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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여러분의 반값등록금 투쟁을 지지합니다"
[현장] 뜨거웠던 6.10 등록금 촛불, 그 현장을 가다
 
박진철   기사입력  2011/06/12 [02:43]
지난 10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실현 촉구 촛불집회' 현장. 이 날은 87년 호헌철폐 6.10 민중항쟁이 일어난 지 24년 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 서울 청계광장을 비롯 전국 곳곳에서 열린 등록금 촛불집회는 수만 명이 참가하며 2008년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이후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2008년 쇠고기 촛불에 이은 2011년 등록금 촛불. 그 뜨거웠던 현장을 대자보 앵글에 담았다.

▲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투쟁을 지지하는 문구를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박진철

 
▲ 청계광장 소라탑 주위를 가득 메운 대학생 및 일반 시민들     ©박진철

 
▲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대학생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모습     ©박진철

 
▲ 민노총, 전국학부모연대 등 여러 지지 단체에서 격려의 의미로 김밥과 사과 등 먹을 것을 제공하고 있다.     ©박진철

 
▲ 민노총, 전국학부모연대 등 여러 지지 단체에서 격려의 의미로 김밥과 사과 등 먹을 것을 나눠주고 있다.     ©박진철

 
▲ 양손에 촛불과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에 참가 중인 한 시민     ©박진철

 
▲ 대학등록금 문제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고등학생들도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박진철

 
▲ 20대 다운 발칙한 글귀로 반값등록금 실시를 주장하는 대학생 참가자     ©박진철

 
▲ "반값도 비싸지만 우선은  반값부터"    ©박진철

 
▲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대학생 참가자들과 시민들의 모습     ©박진철

 
▲ 무대에서 진행 중인 행사를 지켜보는 시위 참가자들     ©박진철

 
▲ 무대에서 진행 중인 행사를 지켜보는 시위 참가자들     ©박진철

 
▲ 무대에서 진행 중인 행사를 지켜보는 시위 참가자들     ©박진철
 
 
▲ 무대에서 진행 중인 행사를 지켜보는 시위 참가자들     ©박진철
 
 
▲ 행사 시작 전, 이동 차량 위에서 연설 중인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박진철
 
 
▲ 행사 시작 전, 이동 차량 위에서 연설 중인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원내대표     ©박진철
 
 
▲ 본 행사 중 반값등록금 지지 정당 대표로 참석해 연설 중인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맨 오른쪽). 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   ©박진철

 
▲ 본 행사 중 반값등록금 지지 정당 대표로 참석해 연설 중인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   ©박진철

 
▲ 본 행사 중 반값등록금 지지 정당 대표로 참석하여 연설 중인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    ©박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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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12 [02:43]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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