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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새사업자 선정, 시청자중심 결정을"
방송현업단체, 경인시민사회단체 20일 공동성명, "더 늦춰선 안돼"
 
김철관   기사입력  2006/04/21 [02:07]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 한국프로듀서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송사노조협의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카메라맨연합회, 한국방송아나운서연합회 등 8개 언론방송현업단체들은 20일 오후 경인 새방송 선정 관련 공동 성명을 통해 "경인 방송 사업자 선정시 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를 중심에 두고 신중하고 공평무사한 고민과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경인 새방송을 염원하는 경인지역 시청자의 갈급함과 방송현업인들의 고통이 인내의 한계를 넘은, 인고의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며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선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이들 단체들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고, 방송위원회와 사업자가 반드시 명심하고 이행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며 "제2기 방송위원 임기만료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방송위원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제기됐던 의구심이 기우였음을 증명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위원회가 경인 새방송 선정에 있어 ▲ 정치적 중립성을 엄정히 지켜줄 것 ▲ 임기 내 선정 약속 반드시 지킬 것 ▲ iTV 정파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1년 4개월 동안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iTV 전직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준비위원회와 경인지역 400여 시민사회단체들도 공동성명을 통해 "방송철학의 철저한 검증을 통한 시청자권리가 담보되는 사업자가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들은 "방송철학 부재와 무능경영 등의 사유로 iTV 경인방송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무려 1년 4개월만에 경인지역의 유일한 지상파 방송이 다시 1,300만 경인지역 시청자의 곁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업자가 선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철두철미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 시청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자가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이 얼마만큼 진정성을 담보하고 있고, 실현 가능성은 과연 있는지 올곧은 잣대로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명   서>
 
'방송의 주인은 시청자'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라!
-경인지역 민방사업자 선정 마무리에 즈음한 언론방송현업 단체 입장-
 
참으로 지난한 과정이었다. iTV가 정파된 지 무려 1년 4개월이 지났다. 새 방송을 염원하는 경인지역 시청자의 갈급함과 방송현업인들의 고통이 인내의 한계를 넘은, 인고의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선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고, 방송위원회와 사업자가 반드시 명심하고 이행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지난 1년 4개월 동안 방송위는 온갖 억측과 구설수의 한 가운데에 서 있었다. 방송위의 능력과 원칙에 대한 의구심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제2기 방송위원 임기만료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방송위원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제기되었던 의구심이 기우였음을 증명할 의무가 있다. 명예로운 임무 완수를 위해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공평무사한 고민과 결단을 내려할 시점에 이르렀다.

우리는 우선 방송위원회가 이달 말로 예정된 경인민방 사업자 선정에 있어 다음 사항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한다.

첫째, 정치적 중립성을 엄정히 지켜주길 바란다. 방송위원회의 결정이 특정 정파의 입김이나 이해에 따라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어떠한 정치적 고려에서도 벗어나 오직 시청자의 입장에서 사업계획서와 사업자의 능력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한다.

둘째, 임기 내 선정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구 iTV법인에 대한 재허가 추천 거부 결정은 2기 방송위원의 가장 큰 결단이었다. 2기 방송위원회는 반드시 이 문제를 매듭짓고 임기를 마쳐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남은 시간도 없고 문제 해결을 늦출 이유도 남아 있지 않다. 방송위원들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사업자 선정에 임해야 할 것이다.

셋째, iTV 정파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1년 4개월 동안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겪은 iTV 전직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자칫 사라질 수 있었던 경인지역 민방을 되살리고 건강한 방송을 만들려 했던 이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되고 새 방송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야 할 것이다. 방송위원회에 부여된 권한은 시청자와 방송현업인들을 위해 봉사하기 위한 것이다. 길거리에 내몰렸던 방송현업인들이 새 방송에서 그들의 희망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방송위원회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 당부한다.

우리는 다음으로 경인 민방 사업권 획득에 나선 두 사업자에게도 간곡히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구 iTV 역시 사업권 획득을 위해 온갖 장밋빛 공약을 남발했었다. 그러나 7년도 안돼 당초 약속한 바를 제대로 실천하지도 못한 채 수 백 억원의 누적 적자를 안고 몰락의 길을 갔다. iTV 실패는 새 방송을 준비하는 사업자에게 엄정한 교훈이 될 것이다.

구 iTV는 합리적 경영에 실패했다. 정치권 인사에게 줄대기와 정실에 따른 인사로 경영 부실을 초래했다. 방송현업인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고 발전시키기보다 묵살과 대립으로 일관했다. 또 지역 민영 방송의 본분을 망각한 채 거대 중앙방송의 아류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정체성을 상실했다. 이는 지역시청자들의 외면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교훈을 상기하면서 경인 민방 새 사업자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다음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사업계획서 상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 사업계획서의 약속이 실천되지 않을 경우 이는 존재 기반을 스스로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제 방송은 더 이상 권력 수단이 아니다. 시청자의 복리와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한 봉사의 수단이다. 사업계획서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약속한 사항들을 어김없이 이행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방송을 사업자와 시청자, 방송현업인과 함께 만들어 가라는 것이다. 사업자는 공공의 재산인 방송을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픈 유혹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사업자가 유혹에 발을 들여 놓는 시점부터 구 iTV와 같은 몰락의 길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사업계획서에 담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사회와 방송현업인과 함께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며 참된 방송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셋째, 새 사업자는 경인 민방을 통해 민영방송의 새로운 모범을 세우길 당부한다. 방송은 국민의 재산이다. 단순한 명제이지만 이를 올바로 실천한 사업자는 드물었다. 경인민방은 수많은 시민사회 단체와 현업인들의 피와 땀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경인 민방은 ‘방송은 시청자의 것’이라는 명제를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이미 갖추고 있다. 시민사회의 참여와 애정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업자의 건강한 철학과 결합할 경우 민영방송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업자들은 합리적 이윤 추구와 사회에 대한 봉사라는 두 가지 목표가 결코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균형을 맞출 때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제 일주일 여가 지나면 경인 민방 사업자가 결정된다. 1년 4개월의 기나 긴 시간 동안의 고통이 옥동자를 잉태하기 위한 기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방송위원회와 두 사업자 모두 방송의 주인인 시청자를 중심에 놓고 엄숙한 마음가짐을 가질 때이다.
 
2006. 4. 20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 방송노조협의회(공동의장 진종철, 김상훈),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이도경),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문효선),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곽재우), 한국카메라맨연합회(회장 김형구),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배기완)
 
 
<성   명   서>

이번에는 반드시 사업자가 선정되어야 한다
- 방송철학 철저 검증 · 시청자 권리 담보돼야 -

방송위원회는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허가추천'을 위한 심사일정을 확정했다. 일정대로라면 이달 28일 경인지역 새 방송을 경영할 사업자가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방송철학 부재와 무능경영 등의 사유로 iTV 경인방송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무려 1년 4개월만에 경인지역의 유일한 지상파 방송이 다시 1,300만 경인지역 시청자의 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업자가 선정되어야 한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거나 무소신, 무책임의 결과로 또다시 사업자 선정이 유예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지역방송의 주인은 엄연히 해당지역 시청자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공적책임을 다하고, 1,300만 경인지역 시청자들의 복지실현에 기여할 새 방송의 탄생을 염원해 왔다.

하지만 1차 공모에서는 우리의 바람은 외면당했다. 방송위원회는 지난 1월말 "허가추천에 필요한 기준점수 이상을 얻은 사업자가 없어 허가추천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지 않는다"며 사업자 선정을 유보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2기 방송위원회의 양식과 올바른 역사관을 믿고 차분하게 기다려왔다. 우리는 2기 방송위원회가 결자해지의 마음과 역사적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경인지역 1,300만 시청자들에게 참 방송을 돌려줄 것을 의심치 않는다. 이번 2차 심사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사업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철두철미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역 시청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업자가 선정되길 기대한다. 각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내용이 얼마만큼 진정성을 담보하고 있는지, 더불어 실현 가능성은 과연 있는지 올곧은 잣대로 평가되어져야 한다.

2차 공모에 참여한 사업자는 2곳이다. 모두 초기 자본금 규모도 비슷하고, 사업권 획득시 자본금의 10%를 시민주로 증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지역방송으로서 정체성 구현과 구iTV 직원들의 고용승계 뜻도 표명하는 등 유찰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 소유-경영 분리를 통한 사영화 방지, 지역성 강화 등 그동안 창준위 소속 400여 시민사회단체가 새 방송의 이념으로 내세웠던 조건들을 2개 컨소시엄 모두 사업계획서에 명시하고 있다.

특히, 구iTV 직원들의 고용승계 약속은 좋은 방송, 참된 방송의 탄생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방송 현업자들의 희생을 제대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다만, 이러한 약속이 사업권을 획득하기 위한 선언적 의미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방송위원회는 감시자 역할을 다해야 한다.

방송위원회는 수차례에 걸쳐 “최적의 사업자가 선정돼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그 약속이 우리나라 방송역사의 큰 획을 긋는 새로운 지역 민영방송의 탄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끝>

2006. 4. 20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  경기 · 인천지역 400여 시민사회 단체
 
-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
가톨릭청년연대, 가톨릭환경연대, 건강한노동세상, 남동시민모임, 민주개혁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부평시민모임, 민주노총 인천본부, 민주주의민족통일 인천연합, 생명평화기독연대, 시민문화센터, 인권마당,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인천지부, 인천감리교사회연대, 인천경실련, 인천교육문화센타 희망터, 인천노동연구원,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녹색연합, 인천대 민주동문회, 인천대 총동문회, 인천지역 정보화사업단, 인천민중교회연합, 인천빈민연합, 인천전문대 민주동문회, 인천민주언론시민연대, 인천지역생활협동조합협의회, 인천시민연대환경교통대책협의회,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민우회, 인천여성의전화, 인천참여자치연대, 인천해고노동자협의회, 인천환경운동연합, 인하대민주교수협의회, 인하대 민주동문회, 주민자치를여는 인천희망21,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천주교 인천교구 노동자센터, 천주교 인천교구 부평 노동사목, 청솔의 집, 6.15공동선언실천 통일아침,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인천지회, 한국이주노동자 인권센터

-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
경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여성연대/경기경실련/경기환경운동연합/녹색자치경기연대/경기민예총/경기YMCA/경기시민사회포런/경기민중연대/민주노총경기도본부/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경기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경기민족민주청년단체협의회/경기인천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인천경기기자협회/(사)경기벤처기업협회/수원경실련/안산경실련/안양,의왕경실련/군포경실련/광명경실련/부천경실련/김포경실련/이천,여주경실련/수원환경운동연합/오산,화성환경운동연합/안산환경운동연합/시흥환경운동연합/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과천환경운동연합/성남환경운동연합/이천,여주환경운동연합/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고양환경운동연합/파주환경운동연합/여주환경운동연합/이천환경운동연합(준)/군포여성민우회/고양여성민우회/김포여성민우회/안산여성민우회/부천여성노동자회/수원여성의 전화/시흥여성의 전화/안양여성의 전화/광명여성의 전화/성남여성의 전화/부천여성의 전화/수원여성회/안양여성회/햇순여성상담센터/새움터/의정부여성회/김포여성의전화/수원YWCA/평택YWCA/안산YWCA/안양YWCA/광명YWCA/성남YWCA/하남YWCA/의정부YWCA/남양주YWCA/고양YWCA/파주YWCA/부천YWCA/수원가정법률상담소/생명사랑(과천)/부천가정법률상담소/두레방(의정부)/안양시민대학/씨알여성회/수원YMCA/용인YMCA/평택YMCA/안산YMCA/시흥YMCA/안양YMCA/군포YMCA/군포YMCA/광명YMCA/성남YMCA/이천YMCA/의정부YMCA/구리YMCA/남양주YMCA/고양YMCA/부천YMCA/화성YMCA/하남YMCA/파주YMCA/수원환경운동센터/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오산시민연대/평택생태보존모임/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시화호생명지킴이/군포환경자치시민회/분당환경시민의 모임/수원민예총/용인민예총/안산민예총/시흥민예총/안양군포의왕민예총/과천민예총/성남민예총/여주민예총/의정부민예총/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평택시농민회/안성시농민회/여주시농민회/이천시농민회/연천군농민회/김포시농민회/포천군농민회/화성시농민회(준)/수원청년회/안산늘푸른청년회/안성사랑청년회/안양일하는청년들/평택일하는사람들의 벗 청년21/성남청년회/터사랑청년회/분당청년회/용인청년회/하남청년회/이천청년회/부천청년회/의정부청년회/수원민중연대(준)/용인민중연대(준)/평택민중연대(준)/성남민중연대/하남민중연대/다산인권센터/수원불교연합회/수원목회자연대/한국가톨릭농민회수원교구본부/영통포럼/용인환경정의/수지시민연대/오산자치시민연대/오산노동자문화센터/오산문화센터/오산이주노동자센터/화성문화재단/매향리국제폭격장폐쇄주민대책위/자치분권평택연대/평택녹색소비자연대/미군기지확장반대평택대책위원회/경기안성포럼/안산의제21/안산지방자치개혁시민연대/안산녹색소비자연대/의왕시민연대/의왕시민모임/광명시민시문/성남시민모임/성남공원납골당반대대책위원회/이천시민중계/여주여강로타리클럽/의정부시빙상경기연맹/동두천시민연대/포천시민사랑연대/구리남양주시민모임/김포시민포럼/평화와통일을여는여성모임/생활도자기협의회/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 인천지역 TV주파수지키기 시민대책협의회(인주협) -
(상임대표 : 서명섭, 김소림, 신맹순, 김상규, 김선일, 강명희/집행위원장 : 박창화/사무총장 : 이충면)/인천기독교총연합회/인천불교총연합회/인천여성단체협의회/인천불교시민운동연합/인천원불교/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인천시민자원봉사회/고향을생각하는모임 인천지부/연수구녹색어머니회/인천연구소/대한정신가족보건가족협회/대한간호사협회 인천시지부/인천여성CEO협의회/대한미용사회 인천지부/인천불교여성연합회/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녹색환경시민연대/대한어머니회 인천지부/통일민주협의회/인천푸른하늘장애인문화협회/한마음사회복지협회/인천땅이름연구회/대한주부클럽 인천지부/인천학원연합회/인천바다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약사회여약사회 인천지부/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인천향토사학회/새마을부녀회 인천지부/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인천친생활국민운동본부/인천시여성자조회/브르나청소년회관/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 인천광역시협회/인천시 여성운전자회/연수발전협의회/인천청년포럼/연수화물터미널건설반대 추진위원회/인천시 직장여성회/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인천교통통신회/인천시 생활개선회/인천교육신문사/인천산업재해인협회/인천학원공제연합회/한국부인회 인천지부/친환경국민운동본부 남구지회/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부녀회/인천사회복지포럼/동아시아포럼/전국주부교실 인천지부/인천불교환경운동연합/인천한국장애인부모회/인하대학교 시민대학 미륭회/인천불교청소년연합회/인천한국교통장애인협회/친환경국민운동본부 강화지부/서해문화/청소년인권정책개발원/한국통일여성협의회/인천시 자원봉사관리사협회/인천장애인기업협회/친환경국민운동본부 남구지회/브르나청소년 쉼터/인천녹색어머니회/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인천AVA봉사단/인천사랑나눔봉사회/한국꽃문화 예술협회/한국자원봉사아카데미 인천교육원/곰두리봉사회/인천장애인체육회/국제키와니스 한국지부 새인천클럽/인천엔젤스봉사단/ (이상 74개 단체)
 
- 경기 북부지역·고양지역 시민단체 -
의정부, 양주, 동두천 환경운동연합, 학교운영 위원회 협의회, 전교조 의정부 지회, 무지개 마을, 세움 공동체, 의정부 YWCA, 의정부 여성회, 의정부 교육연대, 참교육 학부모회 의정부 지회, 두루 생활 협동조합, 민노총 경기 북부지구 협의회, 한탄강 네트워크, 경기북부 미군기지 해결 범시민 대책위, 동두천 시민연대, 가재울 풍물패, 고양 시민회, 고양 여성 민우회, (사단 법인)한국 어린이 식물 연구회, 전교조 고양 초등지회, 전교조 고양 중등지회, (사단법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고양지부, (사단법인) 인간교육 실현 학부모 연대 고양지부, 고양 청년회, 한살림 고양 생활 협동조합, 고양 두레 생활 협동조합, 고양 환경운동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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