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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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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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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영남에 부는 진보바람, 민노당의 꿈 이루어지나
이번 총선에서 최대 관심지역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부산.울산.경남을 일컫는 PK지역일 것이다.노무현 대통령과 과거 민주당 신주류가 민주당을 나와 열린우리당을...
2004.03.28 14:06
편집부
노대통령의 화려한 복귀만이 능사인가
굳이 긴 시간을 길거리에 서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학로에서 열리는 파병반대 집회부터 참여한건 단지 탄핵무효 집회에만 참석하는 건 왠지 공허하고 개인적으로...
2004.03.25 10:12
편집부
진실 100%와 '기억을 지배하는 기록'을 위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경구를 그 어떤 매체보다 강력하게 구현하는 문자 메시지의 사명과 역할 또한 누군가는 짊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러한 선택과 연...
2004.03.20 13:38
편집부
한나라당, 색깔공세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
16대 국회 역시 색깔시비로 얼룩졌다. 색깔시비로 시작해서 색깔시비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16대 국회가 출범한 지 7개월 만인 지난 2000년 11월 김용갑 한...
2004.02.02 10:00
편집부
미군에 의한 또다른 비극, 이라크감옥취재기
미군 사령관 산체스 중장은 모든 수감자들이 법적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절차가 있다고 말하지만, 풀려난 수감자들을 만나본 결과 과연 그들이 변호사의 방문을 받는데...
2004.01.24 10:22
편집부
[BN칼럼] 참여정부는 용퇴하라
친일부역배의 단죄문제는 올곧은 민족정기 수립 차원의 중차대한 문제이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친일부역배 진상규명에 대한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태도는 매우 부당...
2004.01.09 14:22
편집부
네티즌을 금뱃지로 회유하지마라
노사모가, 국민의 힘이 왜 대다수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외면당하는 분위기일까? 그건 순수함을 잃고 정치에 너무 올인하기 때문인지 모른다. 심판에서 선수로...
2004.01.06 09:15
편집부
장자와 파우스트, 그리고 고현정과 이효리
그렇게 이 사회는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이를 원한다. 바로 그렇게 영웅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영웅이 될 줄 알았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영웅되기를 거부하...
2004.01.04 00:24
편집부
"대통령 선거개입의 범위와 한계가 궁금해"
민주당 지도부의 이한동, 안동선, 신낙균 등 구여권 인사 영입 방침에 대해 김영환 대변인이 반발하면서... 그렇다면 언론들의 오보 혹은 오바?라는 이야기가 되는지.....
2004.01.03 10:05
편집부
조순형추대론, "실현가능성은 0%에 가깝다"
- 월간조선 조갑제 사장의 '노대통령 탄핵 및 조순형 추대론'에 대해 2일 한나라당 배용수 부대변인이 일축...
2004.01.02 18:28
편집부
아듀! 2003, 침묵을 넘어 시민혁명에 나서자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등 노 정권 핵심세력들은 철학부재, 원칙부재, 소신부재와 그로인한 명분부족,일관성부족,안정성부족등 소위 ‘3부재 3부족’으로 말미암아 개...
2003.12.31 09:34
편집부
환희와 감동에서 우왕좌왕, 盧와 참여정부 어디로
노 대통령 당선때 기대했던 변화의 모습들과 너무나 어이없게 진행되어온 결과 그에 대한 원인과 책임소재를 놓고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연일 노...
2003.12.29 04:26
편집부
민주당 '친한반우' 전략은 필연적인가
민주당의 한나라당과의 공조는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발언 직후 한나라당과 함께 “재신임 투표 수용, 불신임 추진” 주장을 했고 특...
2003.12.25 02:40
편집부
딸녀·얼짱, 사이버에서 주류문화 진출
사이버문화연구소는 2003년에 인터넷상에서 뉴스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변화하고 있는 현상에 주목하면서 '이는 온라인이 자체적인 문화생산을...
2003.12.23 14:55
편집부
정세는 시소게임, 개혁방향을 놓치지 말아야
반노/ 친노라는 단세포적 이분법은 모든 사안을 친DJ냐 아니냐, 친북이냐 아니냐, 반미냐 아니냐로 환원시켜 기득권을 유지해오던 수구세력의 "이성적 판단 마비시...
2003.12.16 11:52
편집부
강준만교수가 틀린 10가지 넘는 이유
강준만이 말하는 '민주당 분당에 단호히 반대하는 절대 다수 호남인들의 민심'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정확하지 않다. 설마 절대다수의 호남인들이 민주당의 개...
2003.12.07 00:50
편집부
민주당 1위탈환, 한나라당-우리당 제쳐
30대가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민주당 보다 높은 반면, 20대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열우당 보다 크게 높게 나온다는 것은 이제 20대와 30대의 정치성향이 분화되거나 ...
2003.12.03 10:54
편집부
아듀 '개혁당', '사랑합니다'로 막내려
당 해체를 선언하는 의사봉을 두드리기 직전 김태년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모두의 손을 잡고 “개혁당 사랑합니다”를 외쳤고, 해체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는...
2003.11.04 13:05
편집부
"깨어나지 않은 조합원을 위해 몸 불사르리"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 깨어나지 않은 조합원에게 몸으로써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몫을 제가 다하고자 합니다. 정종우 위원장님, 서울본부장님, 여러분께...
2003.10.27 17:35
편집부
호남에만 존재하는 '지역차별주의'론
노무현이 '호남에 대한 언어적 모독', '자기 출신지의 확인', '영남 우대적인 인사와 지역개발공약' 등으로 영남의 지역패권주의에 교태를 부려서 얻는 지지는 우리사회...
2003.10.27 11:43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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