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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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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쟁이
(
82
건)
박스형
요약형
반드시 민주당 정권을 창출할 것입니다
분당없이도 가능했던 것을 이루어낸 열린당의 승리, 그 자리를 뺐겼으면서도 인정받지도 못하고 몰락해 버린 민주당의 참패... 그나마 민노당이 선전함으로써 국회에...
2004.04.16 08:13
이름쟁이
탄핵은 없었다-열린당 79석에서 98석 사이 얻을듯
내일이면 선거일입니다. 그리고 열린당은 엄청 절박한지 정동영 의장이 선대위원장과 비례대표 22번을 사퇴했습니다....
2004.04.14 16:34
이름쟁이
열린당, 정말 추미애와 박근혜 사이에서 죽었네!
열린당이 위기라고 합니다. 정동영 의장까지 가세하여 위기라고 떠드는데 뽕님들 외에는 아무도 믿어주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
2004.04.12 16:59
이름쟁이
추미애의 거부할 수 없는 재유혹의 강렬함
선거일이 5일 남았습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동안 민주당은 무엇을 중점적으로 강조해야 할까요? 먼저, 민주당은 9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중산층과 서민의 정...
2004.04.10 16:27
이름쟁이
추미애와 '파병철회' 그리고 '브랜드 일관성'
전찬(田贊)이 누더기를 입고 초나라 왕을 만났다. 그러자 왕이 "선생의 옷이 너무도 좋지 못하군요." 라며 딱해 했다. 전찬이, "옷 가운데는 이보다 더 좋지 ...
2004.04.09 05:28
이름쟁이
'로즈 추미애'와 '잭 이름쟁이' 그리고 '3보1배'
추 선대위원장이 마지막카드를 빼들었습니다.조순형 대표와 민주당의 간신들이 민주당을 완벽하게 말아먹은 후, 추위원장이 할 수 있는 최후의 것이 바로 위의 것입니...
2004.04.03 16:50
이름쟁이
추미애, 그리고 '트리스탄과 이졸데'
민주당의 추미애 선대위원장이 박상천.유용태.김옥두.최재승 의원의 공천을 철회하고 민주당의 당권파들은 이에 대해 거세게 저항하고 있더군요. 얼마나 선관위에서...
2004.03.31 18:12
이름쟁이
왜 추뽕을 맞아야 하고 이영애여신을 숭배해야 하는가
어제 저녁 추미애 의원이 민주당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데 대해 사과하고 조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더군요. 뽕님들은 이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셔야 합니다.왜?...
2004.03.27 08:52
이름쟁이
이름쟁이가 한을 품으면 추미애가 대통령된다
오늘 새벽 1시경 조순형-추미애 의원간에 대화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팽팽하게 평행선만 유지한채 일단 종료되었는데, 오늘은 추의원의 '유혹의 정치'가 결실을...
2004.03.26 09:06
이름쟁이
추미애와 '샤를 보들레르', 그리고 민주당의 '유혹의 정치'
대장금이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일요일이 빨리 지나가기를 소망하며 몇 달을 보냈는데 갑자기 인생의 낙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월요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린적은 최근...
2004.03.25 14:36
이름쟁이
김대중과 추미애의 '유혹의 정치'에 대하여
어제 두통의 항의성의 메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통은 '차라리 노대통령이 하야했으면 좋겠다' 라는 저의 말에 대해서, 그리고 또 한통은 '추미애 의원외에 다른 두...
2004.03.17 02:39
이름쟁이
노무현, 무책임하거나 또는 부도덕하거나
탄핵정국을 바라보면서 문득 이번달 초에 전국적으로 내린 100년만의 폭설이 떠올랐습니다.왜?...
2004.03.15 02:41
이름쟁이
탄핵가결 이라는 비극적 파국에 대하여
그냥 담담할줄 알았습니다. 예상대로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제가 선택한 대통령 이었습니다....
2004.03.12 18:22
이름쟁이
노무현 대통령이 내놓을 카드는 무엇일까?
아래의 글은 야당의 탄핵안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의 속편입니다. 노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어떤 발언을 하게 될까요? ...
2004.03.11 01:48
이름쟁이
야당의 탄핵안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드디어 탄핵발의를 했더군요. 그로 인해 야당이 총선에서 조금이나마 유리해 진다 하더라도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은 행위입니다. 탄핵 안이 가...
2004.03.10 11:15
이름쟁이
브랜드 차별화와 추미애 그리고 이영애
아래의 글은 '추미애의 유혹의 정치에 대하여'의 4탄이며, 전편 '댄디' 그리고 '아이디얼 러버' 추미애...' 의 후속편입니다....
2004.03.04 08:14
이름쟁이
'댄디' 그리고 '아이디얼 러버' 추미애
본글은 '추미애의 유혹의 정치에 대하여'의 3편으로서 '추미애 여신과 조미 여신에 대하여'의 후속편 글입니다. ...
2004.02.29 10:27
이름쟁이
추미애 여신과 조미 여신에 대하여
본글은 '추미애의 유혹의 정치에 대하여' 라는 글의 2편입니다.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죠. 아래 글은 '유혹의 기술' 의 '유혹의 올바른 대상을 선정하라'의 서...
2004.02.27 07:55
이름쟁이
추미애의 '유혹의 정치'에 대하여
공격자라는 인식이 박히면, 상대는 주춤거리게 된다. 그럴 경우에는 긴장이 풀어질 수밖에 없다. 그 상태로는 유혹이 이루어질 수 없다....
2004.02.26 06:34
이름쟁이
추미애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현재 민주당의 친추미애 - 반추미애 간에 내홍이 전개중인데, 저는 그것을 보면서 시경(詩經)에 빈풍편에 나오는 '치효(올빼미 또는 부엉이 라는 의미)' 라는 시가 떠올...
2004.02.23 15:30
이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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