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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3색, 광고의 정치학
지하철참사 추모광고에도 실력차가 드러난다
 
서태영   기사입력  2004/02/23 [09:05]

  2.18 대구지하철참사를 추모하는 신문광고에도 실력차가 드러난다. 실력없는 대안세력은 허무하다. 지방행사라 하더라도 선전선동의 광고장에서는 당력을 집중하라.

▲3당3색. 2.18 지하철참사를 추모하는 각당의 광고가 대구지역신문을 통해 공개되었다. 광고 하나만 보아도 정당의 실력이 드러난다.     ©서태영

감동을 못준다면 실력이라도 연마하라. 실력이 담보되지 않는 대안이라는 것은 한갓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는 것을, 민중은 바람보다 먼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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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2/23 [09:05]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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