늘날 한국사회 '진보의 기준'으로 '반(反)신자유주의'라는 데에는 의견이 일치했다. 반신자유주의의 구체적...
2007.02.24 13:04
김영국
87년 체제의 종언, 민주 대 반민주 폐기하라
이제 이쯤에서 구시대의 유물이 된 낡아빠진 ‘87년 체제의 종언’과 ‘민주-반민주의 틀’을 과감히 폐기해 버리자. 그리고 제대로 된 각자의 ‘이념적 정체성’의 토...
2007.02.24 01:21
각골명심
노대통령 '개념 파괴'…최장집 교수 '정략적?'
노 대통령의 참여는 이번 논쟁을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변곡점이 됐다. 노 대통령의 논쟁 참여에 대해 정치권에선 비판적인 시각이 많다. 여야를 막론하고 그렇다. 우상...
2007.02.23 14:40
정제혁
"대통령의 진보논쟁 개입은 직무수행 아니다"
ㅁ...
2007.02.22 11:25
CBS뉴스레이다
"위기의 진보진영, 진보대연합으로 결집해야"
"진보세력이 차별화된 정책을 펴지 못해 사회양극화 핵심인 신자유주의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제 과거 진보세력의 평화, 인권, 반핵 등 의제가 한나라당 극...
2007.02.22 01:09
김철관
이진경과 진중권, 진보적담론의 시선들
나는 이진경이 쿠사나기 소령의 명대사를 인용한 것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지 못했음은 인정한다. 공각기동대 TV판을 보면 극중 인물들은 자신의 신체를 의체(사이보그...
2006.09.02 19:36
황진태
진중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2002.07.29 18:56
여인철
진중권의 '소아병적 정의감'에 대해
...
2002.07.25 04:04
강준만
진중권식 궤변의 ‘폭력성’을 비판한다
...
2002.07.23 03:56
강준만
진중권의 반론에 답한다
...
2002.07.19 16:51
강준만
[임흥재의 세상게시판] 진중권의 아류들?
...
2002.07.11 01:00
임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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