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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태영
ㅣ
기사입력
2005/04/06 [16:40]
▲함께사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보도사진닷컴
아버지는 비정규직보호법의 비호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아버지들은 일손을 멈추고 투쟁의 거리로 나섰다. 비정규직보호법에 현혹되지 않고 비정규직이라는 세속지위에 주눅들지 않은 아버지는 무척 당당해 보였다.
- 비정규직보호(?)법 통과 저지를 위한 3.31 민주노총대구지부 거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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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4/06 [16:40]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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