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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그친 뒤
[사진] 한아름 빗방울 머금고 있는 담쟁이넝쿨, 여름을 재촉하다
 
박진철   기사입력  2010/05/19 [21:37]
유난히 추웠던 올 봄.
 
그 봄을 넘어 여름으로 인도하는 봄비가 내린 18일과 19일, 수원의 한 주택가 담장에서 빗방울을 한아름 머금고 있는 담쟁이넝쿨이 여름을 재촉하고 있었다.  

▲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한 주택가 담쟁이넝쿨이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대자보
 
▲ 빗방울 머금고 있는 담쟁이넝쿨        © 대자보
 
▲ 빗방울 머금고 있는 담쟁이넝쿨       ©대자보

▲ 담쟁이넝쿨 , 신록의 여름을 재촉하다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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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19 [21:37]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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