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조선 고종황제 친손자 이선총재를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인기협 |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조선 26대 고종 황제 친손자(황손)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와 만났다. 지난 16일 오후 중국 칭타오시 샹그리나 호텔에서 열린 ‘중국 화탕그룹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에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인기협 회장은 “뜻밖에 중요한 손님을 만난 것 같다”며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는 “우연히 중국에 와 만남을 갖게 됐다”며 “인터넷언론인과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를 마치고 김 회장과 이 총재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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