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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산의 초가을, 그리고 동두천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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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산의 공주봉에서 동두천을 바라 볼 때마다 항상 내 가슴은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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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왕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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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07/09/03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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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가는 길, 벗나무의 잎사귀 끝이 살짝 물둘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소요산의 단풍나무 길, 며칠 있으면 조금씩 물감이 들듯... 잎사귀에 물기 가득 머금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무궁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사람으로 붐비던 요삭공원의 한적함에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자재암 가는 길... 일요일 오전인데도 고즈넉하기만 하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원효폭포,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사랑이 느껴질 듯... © 동두천시민연대 | |
| ▲ 공주봉에서 바라 본 동두천, 예쁘고 아름답다... 비온 뒤라 조망이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소요산에서 나는 공주봉을 제일 사랑한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소요산 밑으로 보이는 저 요욕의 땅... 그래도 좋다... 왜? 우리가 되찾고 지킬 땅이니까... © 동두천시민연대 | |
| ▲ 녹음이 검붉다... 금방이라도 오색으로 물듯이... © 동두천시민연대 | |
| ▲ 유유히 흐르는 신천이 예쁘다... © 동두천시민연대 | |
| ▲ 멀리 보이는 캠프 님블을 보면, 반환 이후 그 곳에 무엇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보인다... 동두천의 개발계획을 준비하는 자들이여 일단 소요산 공주봉에 올라와서 보라! © | |
| ▲ 미군기지 주둔 이전에 이 일대가 동두천의 중심이었다... ©동두천시민연대 | |
| ▲ 바위 넘어로 보는 동두천의 정취가 더 예쁘네... © 동두천시민연대 | |
| ▲ 초가을 동두천,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 동두천시민연대 | | 원본 기사 보기: http://www.ddcngo.org/sub_read.html?uid=762(ddcng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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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7/09/03 [10:39]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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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2007/09/04 [03:1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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