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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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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논쟁 강준만
(
144
건)
박스형
요약형
위기의 한국 민주주의, 민주통일세력의 진로
민주통일세력의 참패는 여러가지 실정의 원인도 있지만 실업자 증가와 경제위축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선진화 747 경제개발론을 대중에게 먹혀들어가게 했고 네거티브...
2008.01.27 21:56
초록만사
예고된 개혁세력의 ‘몰락’과 진보의 ‘후퇴’
민주정권이 스스로 反민주적인 정책들을 채택하고 신자유주의 정책을 급진적으로 非민주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진보와 개혁의 공존은 끝났다고 본다. 신자유주의 정책...
2008.01.25 01:19
안일규
‘대통령 결정론’ 넘어 ‘국민 결정론’으로
이젠 생각을 좀 바꿔보자. 우선 우리가 '대통령 공화국' 체제에 길들여지고 중독된 사람들이며, 그로 인한 폐해가 매우 심각하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는 게 필요하다. 대...
2008.01.23 11:56
강준만
미국에서 보낸 편지, ‘왜 민주주의인가?’
"무엇이 민주주의를 가장 위협하는가?"와 "테러리즘(공포)이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는가?"란 두 질문은 서로 연관성이 있다. 답은 '당신이 민주주의를...
2008.01.18 10:53
안일규
민주적 시장경제의 길, 스웨덴 사민주의의 길
스웨던은 영미모델과 달리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이 여전히 활발하게 작동되고 있고 소득분배도 가장 평등하며 노조 조직률과 사회복지지출 비중도 세계에서 가장 높...
2008.01.14 00:25
안일규
국민의 심판은 노무현 아닌 '盧 정권' 그 자체
통합신당 사라지면 한국정치 사망이라도 한단 말인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파병연장반대'를 외치더니 선거 끝나니 슬며시 '찬성'으로 선회하는 모습이 바로 오늘...
2007.12.28 17:56
각골명심
기로에 선 민주주의, 지금 왜 민주주의인가?
우리의 민주주의에 스스로 ‘회의감’에 빠지고 ‘민주주의가 밥 먹여주느냐’를 연발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우리가 기대했던 민주주의가 아닌 우리에...
2007.12.27 01:53
안일규
금민과 문국현, 사회당식 정치는 '오락가락 진보'?
진보진영의 유권자들은 이미 ‘문국현’에 대해서는 접었다. 한국사회당은 저급한 문국현 찬양 논평을 내는지, 한 네티즌의 말처럼 ‘사회당’식 진보가 문국현 후보...
2007.12.23 16:39
안일규
개혁 세력의 정당성은 여전히 유효한가
이번 대선이 정말 경제 문제를 진지하게 따졌던 선거였을까? 후보들이 산업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어깨를 다독이고, 국밥집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며, 정책보다는...
2007.12.20 12:49
홍석봉
강준만 교수는 책상말고 현장부터 먼저 가야
유감스럽게도 가장 많은 욕을 먹어야 할 사람들은 강준만 교수나 저같은 진보진영 먹물들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당다운 정당이라는 민주노동당...
2007.12.14 11:02
홍헌호
후보 단일화, '어처구니'없는 지지가 아니다
노무현정부에 실망했다고 진보 발전의 맥을 잇는 작업을 게을리해선 안된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답답하면 답답한 대로 현실에 발을 딛고 이상과 비전을 향해 꾸준...
2007.12.05 11:09
최태욱
대선보다 더 중요한 것, 대안을 만들자
톱아보자. 반한나라연대는 애초부터 단지 정권연장을 위한 공학정치에서 나온 민주개혁세력의 철저한 자기기만의 술수였기에 출발부터 이미 그 실패를 담보하고 있었...
2007.11.24 04:56
각골명심
창비시대의 마감,변혁적 중도주의 종언
창비는 그냥 문학적 직관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중도주의 당파성'은 이제 나라를 구하지 못합니다. 이명박 지지율이 50%를 넘는다는 것에 한국 지식인은 '모욕감'을 느...
2007.11.23 17:39
깊은생각
2007 진보개혁진영의 허망함과 암담함
백낙청, 함세웅, 박형규 등 이른바 민주화 원로들이 한 기자회견은 진보개혁의 ‘암담함’을 잘 보여줬다. 그들은 “지금은 민주개혁세력 내부의 가치논쟁에 몰두하기...
2007.11.20 23:48
안일규
2007 대선, 역사의 갈림길에 패배주의는 없다
분열되어 있는 여러 세력이 다시 한번 '한반도 선진사회' 건설을 앞당기는 역사적 과제 수행에 동참해, 루쉰(魯迅)의 말처럼 '있는 힘을 다해 고투'해야 한다. 엄연히 존...
2007.11.20 20:26
백영서
개혁·진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다
나는 최장집의 모든 주장에 다 동의하진 않았지만, 그가 제대로 된 성찰을 내놓았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개혁·진보 진영 일각은 최장집이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을...
2007.11.20 02:05
강준만
대한민국, 대체 어떤 희망이 남았는가
우리시대에 참지식인은 도대체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캄캄하기만 했던 독재시대의 질곡에 맞서 그 무시무시한 '붉은방'으로 끌려가 사지가 골병들면서도 결코 놓지 않...
2007.11.16 17:25
각골명심
강탈당한 국민의 꿈과 미래, 누구에게 청구하나
실패했다, 철저히. 당신들은 그래도 여전히 스스로 민주, 개혁, 평화세력이라 자임하지만 국민이 보기엔 단지 '후안무치'에 '낙장불입'일 뿐이다. 장황하게 실패의 근거...
2007.11.15 01:45
각골명심
'조희연'식 '동원 민주주의'의 허무함
일찍이 최장집은 '노무현 정권은 민주세력이 아니다'라고 정리하면서 노무현 정권 바깥, 즉 시민사회의 민주세력은 노무현 정권과 단절하라고 말했다. 여기서 노무현...
2007.10.19 19:38
편집부
한국 민주주의의 병목지점과 그 돌파구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참여·동조했던 많은 개인이나 집단들은 이제 단일하지 않다. 반독재 운동의 일부였던 중도자유주의적 세력이 주도하는 참여정부하에서 역으로...
2007.10.18 18:27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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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이재명 대표, 윤 정권 향해 "무능과 무책임, 불통 정권"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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