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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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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
139
건)
박스형
요약형
'천하의 유시민'인가 변신의 귀재인가?
유시민의 변신은 유시민만의 문제는 아니다. 노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 격인 유시민은 노무현이 어떤 변신을 하더라도 이를 합리화하는데 끊임없이 올인해왔다. 그...
2005.09.14 13:47
김영국
대통령 하야? 차라리 '불감청 고소원'!
한번 잡은 정권은 대통령 마음대로 야당에게 넘겨줘도 된다는 ‘시건방주의’가 새로운 통치이념으로 자리잡기 전에 선거라는 절차를 준수함으로서 ‘정권 선택권은...
2005.08.26 20:00
김영국
벼락대신 홍준표 의원의 좌파 ‘시뮬라시옹’
홍준표에 이어 김양수, 정형근으로 이어지는 한나라당내 일부 의원들의 귀가 번쩍 뜨이는 ‘화려한 변신’에 열린우리당은 현기증을 느끼며 말문이 막혀버렸다. 이제...
2005.07.21 11:09
김영국
국민은 정상, 비정상은 노대통령 자신
도대체 이 정권이 삼성의 정권인지 일부 개혁장사꾼의 정권인지, 서민과 중산층의 정권인지 분명히 하고서 연정의 대상을 찾아야 정상이 아닐까. 그만큼 노 대통령의...
2005.07.06 12:37
김영국
"이미 권력은 삼성공화국에 넘어갔다"
삼성의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삼성과 중앙일보 그리고 노무현 정부와의 ‘삼각 커넥션’을 언급 안하고서는 실체에 접근했다고 볼수 없다”며 삼성과 노무현 정부...
2005.06.30 01:23
김영국
우리-한나라 ‘기업돈 쓸어담기’ 또 미수에 그쳐
지방의원 유급화 문제는 그동안 소액의 활동비만 지급해왔던 지방의원에게 유급제를 도입해 상당액의 보수(급여)를 지급하되, 현재 3,485명인 기초의원 정수를 20% 줄여...
2005.06.25 07:25
김영국
비정규직법안 놓고 열린-민노 설전
비정규법안의 골자라고 할 수 있는 기간제 근로자 사용사유 및 파견업종 제한 등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으니 법안을 강행 통과하기 보다는 노사정이 대화를 더...
2005.06.22 23:56
김영국
최장집교수의 고언, 해독능력없는 ‘4류언론’
최장집 교수의 논문을 보도하는 언론의 태도는 최근 도덕성과 신뢰의 위기를 겪고 있는 노동조합보다 더 형편없는 ‘국민 신뢰도 19%, 정치적 편향도 70%’라는 오늘날...
2005.05.27 12:32
김영국
영천시민과 충절의 고향은 위대했다
진보가 단순히 이념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 그에 따른 문화적 선도를 동반하지 않는 진보는 시대를 주도할 수 없다는 평범한 공식을 망각한 채 진보를 살찌우겠...
2005.05.02 14:51
김영국
유시민의원에게 ‘화염병’을 던지고싶다
지금 유시민이 5공 핵심과 손잡고 영남패권주의적 지역정서에 기대어 ‘영남 맹주 자리’를 노리는 것이 그들이 정녕 가고자 하는 길일까.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
2005.04.21 09:41
김영국
5공 민정당, 자민련에 점령당한 열린당
지금 열린우리당 간판을 달고 재보선 선거판을 활보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바로 노 정권과 열린우리당의 이제는 지나가는 개도 웃어제낄 ‘실용주의자’라...
2005.04.19 14:14
김영국
실용과 상생에 '탄핵'당한 개혁과 진보
노무현 정권의 집권 3년차 변신이 여당내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주도되면서 자기분열적 내부 모순과 지지세력의 교체가 뚜렷...
2005.04.15 18:40
김영국
'네덜란드 태극듀오', 내긴침에 결승전 가자
유럽축구 꿈의 무대에서 4강 진출로 성공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는 태극듀오가 내친김에 2002년 월드컵에서 못다 이룬 결승 진출까지 일궈내 초대형 사고를 칠 수 있을...
2005.04.14 10:43
김영국
386이 도토리라면 유시민은 '참나무'?
386 정치인이 다른 큰 정치인들의 홍위병 노릇하면서 독자성 없이 유시민을 공격해댄 게 되레 유시민 키우기 또는 거름주기에 불과했다는 지적에 일정부분 공감한다. ...
2005.04.09 11:13
김영국
‘열린민주’ 당의장 선거와 ‘와우각상쟁’
지금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를 놓고 일부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실용 대 개혁 구도’란 레토릭은 이번 당의장 후보들의 성향과 노무현 정권의 신보수주 노선으로...
2005.03.25 13:57
김영국
이수호 '승부수'에 노동계 전운감돌아
민주노총이 본격 투쟁국면에 돌입할 경우 그동안 대의원대회 과정에서 벌어진 내부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교섭 반대의...
2005.03.18 12:06
김영국
점거,대치, 1시간만에 끝난 대의원대회
단상에 오른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여성노조원은 "지금도 현장에서는 사용차측에 의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대량해고에 이은 고소 고발, 위원장 납치 등의 탄압을 받...
2005.03.15 10:47
김영국
문제아들의 경연장된 경제부총리 인선
청와대가 잇따라 발표한 후보군과 대다수 종이신문의 사설과 기사를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경제수장만은 죽어도 친시장, 친재계, 성장우선주의자를 앉히겠다는 속셈...
2005.03.11 14:40
김영국
盧정권의 네오콘, 타락한 실용주의자들
현재 정치권과 부자언론이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는 실용주의는 어느덧 재벌과 기득권 세력의 로비와 떼쓰기에 밀려 시장원칙을 거스르고 경제개혁을 포기하면 경제가...
2005.03.07 20:59
김영국
인터넷은 지금 '투기부총리'와 전쟁중
재벌 경제연구소 찾아가 경제 공부했다고 으스대던 노 대통령의 386 측근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 20년전 일을 문제 삼는 건 너무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 부...
2005.03.03 23:40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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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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