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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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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정영철
(
137
건)
박스형
요약형
"체포전담반? 이명박 정부 코드에 맞추려는 것"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상임활동가는 이날 '대자보'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도 각종 시위가 제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의 방침은 집회에 대한 자유 자체를 ...
2008.03.17 15:32
이석주
"물고문 찬성한 부시, 인권문제 거론할 자격 있나"
언론본부는 인권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이중적' 행태를 거론,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인권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앞세워 (고문 행위를) 비난하면서도, 자국에 대해...
2008.03.11 19:28
취재부
“본인확인 주민등록번호 무조건 요구는 인권침해”
국가인권위는 “진정인의 전화상담 시, 그 상담내용과 무관하게 주민등록번호의 입력을 강요한 행위는 헌법제17조(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으...
2007.05.05 17:22
취재부
인권위, '인권교육에 관한 법률안 제출' 추진키로
국가인권위는 "우리 사회는 민주화 이후 커다란 발전을 이룩해왔지만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가 여전하고 성별, 학벌, 장애인, 외국인, 비정규직 등 5대 차별 이외...
2007.04.24 13:48
취재부
진보진영 조차 '국익' 또는 '자본의 이윤' 따지나
‘인권’을 우선적인 가치로 생각하는 진보진영조차 ‘국익’ 또는 ‘자본의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논리에 꼼짝없이 갇혀있는 것은 아닐까. 이 사회에서 ‘우리’...
2007.04.13 17:42
지은
“공무원 특별채용시 학력 응시제한은 차별”
국가인권위는 지난 2004년 6월 '공무원임용시험령'에 학력제한 금지 조항이 신설되었음에도 '공무원임용령'에는 여전히 학력만으로도 특별채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2007.03.07 11:25
취재부
인권위 "전·의경 잇단 자살, 인권상황 개선 시급"
국가인권위는 "해당 기관들이 제도적 및 환경적 요인에 대한 근본적 검토보다는 전·의경의 개인적인 문제 및 부대 내의 문제로 한정해 관련자 징계와 같은 전시적...
2007.03.02 00:35
취재부
"마스크 쓰면 잡아간다? 어느 나라 경찰인가"
박 변호사는 특히 "경찰이 복면금지 방침을 추진중이라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이는 자유를 침해하는 반 국가적 행위이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2007.01.08 18:09
이석주
"두 눈을 부릅뜨고 '인권파수' 하라"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반인권·반인권적인 차별행위와 그 관행들을 분석하고 해체하여 우리 스스로 우리가 보통의 사람이라고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무...
2006.12.07 17:45
김명완
"무차별 불심검문, 외지인 출입금지는 인권침해"
"불법집회ㆍ시위라고 경찰이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규정한 집회ㆍ시위에 대해 인권위가 헌법이 국민에게 보장한 집회ㆍ결사의 자유에 대한 침해 부분을 전반적...
2006.11.17 14:00
김오달
'인권운동사랑방'의 월세탈출을 도와주세요
사랑방은 3천호를 끝으로 마감한 ‘인권하루소식’을 이어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을 지난 4월 26일부터 내고 있다. 사랑방은 현재 기본 인권교육과 인권영화제, ...
2006.11.09 13:29
이철우
국가인권위원회가 사라지는 날은 언제쯤인가
정부기관 중에서 가장 인권을 존중하는 기관으로 국정원과 검찰이 선정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사라지는 날을 기대는 해보겠다. 하지만 그날이 오기까지 민중이 국가...
2006.09.22 13:33
황진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조세현 작가는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하여 지구촌, 그 중에서도 특히 참 혹한 환경과 기후, 그리고 기아의 현실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아...
2006.08.19 18:45
김명완
인권단체 "시위진압 전의경 제도 명백한 위헌"
ㅁ...
2006.08.02 08:32
CBS노컷뉴스
인권 오로지 한길, 인권지킴이들의 한마당 열려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은 "한국에서 인권활동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름없이 참여해 준 많은 후원자들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인권단체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서...
2006.07.06 10:30
취재부
초등학교 '교과서 만화', 폭력장면 너무 많다
부모로부터 폭력을 배운 아이는 장차 커서 가정폭력의 주범이 된다. 민주화를 가로막는 지배문화는 가정 폭력 합리화에 일정부분 뿌리를 두고 있다. 폭력 중에서 가장...
2006.07.04 12:35
신정모라
‘무릎꿇은 교사’ 논란에 가려진 아동들의 인권
민주주의 사회에서 교권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권리이자 의무인 개념으로서 권리와 의무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다. 교사들이 주장하는 교권의 개념은 유교주의에서...
2006.06.12 01:32
신정모라
박정희와 박근혜, 인혁당과 수구의 본산 대구
전국에서 모인 유가족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한결같은 염원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진상이 사실대로 제대로 규명되고 국가와 가해자들이 진심으로 사...
2006.04.11 20:51
각골명심
절망속에 키우는 희망, '친절한 금자씨'들의 세상
아직도 우리 사회는 여성 전과자를 이중 잣대로 잽니다. ‘여자’가 ‘죄’를 지었다는 거지요. 이러한 편견된 시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외국처럼 민간이 운영하...
2006.04.11 19:31
권주리애
사형제 폐지론과 종교인의 상식인 차별정신
형법은 숭고한 문명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법이 아니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상식선에서 만들어지는 법이며 법적 감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인과응보가 형벌의 기초...
2006.04.11 11:02
신정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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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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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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