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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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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언
(
60
건)
박스형
요약형
‘한국의 드레퓌스’, 유서대필 조작사건
21년 동안 고통과 분노를 감내하면서 한 순간도 용납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기훈씨. 사실이 확연히 드러날 희망에 대한 기약도 없이 흘러온 세월의 무게에...
2012.09.21 02:32
김주언
두물머리, 4대강 폐해 알리는 생태학습장으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삽질’은 이미 실패한 것으로 결론났다.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삼으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안간힘은 처량하기조차 하다. 최근 4대강을 뒤덮었던...
2012.08.17 13:38
김주언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이명박 정부에서 고위직에 오르려면 갖춰야 할 덕목(?)이 있다. 논문표절은 물론, 부동산 투기 의혹, 병역 기피 의혹 등은 기본이다. 여기에 업무 부적격성이 포함되면...
2012.07.25 15:52
김주언
19대 총선결과에 대한 시민사회의 성찰
시민사회는 이번 총선과정에서의 참여운동과 감시운동을 토대로 국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선 의정 단상에 오른 시민사회인사들...
2012.04.23 00:55
김주언
총선은 ‘이명박근혜 연정’ 끊기 위한 심판
이명박 정부의 불법과 권력남용, 부정・부패・비리의 진상을 밝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려는 세력과 지난 4년간 진실을 은폐·왜곡하는 데 몰두해온 세력 중 어...
2012.03.30 04:00
김주언
‘화장발’을 걷어냈더니 ‘도로 한나라당’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대위체제가 들어선 뒤 재벌개혁을 통한 경제민주화와 맞춤형 복지를 통한 복지사회 건설 등을 내세우며 이명박...
2012.03.23 02:36
김주언
먹통정부가 부른 ‘인터넷 감시국’ 오명
이명박 대통령은 SNS 등 인터넷을 '괴담'을 퍼뜨리는 유해도구로 치부하여 규제대상으로만 바라볼 뿐이다. 이명박정부가 '불통정부'를 넘어서 '먹통정부'로 불리는 이유...
2012.03.18 03:06
김주언
“우리는 기억한다, 그리고 심판할 것이다”
8년만에 다시 시작된 시민사회의 총선시민운동은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따른 국민의 심판여론이 비등하고 있기 때문에 커다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02.20 17:35
김주언
‘행동하는 시민’과 ‘민주주의 희망 창조’
나라의 미래는 시민의 행동에 달려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대로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현실 정치에 참여하든, 시민단체에...
2012.01.22 16:37
김주언
‘꼼수정권’의 훤히 들여다보이는 꼼수들
나꼼수는 국민에게 꼼수정권의 꼼수를 읽어내는 방법을 속속들이 ‘까발려’ 주고 있다. 꼼수정권인 이명박 정부로서는 얼마나 나꼼수가 미울 것인가. 그래서 방송통...
2011.12.19 01:05
김주언
‘뼈 속까지 친미’인 MB는 미국 대통령?
한나라당의 ‘의회 폭거’ 이후 99%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전국 각지에서는 연일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리고 있다. 촛불을 든 이들의 함...
2011.12.01 17:25
김주언
깊어지는 ‘미디어 양극화’, 언론이 사라져
이 대통령만 조중동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조중동도 그만큼 이 대통령을 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명박 정부의 최대 비리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MB 사...
2011.11.21 00:24
김주언
99% 시민의 분노가 ‘점령’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야당들과 시민사회의 통합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에 입당하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무소속을 고집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2011.10.31 00:04
김주언
박원순 바람과 국민 여망에 답하기
박원순 바람은 서울시장 재선으로 끝날 일은 아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대격변기에 우리가 대처해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2011.10.16 16:02
김주언
박원순의 선택과 시민사회의 역할
이명박 정부는 시민사회 상징적 인물인 최열 환경재단 이사와 박원순 변호사를 파렴치범으로 몰아갔다. 검찰은 환경운동연합의 회계처리를 문제삼아 최 이사를 법원...
2011.09.26 05:40
김주언
‘MB 따라쟁이’ 오세훈의 말로
오 전시장의 ‘이명박 따라하기’는 시대에 역행하는 아둔함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누가 뭐래도 요즘의 화두는 복지이다. 복지는 ‘시대정신’이다. 보수원조인 한...
2011.08.29 12:30
김주언
MB의 곡괭이질 ‘평창’까지 이어지나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 이후 줄곧 국토와 국민의 가슴을 파헤치는 곡괭이질로 일관해왔다. 단순히 국토의 젖줄기인 4대강을 파헤치는 삽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집...
2011.07.18 05:05
김주언
김지하 ‘오적’에 빗댄 ‘잃어버린 10년’
이 대통령 집권말기에 터지기 시작한 비리는 연루된 인물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엮어져 나오는 데다 비리관련 금액도 천문학적인 숫자에 이른다. 국민의 뇌리에서...
2011.06.27 17:59
김주언
‘5.18 왜곡’과 ‘5.16쿠데타 찬양’을 보며
‘박정희 향수’가 한국사회를 암울하게 뒤덮고 있다. 일부 보수언론은 5.16쿠데타 50돌을 맞아 박정희를 미화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쿠데타를 혁명으로, 독재를 민...
2011.05.23 06:08
김주언
“원전은 안전하다”는 MB의 신앙
한국 정부의 원자력 맹신과 이 대통령의 신앙이 결합돼 예고된 대재앙을 무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하느님께 무...
2011.03.28 05:42
김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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