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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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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규
(
210
건)
박스형
요약형
문국현 일자리 정책이 진정한 일자리 정책인가?
문국현 후보가 비정규직과 일자리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한 유한킴벌리 모델로는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평가할 수 없다. 문 후보가 모델...
2007.10.28 00:24
안일규
문국현은 진짜 ‘노동자들을 위한 후보’인가?
문국현은 비정규직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500만 일자리 창출이란 그럴듯한 공약도 꺼내들었다. 그러나 비정규직을 줄이겠다고 비정규직에게 호의적일지는 알 ...
2007.10.25 21:34
안일규
무어의 발견 :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로 가는 길
한나라당과 범여권 대선주자는 이 정책을 쓸 가능성이 없다. 문국현과 권영길로 압축된다. 문국현이 외친 ‘사람중심 진짜경제’의 의료, 교육 분야 정책으로 내걸 수...
2007.10.11 21:34
안일규
무어의 발견 : 사람중심 진짜의료는 여기에 있다!
마이클 무어가 이끌고 간 환자들에게 쿠바 의료진은 미국에서 7천, 만 5천이나 되는 돈을 요구하던 검사를 쿠바는 무상의료로 베풀었고 따뜻한 인심과 그들이 돌아간 ...
2007.10.09 23:37
안일규
문국현이 ‘국민후보’? 단일화 입장부터 밝혀야
한 자리대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국민후보라고 하기엔 부족하지 않은가? 그가 정말 국민후보라면 국민들의 소소한 삶 하나까지 영향을 줄 한미FTA, 한-EU FTA에...
2007.10.09 13:49
안일규
마이클 무어, 한국에서 사람중심 진짜의료 찾다
미국 정치인들의 주장대로 의사봉급이 적은지 묻는다. 그러나 그 의사는 아우디 차를 타고 다니며 궁궐같은 3층집에 부자동네에 사는 부유층이었다. 역시나 미국 정치...
2007.10.07 23:20
안일규
미리 가본 문국현 시대의 의료 교육개방 정책
노무현 대통령과 문국현 후보, 한미FTA에서 의료와 교육을 개방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경쟁력 강화’였다. 오늘 필자는 미국인 마이클 무어를 소개한...
2007.10.06 00:21
안일규
변화 ‘거부’한 민노당, 이제 변화에 응답하라
민주노동당이 얼마나 되기에 이렇게 주장했는가. 진보세력의 ‘기득권’이라고 자처한다. 진보정권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35%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의 지지...
2007.10.02 20:46
안일규
이제 미래소통세력과 미래세력의 정당 만들때!
국민들은 이제 새로운 정당 체제를 원하고 있다. 수구보수세력과 ‘자칭’ 민주개혁세력(수구나 다름없는 보수세력)의 대결을 벗어나서 “미래소통세력”과 “미래세...
2007.09.30 19:51
안일규
다시 최장집…문제는 한국 민주주의야! 바보들아
최장집 교수의 진단은 2007년 지금의 현실정치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고 본다. 이번 기회로 그가 진단한 한국 민주주의를...
2007.09.29 16:13
안일규
손석희, 부패로 얼룩진 권위 앞에 맞선 당당한 '입'
손석희 인터뷰론은, 인터뷰이의 권위와 주장, 생각, 논리에 의하지 않고 객관적인 모습과 균형을 이룬 인터뷰로 '토론식 인터뷰'가 가능함을 보여줬다. "아주" ...
2007.09.27 00:52
안일규
민노당, 국민에게 다가서는 정치를 기대한다
올해 민주노동당의 모습에서 ‘귀족 노동자’ 정당이라는 말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본다. 이랜드-홈에버 문제에서의 투쟁과 비정규직 악법 ...
2007.09.26 17:35
안일규
진보개혁세력에게 문국현 지지 요구할 자격없다
스쿱의 “그래도 문국현은 아닙니다”는 댓글을 통해 문 후보의 국가경영능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필자는 스쿱의 진단에 동의하며 이명박과 문 후보...
2007.09.25 22:57
안일규
문국현의 한계와 밝혀야 할 중요 사안들의 입장
문국현이 정말 진보적일지 개혁적일지는 알 수 없다. 유능한 CEO출신으로써 나름대로 경제에서 진보적이고 개혁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정치, 사회, 문화적인 분야에서도...
2007.09.23 15:41
안일규
'새정치 개혁연합'과 '제4의 길'에 거는 기대
진정한 개혁과 진보를 원하는 건강한 정치인과 비정치권의 참신한 ‘미래세력’ 인사들로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개혁과 진보를 꿈꾸며 여기에 참가하는 민주...
2007.09.22 13:28
안일규
문국현의 한계는 본인과 지지자들이 만든 것
가짜 중도세력 범여권이 빨리 사라져야 한다면 문 후보가 범여권과 단절하면 된다. 지금의 문 후보가 범여권과 후보 단일화와 연정 가능하다는 발언은 강리가 말한 ‘...
2007.09.19 15:34
안일규
문국현, 새로운 정치와 식상한 정치 사이에서
문 후보는 독자세력으로 간다고 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감동을 배로 만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최근 범여권 후보단일화 가능성 99%, 흡수통합 발언, 연...
2007.09.14 22:54
안일규
문국현, 검증할수록 '제2의 노무현'에 가까워
결과는 ‘제2의 노무현’이다. 제2의 참여정부를 만들게 뻔하다. 또다시 5년을 당하고 살아야 하나? 문 후보가 대통령 되고 제2의 참여정부가 되었다면 5년 뒤 대선에서...
2007.09.13 16:17
안일규
'문빠'에 맞설 '미래소통세력' 정당을 만들어야
'미래소통세력'이란 진보개혁성향의 시민사회세력, 진보개혁성향의 젊은 정치운동가, 소수자와 약자들의 문제를 보듬는 이들, 풀뿌리 유권자운동단체까지. 현실 정치...
2007.09.12 15:18
안일규
성공한 문국현이 ‘진보’라면 이건희도 ‘진보’인가
문국현은 정치 이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진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인은 진보가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는데 정치인은 정치적인 문제, 사회...
2007.09.11 22:27
안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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