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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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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
44
건)
박스형
요약형
군대처럼 바뀐 학교, 자치제로 바꾸자
학교가 왜 이럴까? 간명하다. 왜곡된 '명령-하달 시스템'과 '승진시스템'으로 인해 '교육부-교육청'과 '교장'이 학교를 장악하고 있고 이로 인해 학교가 수직적 리더십으...
2005.02.15 20:54
황선주
‘어물전꼴뚜기’ 자처하는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가 강행하고자하는 일제고사는 우리 교육을 과거 수십 년 전으로 후퇴시키고 있는 양상으로 몰아가고 있을 뿐이다. 비유하자면 ‘암환자에게 물파스를 발라주...
2005.02.01 14:47
황선주
경제망친 장관, 교육까지 망칠 것인가?
이번에는 얼치기 경제통이라는 김진표씨를 교육부장관에 앉혔다. '경제를 잘아는 정치인'을 교육부장관으로 앉힌다는 소신을 뒤받침한 인사다. 이런 발상은 상식적이...
2005.01.28 12:59
황선주
교육은 뒷전, ‘교재장사’ 혈안된 교육부
한 나라의 교육을 책임질 장학관이나 장학사가 어떻게 교육이라는 간판을 달고 교재장사를 할 수 있는가? 교육부와 교육청 간부가 전국의 초등학교에 일제고사를 배포...
2005.01.12 07:47
황선주
교육부, 무슨 자격으로 ‘교사’ 검증하나
교사평가를 하겠다면 교육부와 교장평가가 전제되고 난뒤에 교사들의 평가방안이 나와야 순서가 맞다. 이후에 교육시민단체와 학부모단체가 주도가 되어 진정한 교사...
2004.12.09 05:59
황선주
휴대폰에 농락당한 ‘봉숭아 입시학당’
그동안 정권이 바뀌면 '00 교육위원회'란 간판을 높이 세우고 언죽번죽 교육 개혁을 부르짖었지만 교육의 본질을 무시한 땜질식 교육정책을 용인한 탓이 컸다. 70년대 ...
2004.12.01 07:02
황선주
누가 학교 불지르고 자살하겠다고 하나
무엇보다도 참담한 것은 교육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재단관계자들의 입에서 "학교를 불지르고 자살하는 재단관계자가 나온다"는 엄청난 망말을 하고 있다는 점...
2004.11.08 12:42
황선주
박근혜, 국회에서 ‘수구반동’ 커밍아웃?
박대표는 본인이 참신한 보수라고 생각하는가 본데 그것은 객관적이지 않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자신의 부친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것을 개선하자는 입장이라면 이는...
2004.10.27 14:28
황선주
대한민국의 헌법은 경국대전이 아니다
헌법재판소의 이번 판결이 헌법을 위배한 초헌법적 발상이라면 이는 헌법파괴행위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린 것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헌법재판관 스스...
2004.10.22 17:32
황선주
교육부장관보다 더 힘센 교장선생님?
서열평가인 수능시험 철폐는 절대적 전제이다. 이런 연후에 각 종합대학은 경쟁력 있는 단과대를 선정해 특성대학으로 개편하고, 각 고등학교는 다양한 특목고로 개편...
2004.10.20 22:00
황선주
개혁의 걸림돌, 안병영 교육부장관 물러나야
이번 경우에서 보듯 사교육비가 경감되었다고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을 속인 교육부장관과 교육관료들은 국민들로부터 그 도덕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
2004.09.04 10:47
황선주
동북공정 외면, 박근혜공격이 우선인가
말도 안 된다. 경축사에서 동북공정 언급을 않은 이유는 단 하나, 다른 데 있다. 정권재창출을 위한 노력일 뿐이다. 강력한 대권주자, 박근혜에 대한 공격 초첨을 흩트...
2004.08.23 10:41
황선주
서프라이즈 김동렬은 노무현의 신돈?
서민 경제가 파탄 지경이니 박정희 귀신이 향수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서울이전을 한다는 초기에는 찬성이 많다가 지금 여론이 악화된 것 이것도 노무현에 등돌린 여...
2004.08.07 16:55
황선주
민심, '반노무현' 넘어 혐노(嫌盧)로 분노표시
민심이 떠난 노정권을 지켜보건데 한 마디로 기대할 것도 당부할 것도 없어 보인다. 국민의 뜻을 철저히 저버리는 노정권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반시민적 반민주적 정...
2004.08.04 10:45
황선주
초등학생도 '수우미양가'로 몰아넣나?
교육이란 이름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강요할 정도의 획일적이고 관료적 발상을 가졌다면 21세기적 교육수장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런 교육적 상식은 20세기 산업화...
2004.07.30 10:06
황선주
박근혜, 아버지와 국민중에 택일하라
많은 국민들은 박대표가 과연 정치지도자감인가 하고 지켜보고 있다. 아버지 덕에 지금의 자리에까지 왔다는 비아냥도 헛말이 아닐 것이라는 지적도 많다. 이런 것을...
2004.07.22 17:56
황선주
경찰은 故 손상훈 군 사건을 재조사하라
경찰은 지금이라도 재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있다면. 아침 그 시간 5학년 3반 복도에서 뛰어놀았던 아이들을 다시 조사해야 사실을 밝힐 수 있...
2004.07.20 13:40
황선주
EBS의 수능위성방송 수업은 '학교죽이기'
수능시험을 얼마 앞두지 않은 고3년생에게 학교가 할 역할은 없어진 것이다. 수능시험이 EBS교재에서 출제되고 밤낮 없이 해대는 방송만 보면 되는데 굳이 학교에 나올...
2004.07.14 23:56
황선주
한-민 골룸들, 부라퀴들의 음모를 경계해야
새 정치의 여명이 밝아오고 민초가 주인이 되는 그 날까지 손에 촛불을 들고 그들이 또 다른 역모를 모의하지 않도록 감시해야 하는 것이 우리 시민들이 할 일이다. 시...
2004.03.13 13:28
황선주
TV와 인터넷이 사교육을 해결하지 못한다
공교육을 철저히 살리자면 학교의 울타리 속에서 교사와 학생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탐구하고 수업을 하도록 맡겨두면 된다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보...
2004.02.20 09:36
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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