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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16.05.27 [18:01]
왜 높은 대학진학률이 사회적 비극 가져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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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의 학벌주의 문제는 ‘버블’ 이상의 것이다. 민중을 위해 희생하는 진보가 되고 싶어도 일단 학벌 ... / 강준만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1호 지정은 국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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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국보1호 지정을 해지하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새 국보1호로 지정하자는 여론은 김영삼 정부 때 조선총 ... / 리대로
"명문종가는 고래등 기와집 아닌 베풂에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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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등 같은 기와집에서 산다고 해 종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과 얼마나 나누고 살았 ... / 김철관
가계부채 1000조, 도대체 왜 빚을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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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생존 때문에 빚에 허덕이는 자들에게 이 책을 건네보자. 많은 채권을 가진 자본가에게 이 책을 건네 ... / 김의경
창씨개명된 우리 풀꽃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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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금송은 우리의 항일유적지에 버젓이 서 있다. 충남 아산 현충사 충의문 계단 옆에 있고, 금산 칠백의 ... / 김철관
“해방 70년, 윤치호는 정말 애국가를 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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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는 잘 알려진 친일파의 거두다. 한때 독립운동에 참여했고 대성학교 교장도 역임했던 그였지만 1911년 ... / 이영일
‘서울 문묘와 성균관?’, 안내문도 못쓰는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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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인 문화재청이 안내문이라는 낱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닌가? ... / 육철희
일본 시인, 왜 윤동주에 푹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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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시인의 이번 작업은 시인 자신이 윤동주 시에 매료 되어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듯 시심(詩心)을 꿰뚫 ... / 이윤옥
무식한 대통령, 훌륭한 지도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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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회 지능을 포함한 다중 지능 이론은 우리가 꼭 꿈을 가져야 할 이유를 시사해준다. 많은 사람이 꿈 ... / 강준만
한국 문단에 표절의 마침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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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문제를 전적으로 작가의 양식으로만 돌린다면 무리일 것이다. 표절을 부추기는 주범은 다름 아닌 문단 ... / 정문순
'마녀사냥' 강기훈 사건과 드레퓌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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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대필 사건은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분신의 배후를 찾으려던 노태우 정권의 유령 찾기가 빚어낸 마녀 ... / 김주언
한국문화 소개 글쓰기 3천회, 기네스북 올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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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작가는 “내가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 / 이창은
복수초는 일본에서 온 말 "얼음새꽃"으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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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서는 무슨 원한 관계에 있는 꽃인가 싶지만 여기서 말하는 복수초(福寿草)는 복수(復讐)와 ... / 이윤옥
교토 대덕사, 임진왜란 때 훔친 고려문화재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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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의 가람을 자유자재로 드나들었던 코벨 박사는 대덕사의 모든 건축물 지붕에 한국의 대표적인 문양인 ... / 이윤옥
강준만, '일관성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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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관성의 저주라고 하는 점에서 일관성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지는 않는데요. 저하고 정치적 생각이 ... / 지승호
2015년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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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불행하게도 지록위마(指鹿爲馬)가 한국사회를 표현하는 적절한 사자성어로 채택 되였다는 것은 한국도 ... / 강성종
개인의 자립, 사회구성원 안에서 어떻게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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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스스로 홀로 서다. 인간은 스스로 홀로 설 수 있을까? 넓은 의미로 보았을 때 인간은 아직 자립하지 ... / 홍지혜
균형잡힌 시각, 따뜻한 시선, 발로 뛰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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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는 진보적 시각을 갖고 있어도 그의 기사는 항상 합리적입니다. 있는 그대로, 어느 쪽에 치우쳐서 쓰 ... / 이창은
국회의원님들, ‘다대기’라는 말 알고나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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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란 일본말이며 한국에서는 ‘다진양념’으로 쓰고 있는 말이다. 말이 나왔으니 일본말 ‘다다기(tat ... / 이윤옥
시오노 나나미 아닌 ‘플루타르크'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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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크 영웅전]에는 무려 60명이 넘는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인물들이 쉴 새 없이 숨가쁘게 출연한다. ... / 공희준
"전두환 장군 지지 거부로 불교계 탄압이 10.27 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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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10월 27일날 전두환 신군부 계엄사령부가 전국의 조계종 사찰과 천태종 사찰을 일시에 군사작전 하듯 ... / 김철관
왜 대한민국 군대는 괴물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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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대에서 폭력이 확산되자 군 당국은 또다시 대규모의 정신의학자를 투입하고 있다. 소위 관심사병으로 ... / 김종대
마왕 신해철, 음악도 인간도 따뜻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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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웅장하고 강렬한 사운드만큼이나 그가 평가 받아야 할 부분은 그가 노랫말이었다. 그의 가사는 다소 투 ... / 상식과균형
오장마쓰이 송가를 쓴 미당, 전두환도 찬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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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문학관 벽면을 가득 메운 위대한 업적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거기엔 단서가 붙는다. 시가 단순 ... / 이윤옥
위대한 명작의 시련, <임을 위한 행진곡>의 수난
[정문순 칼럼] 역사의 합법칙을 거스르는 자들의 5.18 폄하와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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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창이 아닌 합창을 해야 할 노래는 대한민국의 애국가다. 다른 나라 같으면 친일파가 가사를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친일 작곡가가 지은 노래를 애국가로 인정할 리는 없을 것이다. 그것을 떠나서도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 제창이라는 국민의례는 ... / 정문순
"어버이연합 지원, 왜 전경련 해체설이 나올까?"
힐러리 vs 트럼프...美 대선 '비호감' 男-女 대결
'옥시 보고서 조작 의혹' 서울대 교수 긴급체포
가난한 사람의 노후대책, 이건 어떨까?
[류상태의 문화산책] 존엄사에 대한 논의, 이제 적극적으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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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사회에서 존엄사에 대한 논의는 벌써 시작되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 이미 시행도 되고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준비조차 되어있지 않다. 이건 정말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내 아내와 아 ... / 류상태
농부의 삶의 철학, '아들아, 넌 어떻게 살래?'
[책동네] 소설가 최용탁, 농사와 농민, 농촌의 삶 맛깔나게 그린 산문집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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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개방농정이라는 미명하에 우루과이 라운드에서 WTO, 수많은 FTA체결 등으로 우리 농업의 목은 서서히 졸리어 이제 단말마의 고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학정과 외세 침탈에 맞서 일어났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오늘을 다시 산다 ... / 김철관
국어기본법과 한글전용 정책은 위헌아니다
[시론] 한국말 한글로 적는 법이 헌법위반? 한글 괴롭히고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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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한글로 적는 말글살이를 싫어하고 가로막는 이들은 한글이 태어날 때부터 계속된 일이고 한글전용과 한자혼용 싸움은 광복 뒤부터 계속된 일이다. 처음엔 중국 한자와 한문을 섬기는 언어사대주의자들인 집현전 학자들이 그랬고, 광복 뒤부터는 일본 ... / 리대로
“경제 활성화해야 하니 청소년시설 지을 필요없다?”
[논단] 여성가족부, 주택 3천호 이상 조성지에 청소년시설 설치 규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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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이 가지는 마을공동체 안에서의 역할과 지역사회 공익활동 거점기관으로서의 가치를 도외시한 채 남의 동네 청소년이 이용하는 비용을 해당 지역 주민이 내는 것이 규제라고 한다면, 하나의 區안에 청소년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청소년수련관 하나 정도밖에 없어 안 ... / 이영일
박원순 "근로자이사제 도입, 건강한 노사관계 정착"
서울시 산하 30인 이상 15개 공기업 적용, 노사 공동운명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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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서울시가 이를 위해 먼저 나서겠다”며 “근로자이사제를 통해 서울시 공기업의 패러다임을,경영패러다임을 갈등과 대립에서부터 상생과 협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론 근로자이사제가 지금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노사갈등을 ... / 김철관
5월은 푸르지 않았다
[정문순 칼럼] 노동과 가정, 처음 어린이날이 5월 1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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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린이날은 원래 의미인 ‘노동’과의 결합을 되찾지 못하고 ‘가정’에 묶여 있음으로써 어린이의 인격적 주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를 주지 않고 있다. 부모들이 어린이날을 자식에게 한 턱 쏘고 실컷 놀게 해주는 날로만 생각하는 한, 어린이에 ... / 정문순
안철수는 ‘천하3분지계’를 이뤄낼 것인가?
[강준만의 직격토로2] ‘호남을 인질로 이용하는 ‘싸가지 없는 진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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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철수의 민주당 입당 자체가 잘못되었었다고 생각한다. 당시 〈썰전〉의 이철희가 그걸 긍정 평가하기에 그 장면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찼었다. 이철희를 높게 평가했는데, 겨우 저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호랑이 굴에 들 ... / 강준만
테러와 전쟁, 공포정치를 통한 기업의 돈벌이
설로몬 휴즈의『대테러전쟁 주식회사』, 9.11 이후 미국인의 삶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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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방위에 기업적 논리가 주입될 때 우리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비극의 세상보다 더 비극적인 세상을 살아가게 될지 모른다. 여전히 대한민국은 전쟁이나 테러리즘에 대한 국민적 공포를 극도로 과장하여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행정부 때문에 답답 ... / 박진우
"연구와 창작활동 병행으로 조형 시너지 내겠다"
[사람] 사단법인 한국기초조형학회 9대 회장 류경원 충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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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의 활성화를 통해 학술연구와의 연결고리를 찾고 융합과 창조 경제시대를 위한 예술과 디자인, 산업, 교육정책에 새로운 노하우를 제공하겠다. 이런 제반 활동은 기초조형의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해 국제적학회로써의 브랜드 ... / 김철관
“옥시불매운동이 성공해야 하는 이유”
[시론] 기업윤리 저버린 기업은 반드시 징벌당한다는 사회 정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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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발생 이후 5년동안 옥시측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업신여기고 도외시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메어진다. 평소에 신경쓰지도 않았던 옷장속 ‘물먹는 하마’가 이 옥시상품이라는 것을 알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눈다면 내가 이 상품을 계속 내 ... / 이영일
가정환경의 피해, 대물림하지 않기
[류상태의 문화산책] 부모로 인해 힘들어하는 젊은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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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만들어진 성격을 고치기는 어렵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런 환경에서 자란 친구는 부모처럼 되기 쉽다. 욕하면서 닮는다고 하지 않던가? 이렇게 되면 대를 이어가며 악순환이 된다. 대개 무자비한 범법자들일수록 그런 환경의 ... / 류상태
선수의 경기력 향상 해법? 경기는 계속된다
[김병윤의 축구병법] 과욕에 사로잡히지 말고 정신적, 심리적 안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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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가 경기에 임하여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발휘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은 선수에게는 본질적인 현상에 해당된다. 그러나 매 경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발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대한 이유와 원인은 많이 존재하지만 그 중 가장 크게 선 ... / 김병윤
왜 호남은 ‘친노’에 등을 돌렸는가?
[강준만의 직격토로] ‘친노’는 치킨게임을 하고 호남은 늘 당해야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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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개혁·진보 세력의 집권을 위해 몰표를 주고서도 지역주의적 투표 행태를 보인다고 매도의 대상이 된다. 지역적 욕망을 드러내서도 안 된다. 한국 정치인의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겠건만 정치인의 물갈이 대상도 늘 호남에 집중된다. 일방적으로 이용당 ... / 강준만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의 공통점은?
[책동네] 앤드류 퍼터의 '핵무기의 정치', 핵미래의 생존 전략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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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종식 이래 인도, 파키스탄, 북한이 핵실험을 실시했다. 이스라엘과 함께 이들 국가는 NPT에 의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 국가들은 일반적으로 핵 열외자로 보고 있다. 최근에 NPT비핵국가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시도하고 있는 ... / 김철관
세월호 참사 그 뒤처리, 부끄럽고 답답하다.
[시론] 여전히 어처구니없는 일 일어날 수 있는 나라, 정부는 뭐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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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세월호에 갇혀 수백 명이 억울한 죽게 한 잘못된 일이 있은 지 벌써 두 해가 지났다. 두 해 전 그날 모두 놀라고 슬퍼하고 온몸을 떨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왜 더 많은 사람을 살리지 못하고 그렇게 끔찍하게 죽게 만들었 ... / 리대로
일본의 우경화는 당연? '마을'운동으로 막아낸다
[책동네] 신지명의 『마이너리티 코뮌』, 거리 소수자마을에서 대안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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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경화하고 있다는 말은 자주 듣는다. 일본이 역사를 다시 반복할 것이라는 논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1930년대에 일어난 대량 전향은 어떠한 모습으로 반복될 것인가? 평자는 전향 현상과 그것에 맞서는 움직임의 기록으로 ... / 가게모토 츠요시
<귀향>은 좋은 영화가 아니다
[정문순 칼럼] 망자의 넋은 쉽게 달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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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화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무거운 주제를 제대로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점이다. 전시 성노예라는 소재는 그 자체로 인류 역사가 존속하는 한 잊어서는 안되는 가장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범죄다. 그 천인공노할 흉악함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능 ... / 정문순
“특허의 미래는 출원 경쟁에서 관리경쟁으로 변해야”
[사람] 아이피아이 김경욱 대표, 제품-특허 정보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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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대표는 “특허가 만료 또는 소송 과정에서 무효화 되었을 때 특허 표시를 변경해야 하나 높은 제조비로 인해 특허권자의 특허 표시 변경에 어려움 발생하는 실정”이라며 “본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와 함께 특허권 표시에 대한 관 ... / 이유현
"30여년 261번의 헌혈, 헌혈이 최고의 건강요법"
[사람] 의정부시 주민 엄재성, 건강 허락하는 한 헌혈 계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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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일을 해보려고 시작했는데, 벌써 261회나 했네요. 고등학교 졸업 무렵인 81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건강을 지키면서 헌혈을 해 왔습니다. 혈압, 간수치, 고지혈, 콜레스톨 등이 있으면 헌혈을 하고 싶어도 못하니,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 / 김철관
"국민 가슴 울리는 전통 트로트가수 되고 싶어요"
[사람] 신인 트로트가수 태화. 첫 앨범 출시, 준비된 실력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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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자 정신적 멘토인 조동산 선생이 “트로트는 가슴으로 불러야 한다”는 말을 명심하고 있다고도 했다. “조동산 선생님의 말씀처럼 ‘트로트는 감각이 아니라 가슴으로 불러야 한다’고 했고, ‘어머님의 품처럼 모든 걸 포용해주는 노래여야 한다’고 ... / 김철관
'남편'을 '오빠', 대통령이 어머니인 나라
[정문순 칼럼] 가족주의 나라는 독재에 대한 저항 의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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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당시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을 보듬겠다고 했다. 보듬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않았지만, 국민은 자식이고 자신은 어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의 진심이었다. 집권당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은 엄마 허락 없이 나무에 올라갔다가 혼쭐이 난 ... / 정문순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이 주는 약속의 의미"
[시론] 안창호 선생 순국 78주기, 도산(島山)에게서 ‘약속’을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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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약속’이 국가의 신뢰와 사회의 신용을 위한 매우 중요한 행위이자 시스템임을 강조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말고, 약속을 지키지 않기 위해 거짓을 행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망하게 한 주범이라고 이를 불구대천지원수(不俱戴天之怨讐 ... / 이영일
I.Q.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성공계수에 대하여
[류상태의 문화산책] 신학기를 맞이한 '흙수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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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나 돈, 공부, 기타 모든 생활을 잘 사용하기 위해 부단히 훈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요즘 이른바 ‘숟갈론’이 세간의 유행어가 되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은수저, 누구는 흙수 ... / 류상태
강력해진 野, 붕괴하는 與…박 대통령 '사면초가'
새누리 '3자 구도' 어부지리만 33곳…90석도 안될 뻔
노회찬 "이번 총선, 최대 패배자는 박 대통령"
與, 수도권서 '재앙' 같은 패배…더민주 82 새누리 34
與·野 자체 분석…새누리 150석·더민주 100석·국민의당 35석
형님 누님들 투표하세요"…고교생의 '투표 호소' 대자보
진보 군소정당들 '원내 진입 꿈'은 이루어질까
'야권연대'는 '만병통치약'일까요?
신천지, CBS 상대로 전면전 ... 전국 12개 지역 CBS 사옥 앞에서 집회
알파고 무섭게 실력 향상 '中 커제도 못이긴다'
'이세돌 패배' 본 학자들 "이젠 알파고 유리" VS "아니다"
"서울대 교수들, '선구자' 아닌 '추종자'…노벨상 못낼 것"
"대통령님, 저 여기 있어요" vs "죽여 버려"
"정부가 나라를 미국과 중국 장기판의 '졸'로 만들었다"
박 대통령 왜 테러방지법에 올인하나?
선거구 획정 12개 지역 게리멘더링, 수도권만 10개 늘어
朴대통령 '강압정치'에 누리파행 다시 장기화 조짐
"김장훈을 누가 왜 '변절자'라고 비난하나?"
안철수 급했나…이희호 녹취록, 왜곡에 도덕성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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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해외입양인’ 생채기치유 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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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새로운 관문, 에티오피아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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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다른 나라의 식민지 체제가 없었던, 3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독립 국가이 ... / 김철관
에릭 슈밋, '그림자 리더쉽'으로 구글제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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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밋은 왜 한국을 자주 찾으며 한국 문화를 예찬하는 것일까? 이것은 구글의 비즈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컨 ... / 김환표
왜 0.1퍼센트 가능성이 모든 것을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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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브는 블랙 스완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릴 수 있다는 암울한 전 ... / 강준만
팀 쿡 :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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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은 왜 잡스의 철학을 버린 것일까?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잡스는 이상주의자였다. 잡스는 “고객에게 그들이 ... / 김환표
세릴 샌드버그: ‘페이스북의 성인 감독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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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버그를 수식하는 가장 유력한 명함은 페이스북 COO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샌드버그가 없었으 ... / 김환표
왜 미국 CEO는 일반근로자 연봉 500배를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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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만은 “대기업 ‘임원들’의 어마어마한 소득과 보너스와 특전들을 저 악명 높은 ‘낙수효과 이론’으로 정당 ... / 강준만
지중해 그리스-터키 고대문화, 이 책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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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에 위치한 그리스와 터기, 고대유적지의 신화와 문명을 직접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진솔하게 기술한 테마여 ...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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