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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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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잠비아 대통령의 감동적인 기도
잠비아 대통령의 감동적인 기도 - "우리는 다만 심부름꾼이고 아버지께서 이 나라의 왕이 되십니다" (1993년 4월 29일, 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온 잠비아...
2009.08.24 00:02
정연복
평화에 대한 묵상 : '받들어 꽃'
평화에 대한 묵상 - 곽재구의 시 받들어 꽃 국군의 날 행사가 끝나고 아이들이 아파트 입구에 모여 전쟁놀이를 한다 장난감 비행기 전차 항공모함 아이들은 저...
2009.06.25 12:16
정연복
마더 테레사의 '믿음을 향한 투쟁'
+ 마더 테레사의 믿음을 향한 투쟁 - "내겐 믿음이 없다. 사랑도 열정도 없다." 내가 마더 테레사의 삶에서 가장 감동받는 부분은 아프고 가난...
2009.06.15 19:26
정연복
정치인들을 위한 기도
정치인들을 위한 기도 - "우리 모두 색맹이 되게 도와 주십시오" 1.신문을 읽을 때마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그토록 끔찍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저는 ...
2009.06.15 16:26
정연복
꽃몸을 딛고 우리 일어서리라
꽃몸을 딛고 우리 일어서리라 - 신효순·심미선 7주기 추모시 ...
2009.06.13 12:20
정연복
나는 왜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르는가?
나는 왜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르는가? - 인생의 의미를 깨우쳐 주신 분 우리가 인간적(human)이라고 부르고 또...
2009.06.10 10:26
정연복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조문
노무현 대통령 추모제 조문 - 문동환 목사의 시 마음은 맑아야 한국 역사에서는 이따금씩 생각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2009.06.02 01:14
정연복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
2009.05.16 08:47
정연복
어버이날 3제, 부모의 헌신적인 삶을 묵상함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다. 아버지는 비록 영웅이 될 수도 있...
2009.05.07 09:23
정연복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 "예수의 신성은 그의 인간성의 초월적 깊이" 예수는 어떤 제도를 창설하지 않았다...
2009.03.27 09:10
정연복
인권운동가 서준식 선생의 예수 이야기
인권운동가 서준식 선생의 예수 이야기 - "예수를 추체험(追體驗)하라" 아무리 숙련된 역사학자라 해도 사회적 약자들과 철저히 함께한 예수와 공감대가...
2009.03.27 09:05
정연복
문익환 목사의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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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9:03
정연복
동화작가 권정생의 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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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09:00
정연복
기독교 마틴 루터 킹의 길, 무슬림 말콤 엑스의 길
백인이 흑인에게 왜 나를 증오하는가?라고 묻는 것은 강간범이 강간당한 이에게, 또는 늑대가 양에게 왜 나를 증오하는가?라고 묻는 것과 똑같다. 백인은 흑인의 증오...
2009.02.12 22:46
정연복
문익환 목사의 신앙고백, "부활 이전을 산다"
예수의 부활이 민중의 부활이라면, 예수의 죽음도 민중의 죽음인 거죠. 그의 아픔, 그의 절망, 그의 한숨, 그의 눈물, 그의 외로움, 그의 허무 이 모두가 민중의 것이었...
2009.01.13 12:13
정연복
강림절 묵상 - 크리스마스, 오 거룩한 악몽
땅의 평화를 노래하고 경축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압제적인 로마의 평화가 아니다.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한때 로마가 누렸던 영광이 아니다. 말씀...
2008.12.26 23:16
정연복
영원한 주님은 육체 노동자, 블루칼라 예수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구세주는 하루에 10시간씩 일주일에 6일 동안 사소하고 평범한 일들만 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그분은 당신이 하고 있는 사소하고 평범한 일...
2008.12.26 18:09
정연복
강림절 묵상 - 아주 작은 방 안의 광야에서
역사는 감옥의 한 독방처럼 다가온다. 우리는 마음으로 그 독방을 천천히 서성거린다. 요한이 처해 있던 상황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의 전망들은 거의 낙관적이지 못하...
2008.12.04 01:21
정연복
나의 신앙 - 안병무 선생님의 신앙고백
나는 부끄러움 없이 살지 못한다. 까닭은 이기성에서 탈피 못했기에! 나는 그리스도교도다. 그러므로 예수의 교훈이나 그의 삶이 나의 생각이나 삶의 기준이 돼 있음은...
2008.09.15 10:13
정연복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서 예수의 '인간성'으로
하느님의 의미를 궁극적으로 계시한 것은 바로 예수의 존재, 예수의 완전한 인간성이었다. 예수는 나에게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신 생명이다. 그래서 나는 예...
2008.07.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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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창립 2주년 "4.19혁명정신, 윤석열 탄핵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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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 지방공무원에 전가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