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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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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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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문회장 '盧측근 386참모' 집중관리해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지난 17일 청와대 여택수 제1부속실 행정관이 대선 직전 썬앤문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천만원을 수수한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
2003.12.18 13:12
김광선
[참여정부1년] 지지층 분열, 누가 책임지나
지금 친노세력들과 노무현 대통령의 축소지향적이고 분열주의적인 정치 행태가 스스로의 목을 죄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제 바깥에서 찬바람을 맞고 와도...
2003.12.18 12:11
장신기
윤덕홍 교육부총리 사표, 대구 출마 예정에 선거개입논란일듯
윤덕홍 교육부총리가 17일 끝내 사표를 제출했다. 윤 부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NEIS문제로 인한 교육계 분열, 대학수학능력시험 복수정답 파문, 학교...
2003.12.17 16:14
대자보
盧, 중대선거구 권역별비례대표 제안
노무현 대통령은 이메일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도가 해소되어 17대 국회가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합리적인 정책토론의 장이 된다면 제게 비판적인 정당이 ...
2003.12.17 15:01
김광선
언론, 盧 분란초래 기자회견 왜했나?
[윤익한의 死說골라내기]이날 모든 신문은 사설을 통해 노 대통령의 기자 회견이 자기고백은 없이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을 쏟아내는가 하면 재신임을 또다...
2003.12.17 09:58
윤익한
대통령측근비리특별검사 김진흥변호사 임명, 내년초 활동예정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측근비리 수사를 맡을 특별검사에 김진흥 변호사를 임명했다. 따라서 측근비리 특검수사는 향후 특검보 3명 및 수사관 등 수사인력 선발 등의 준...
2003.12.16 16:21
대자보
盧, 1/10넘으면 재신임없이 정계은퇴
노 대통령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선자금에 대해 '반성의 정치'를 강조하면서 "불법선거자금이 한나라당 쪽의 불법자금에 1/10을 넘으면 정계은퇴를 하겠다는 것...
2003.12.16 12:36
김광선
1/10역풍, 도대체 대통령직 몇번거나
노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일종의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한나라당의 불법자금이 확인된 것만 500억이 넘고 일각에서는 2000억 안팎이라는 소문도 나돌...
2003.12.15 10:55
심재석/윤익한
[참여정부1년] 노무현의 슬픈현실과 자화상
노무현을 지지한다면 그 '대화와 타협' 혹은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라는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가 어렵다고, 그렇게 재신임을 발표했다고 해...
2003.12.15 09:26
미둥
[참여정부1년] 그래도 노무현정권인가?
역사의 박물관에서 고이 잠들어야할 사대매국정당, 보수수구정당인 한나라당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버리고 최틀러시대의 개막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반면 이 반...
2003.12.11 11:15
김광수
국방·외교·경제 교체없는 개각이 무슨 개각?
이번 개각에서 교체대상 각료로 떠오르는 인물은 NEIS문제로 홍역을 치뤘던 윤덕홍 교육부총리와 부안 방폐장 문제를 확산시킨 윤진식 산자부장관이 유력시되고 있고...
2003.12.08 14:49
김광선
노무현 1년, 노무현정권의 십패명(十敗命)
노대통령은 'NATO 정권 (No Action Talk Only)'으로 불려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四面楚歌의 식물대통령이 그것이다. 이는 노통이 조금만 빨리 십계명이 주는 교훈을, 아니 ...
2003.12.08 09:39
김광수
盧 '특검법' 공포, 정치공세 타협안해
노무현 대통령은 6일 특검법 공포안을 심의 의결하면서 "여러분 기분도 착잡할 것"이라며 "누가 이겼다 졌다, 정국 주도권을 잡았다 등 이런 평가 방식에는...
2003.12.06 13:19
김광선
[시론] 노대통령은 큰정치로 새판을 짜라
새해 벽두부터 시작되는 특검의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참여정부의 ‘운명’이 정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은 위기...
2003.12.06 00:49
박진석
노무현 1년, 개혁없고 개혁스캔들만
상징적으로 골프치는 대통령이라든지, 재벌들과 만찬하는 대통령, 언론들과의 포도주건배 등은 모두 서민들의 민심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개혁을 지지하는 개혁세력...
2003.12.05 16:26
김광수
盧-열린우리당, 야3당 공조 돌파고심
청와대는 특검법안이 통과되자 "예상했던 일"이라며 의미를 축소하면서도 '야3당 공조'에 대한 부담과 함께 특검수사가 정국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03.12.04 17:51
김광선
노대통령, '분하고 억울한 심정이해' 김영진 양에게 위로메일보내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이라크에서 숨진 故 김만수 씨의 장녀 김영진 양에게 이메일을 통해 위로편지를 보냈다. 이는 김만수씨의 딸 영진(18)양이 전날 청와대 홈페이지 ...
2003.12.04 17:29
대자보
야3당 공조 위력발휘, 압도적 표차불렀다
이날 특검법 처리는 재적의원 272명 가운데 266명이 참석했고, 찬성 209명, 반대 54명, 기권 1명의 무효 2표의 결과로 본회에서 통과됐다. 지난 11월 10일 특검법안 통과와 비...
2003.12.04 15:57
김광선
노무현 대통령의 귀는 ‘당나귀 귀’인가?
그렇다. 노통은 정치인 ‘노무현’으로 있을 때와는 달리 대통령 ‘노무현’으로 되자마자 여론을 읽는 방식도 민심을 얻는 방식도 다르게 되었다. 여론은 잘 읽지도...
2003.11.29 14:58
김광수
노대통령 TV출연 시청률,민주당에 완패,역대 최악의 시청률 기록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SBS의 `국정진단, 대통령에게 듣는다-변화와 희망으로'는 전국 7.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8.4%, 대구 11...
2003.11.29 12:01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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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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