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연을 마치고 영화배우 백인철 씨와 김춘범 쉐라톤워커힐호텔 무대총감독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좌로부터 김춘범 감독, 영화배우 백인철씨, 김철관 회장, 윤여진 부회장이다. © 인기협

김철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영화배우 백인철씨, 김춘범 쉐라톤워커힐호텔 총감독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회장은 28일 저녁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장유리 회장이 초청한 가수 데뷔 콘서트 공연이 끝나고, 알고 지낸 영화배우 백인철씨, 김춘범 쉐라톤워커힐호텔 총감독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오랜 만에 공연장에서 뵙게 됐다"며 "방송출연이 뜸해 궁금했다, 앞으로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백인철씨는 "정말 만나 반갑다"며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김춘범 쉐라톤워커힐호텔 총감독도 "오랜 만에 만난 것 같다"며 "조만 간 외국 초청 공연이 있으니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에서는 김철관 회장, 윤여진 부회장, 박광수 부회장, 이행종 아젠다정책위원장, 장창훈 영상팀장, 박진수 사무처 간사 등이 호암아트홀을 찾아 무용인 장유리 회장의 가수 율 데뷔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교육예술총연합회(회장 장유리)는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