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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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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파병속임수 쓰는 정부, 도청하는 대검
[윤익한의 死說골라내기] 대검 중수부가 현행법까지 무시해가며 취재기자들의 휴대폰을 도청한 것은 오늘자 사설에서 지적한대로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권리 침해의 ...
2003.10.07 10:33
윤익한
인터넷 통합신당, 발기인 모집 본격가동
통합신당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0만 발기인 가입하기’코너이다. 이곳에서 실명을 인증받고 5000원의 가입비를 내면 통합신당의 발기인이 된다. 김근태...
2003.10.07 10:13
심재석
[칼럼]경계인의 진실, 경계정부의 길
살아서 돌아왔다. 자그마치 37년만이다. 다른 땐 힘이 되어주는 인터넷 여론이 좋지 않아 그의 귀향은 우울하다. 이렇게 혼미한 상황이라면 김형태 변호사와 공안기관...
2003.10.07 02:23
서태영
서울대여, 미몽과 이기주의에서 깨어나라!
'민중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80년대 이후의 서울대 총학생회장들 중에 단 한 명만이 민주노총에서 일하고 있다는 예를 들면서 서울대 엘리트주의를 비판하기도...
2003.10.07 00:48
홍성관
총선대리전의 현장, 인터넷이 뜨겁다
인터넷 정치칼럼사이트가 대선에서 그 위력을 발휘한 이후 맞게되는 첫번째 시험무대인 총선. 그동안의 통합과 분열, 영광과 상처를 골고루 경험한 이 정치칼럼웹진들...
2003.10.06 20:13
심재석
현대판 김성일과 황윤길(?)
만평...
2003.10.06 18:58
정화영
보수·진보 네티즌 '송교수 처벌' 한목소리
송두율 교수 입국을 두고 청와대 혹은 KBS와 송교수가 연계된 '기획입국설'과 '사전교감설'까지 흘러나오면서 정치권은 이 문제를 정치도구화 하고 있고, 보수언론은 진...
2003.10.06 18:02
윤익한
'땡전뉴스'원조, 박성범씨의 적반하장
우리는 그 동안 박성범씨의 손가락 끝에서 춤을 췄던 KBS 보도의 비행과 그의 세치 혀로 얼룩져 온 KBS의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온 ...
2003.10.06 14:49
편집부
국익이라고? 민족과 국가의 허상을 깨라
이라크파병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국익을 위한 파병이라는 논리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세계는 국가단위의 갈등이 아니다. 이경해님의 죽음 ...
2003.10.06 13:47
박정훈
KBS본부, 정통부-방송위 합의와 별도로 비교시험 실시해야 주장
이들은 합동조사단 해외파견 등 10.4 합의는 방송사 및 시청자들의 '전환일정중단 요구'와 관련된 내용이 제외돼 있고 전송방식과 관련해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아니라 미...
2003.10.06 13:47
김철관
무기와 군대 해산이 평화와 인권을 지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양심적병역거부를 이야기 하면서 대체복무나 모병제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국가가 개인에 대한 착취를 정당화시키는 주장이며 궁...
2003.10.06 13:42
박정훈
정대철 전대표, 정치인생 걸고 줄타기
정대철 전대표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당분간 민주당에 남아 통합신당에 합류할 시기를 계산한다는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정 전...
2003.10.06 12:56
김광선
노대통령의 '조삼모사'식 '이지러진 말'잔치
노무현은 국무위원과 함께 한 워크숍에서 ‘정치는 조삼모사(조사모삼)이다’라는 발언을 행했다. 조삼모사는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는 옛날 중국에서 원...
2003.10.06 12:51
편집부
김경재의원, 노대통령과 통합신당에 '호남비하' 공개토론 요구
김경재 의원은 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전남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을 가지고, 통합신당의 김원기, 정동영, 임채정 의원등...
2003.10.06 12:43
대자보
신당은 노무현 대량복제 소프트웨어
신당이 만들어졌다. 신당은 노무현을 정치권에 대량복제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 덕택에,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면서도 별종으로 취급받았던 노무현, 그...
2003.10.06 12:23
늦깍이
점령군 공격, 9월부터 20건 이상 급증했다
이라크에서의 전투 종결 선언 직후에는 차량을 이동하면서 총격을 가하는 등 단순한 공격이 대부분이었지만, 7월 이후, 박격포 공격이나 IED로 불리는 수제 폭탄에 의한...
2003.10.06 12:14
안찬수
우리말 으뜸 훼방꾼에 한나라당 박원홍의원
훼방꾼으로는 영어조기교육정책을 시행해 영어 열병을 일으키고도 한자조기교육까지 주장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한자혼용단체, 우리말 회사 이름을 버리고 영문으로...
2003.10.06 11:09
취재부
KBS-진보진영, '송교수'에 제물되나
[윤익한의 死說골라내기]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송교수를 '좌파지식인'으로 규정하면서 국내 좌파진영을 겨냥했지만 송교수는 자신 스스로 좌우를 떠나 '경계인'으로 ...
2003.10.06 10:51
윤익한
정대철 전 민주당대표의 정계은퇴를 권함
민주당의 자체적인 개혁과 쇄신운동의 역사가 말을 해 주듯이 내부에서 쇄신하기가 사실상 참 힘듭니다. 왜냐하면 쇄신운동보다 몇십년 긴 철밥통의 역사가 더 뿌리깊...
2003.10.05 21:16
김남윤
정통부 기만술에 방송위원회 말려들었나?
전국언론노조, 방송사노조협의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DTV비상대책위원회는 "합의문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의 의지와 진실성이 담보되...
2003.10.05 11:08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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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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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모든이들을 위해 저들을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