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20 [10:56]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문국현
(
103
건)
박스형
요약형
문국현의 한계와 밝혀야 할 중요 사안들의 입장
문국현이 정말 진보적일지 개혁적일지는 알 수 없다. 유능한 CEO출신으로써 나름대로 경제에서 진보적이고 개혁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정치, 사회, 문화적인 분야에서도...
2007.09.23 15:41
안일규
문국현 대선비급, 대학평준화 내전 도발하라
문국현은 반세기 청산의 기치를 들어야 한다. 박정희와 노무현을 싸잡아 청산하는 것이다. 독재의 고통과 시장화의 고통을 모두 쓸어버리고 새 출발을 약속하는 것이...
2007.09.23 00:54
하재근
정동영 범여1위 대세, 문국현 낙마위기
가장 큰 족쇄는 문 후보 역시 '범여권 사람에 불과하다.'는 대중들의 인식이다. 범여권의 본류가 국민적 신임을 크게 잃었고, 최근 경선 과정에서도 보듯이 하는 일마다...
2007.09.22 16:59
김영국
문국현, '절망의 외통수' 벗어날 유일한 후보
한국사회 현시점을 절망의 외통수에 걸렸다고 표현했는데 그 이유는 소위 민주세력이 지난 10년간 심화 시켜놓은 신자유주의 민생파탄, 이것을 심판을 해야 하는게 민...
2007.09.22 02:25
강리
‘왜 문국현 비판만...’ Vs '제2 노무현 만들셈인가'
문국현이 범여권이 저렇게 죽을 쑤고 있는데도 왜 3~4% 지지에 머물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미 대중들은 문국현도 범여권의 1/n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여권과 단...
2007.09.20 21:03
편집부
문국현에게 ‘노무현 프레임’ 대입시키지 마라
제가 문국현을 진정 신중도 세력이라 할만한 사람이라 평하는 것은 그가 정치적 진보라서가 결코 아니고.. 넓은 중도층을 획득할 충분한 자격이 된다는 것 그것입니다...
2007.09.20 20:37
강리
문국현 후보는 시민운동 대표성 있는가?
문 후보가 반신자유주의를 외치면서도, 신자유주의자들이 득실대고 국민적 신뢰마저 크게 떨어진 범여권과 "후보단일화가 최선책이다."고 공언하는 등 이중적...
2007.09.20 19:55
취재부
문국현 현상은 보스 정치의 잔재
우리나라도 국민이 예측 가능한 정당정치가 정확화되어야 한다....
2007.09.19 16:26
신정모라
문국현의 한계는 본인과 지지자들이 만든 것
가짜 중도세력 범여권이 빨리 사라져야 한다면 문 후보가 범여권과 단절하면 된다. 지금의 문 후보가 범여권과 후보 단일화와 연정 가능하다는 발언은 강리가 말한 ‘...
2007.09.19 15:34
안일규
문국현은 '서민중산층 중도세력' 등장의 신호탄
진보세력 이라면 민중들이 더 큰 고통을 겪어서 한나라당도 심판하게 할지.. 지금 당장 내수경제를 살리고 비정규직을 줄이고 자살자를 줄일 문국현을 선택할 것인가...
2007.09.18 12:02
강리
"문국현은 평가할 만한 '정치적 행보'가 없다"
임종인 의원은 문 후보가 비전 제시란 명목으로 말은 그럴 듯하게 하지만, 그가 앞으로도 복잡한 정치적 역학 관계와 연속되는 정치적 선택의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자...
2007.09.15 01:30
취재부
문국현, 새로운 정치와 식상한 정치 사이에서
문 후보는 독자세력으로 간다고 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감동을 배로 만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최근 범여권 후보단일화 가능성 99%, 흡수통합 발언, 연...
2007.09.14 22:54
안일규
문국현, 검증할수록 '제2의 노무현'에 가까워
결과는 ‘제2의 노무현’이다. 제2의 참여정부를 만들게 뻔하다. 또다시 5년을 당하고 살아야 하나? 문 후보가 대통령 되고 제2의 참여정부가 되었다면 5년 뒤 대선에서...
2007.09.13 16:17
안일규
김성호 "문국현과 연대할 가능성은 0%"
김성호 전 의원은 "문국현 전 사장은 기업인으로서는 훌륭한 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검증된 게 하나도 없다. 물론 공약은 상당히 개혁적 내용이 들어있지만 그건 ...
2007.09.13 10:11
취재부
'문빠'에 맞설 '미래소통세력' 정당을 만들어야
'미래소통세력'이란 진보개혁성향의 시민사회세력, 진보개혁성향의 젊은 정치운동가, 소수자와 약자들의 문제를 보듬는 이들, 풀뿌리 유권자운동단체까지. 현실 정치...
2007.09.12 15:18
안일규
성공한 문국현이 ‘진보’라면 이건희도 ‘진보’인가
문국현은 정치 이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진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은 진보가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는데 정치인은 정치적인 문제, 사회...
2007.09.11 22:27
안일규
대단한 '문국현 솔루션'? 2% 부족하다
문 후보가 천명하고 있는 경제정책 가운데 아쉬운 대목이 있는데 토지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물론 문 후보도 토지공개념을 천명하고는 있다. 그...
2007.09.09 23:43
이태경
문국현 "10월까지 독자정당 창당" 마이웨이 선언
문 전 사장의 신당 창당 방침은 4일 대통합민주신당 일부 의원과 중앙위원들의 민주신당 경선참여 요청을 확실히 거부한 것으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해 대선에 임하...
2007.09.05 16:18
안성용
오마이뉴스의 문국현 vs. 조중동의 이명박
조중동과 오마이뉴스는 이명박을 위하여 문국현을 위하여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론의 탈을 쓰고 있다는 것도 다르지 않다. 언론이라는...
2007.09.04 01:18
양문석
문국현은 구원의 메시아가 될 것인가?
문국현의 등장이 넷심(Net心)을 자극한 이유가 꼭 5년 전 그 때 그 장면을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한 데 있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5년 사이 노무현이 변했듯 넷심도 많이 변...
2007.09.02 22:20
이민
더보기 (3)
1
2
3
4
5
6
"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대통령의 딸, 숨겨진 모녀의 파괴된 삶
2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미국 식민지 총독실인가?
3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4
불법적 선거부정 항거한 사람들의 기억 ‘4월의 불꽃’
5
제4회 5.18영화제 대상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6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7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8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9
'추미애發 날치기' 후폭풍…"추한 정치인으로 전락"
10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