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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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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논쟁 김진오
(
144
건)
박스형
요약형
위기의 대한민국, 마르크스에게 길을 묻다
박근혜 정부의 노동자 공격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맑시즘2015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고민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연말 ‘...
2015.02.05 22:51
임준형
강준만, '일관성의 저주'에서 벗어나라
저는 일관성의 저주라고 하는 점에서 일관성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지는 않는데요. 저하고 정치적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제가 일관성 없다고 보는 거죠. 네가...
2015.01.13 00:15
지승호
강준만, 논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정말 우리나라 진보도 문제가 있는 것이, 단호히 응징해야 하는 증오 범죄도 표현 의 자유를 들어서 용인해야 한다는 사람이 많아요. 과거 독재 정권 시절에 표현의 ...
2015.01.12 22:58
지승호
2015, 강연의 시대에서 향연의 시대로
창의력은 억누르면서 암기력은 십분 활용해야 성공하는 시대에서, 암기력은 평균치에 머물지언정 창의력은 극대화시켜야만 성공하는 시대로 우리는 넘어가고 있다. ...
2015.01.07 16:09
공희준
문재인의 '싸가지 없는 진보 청산'…맞지만 다음엔?
김진오 강준만 전북대 교수가 설파해 작금에 정치권, 시민사회단체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화두가 '싸가지 없는 진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
2014.10.31 00:02
김진오
욕망과 변절 사이, 손석형과 박용진의 경우
진보주의자가 하루아침에 보수기득권 세력에 투항하는 것이야 한두 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정치가 순결할 필요가 없다고 믿는 내가 보기에도 이런 장면은 어리둥절하...
2012.01.30 02:02
정문순
"민노-진보신당은 진보정당이 맞는가?"
...
2010.06.07 19:45
안일규
진보정당? “‘통합’ 아닌 ‘노동자당’ 재창당해야”
진보진영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시대담론이 부재했다”며 “의제 주도력이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무상급식, 고대 김예슬, 청년 유니온, 삼성 문제들이 제기되었음...
2010.06.04 20:44
안일규
대한민국 '참 진보세력'이여, 단결하라!
유감스럽게 우리 정치 현실은 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그야말로 깃발만 나부끼는 천박한 정치 장사꾼들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우리...
2010.05.10 02:25
홍정표
역동성과 조급성, 빨리빨리의 문화정치학
이명박과 노무현만 그런 게 아니다. 보수파건 진보파건 그 누구건 수십 년이 걸려야 효과가 나타나는 방법밖엔 없다는 건 인정하지 않고 한칼에 모든 걸 해결해보겠다...
2010.03.30 17:27
강준만
진보와 개혁의 정치경제학
지금 진보개혁세력의 연대가 '묻지마 연대'라는 지적도 있다. 당치 않다. 이명박정권의 폭주에 반대한다는 걸 알고 연대하는 것이며, 서로의 차이를 알고도 연대하는 ...
2010.01.20 17:08
김기원
모습 드러낸 민노 '대통합 로드맵'…노회찬 입장은?
올해로 창당 10주년을 맞는 민주노동당이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서 MB정권의 일방독주를 심판하고 서민이 웃을 수 있는 희망 정치의 대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가겠...
2010.01.13 12:13
취재부
범야권 '선거연대(5+α)' 본격화, 민노 '일단 긍정'
6월 지방선거에서 야5당과 시민사회간의 선거연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 대표와 ...
2010.01.08 17:48
홍제표
변함없는 시민사회, 진보에도 고려장이 필요하다
어제의 민주화 투사는 오늘의 민주화 투자자가 되었다. 민주화 투자자들은 젊은 날의 고난을 밑천으로 활용하면서 평생을 보장받으려 시도한다. 밑천의 구체적 형태만...
2010.01.08 13:40
공희준
국가경쟁력, 한국적 사회진화론 다시보기
사회진화론을 둘러싼 논란은 오늘날 지구촌을 풍미하고 있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때문에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근식(2000)은 사회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반...
2009.12.29 03:37
강준만
손호철 교수 "반MB연대 걸림돌은 민주당" 쓴소리
서강대 손호철 교수는 '반MB연대'는 민주당 패권주의 때문에 성공할 수 없으며,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좌파 신자유주의’까지 넘어서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한 가망...
2009.12.11 15:07
홍제표
왜 한국인은 자국의 경험을 배우지 않나?
미국인들은 역사에 대해 이중적이었다. 저주하는 동시에 흠모했다. 반면 한국인은 정반대다. 늘 ‘반만년’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훈련은 받았지만, 한국인들...
2009.11.23 18:32
강준만
왜 한국사회에선 '링컨 예찬'만 난무하나
미국에선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관한 책이 1만 6000권이나 된다고 한다. 이 책 중 상당수는 ‘링컨 신화’ 만들기 용이다. 가장 대표적인 신화 중의 하나가 링...
2009.10.26 17:11
강준만
진보진영, 왜 대중의 지지와 인기못얻나
오늘날 ‘계몽의 종언’이 외쳐지고 있는데, 그건 과연 진실일까? 누구에게든 어떤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말하면 “감히 누굴 가르치는 거냐?”고 반발하지만, 교묘하...
2009.09.21 16:55
강준만
이념-정책만으로 승부하려면 ‘선거’하지마라
지역선거판은 중앙과 시민사회세력이 보는 것과 다르게 흘러간다. 선거 출마자라면 지역민들과 같이 식사하고 술 마셔야 한다. 시내버스도 탈 줄 알아야 한다. 서민과...
2009.08.16 23:04
안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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