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정론의 인터넷 신문 - 대자보 -

인물 장창훈 (41건)

박스형
요약형

: 진실한 마음으로 기록한 기자의 '베스트 셀러, 베스트 피플'; 저자는 저서를 통해 책을 어떻게 선정해 어떻게 소화해야하는지, 더불어 함께하는 사람들과 만남과 인연을 어떻게 잇고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 2015.09.30 01:16 이유현

: 세릴 샌드버그: ‘페이스북의 성인 감독관’인가?; 샌드버그를 수식하는 가장 유력한 명함은 페이스북 COO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샌드버그가 없었으면 페이스북은 지금의 모습을 갖추지 못했을 것”이...; 2014.12.17 20:45 김환표

: 깨소금 보다 진한 맛, 김철관의 세상읽기; 김철관의 세상읽기 ‘깨소금’ 프로그램은 기존 방송과 좀더 다른 앵글을 보여주기 위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조명했다. 김철관 진행자가 직접 마이크를 ...; 2014.01.08 14:55 장창훈

: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누구인가?; 이기범 특파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백차별정책(아파르트헤이트)을 철폐하고 최초의 흑인대통령에 올랐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6일(한국시각) 타...; 2013.12.06 13:52 이기범 특파원

: 권은희; 수사관의 양심에 대하여; 국정원 댓글 사건이라 명명된 이 사건이 이처럼 크게 확산된 데에는 ‘온전한 수사’를 원했던 두 사람 덕분이다. 경찰에서는 권은희가, 검찰에서는 윤석열이 자신의...; 2013.11.29 18:14 최을영

: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가서지 않아서이다”; 카파는 1948년 이스라엘 독립전쟁(중동 전쟁)에 갔지만 팔레스타인에게 행한 유대인들의 잔혹성을 보고,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돌아온다. 이후 1950년 한국전쟁이 반발...; 2013.08.22 09:10 김철관

: ‘한발짝 더, 카파처럼 다가서라’ 보도사진 전설 만나다; 자기희생과 위험을 무릅쓴 취재정신의 대명사가 된 ‘카파이즘’도 그의 치열했던 작가정신의 산물이다. 동시에 카파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들의 권익과 수익을 보장하...; 2013.08.15 03:10 이유현

: 수락산에서 17세기 사대부를 만나다; 서계가 살던 본가는 공터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고, 식당 쪽에서 목격한 고택은 서계의 사랑채인 종택(宗宅)이었다. 반남 박씨인 박세당 선생의 종택으로 당시의 ...; 2010.04.14 19:17 김철관

: 큰스님 만해 한용운의 삶의 철학을 다시 배운다; 만해 한용운과 석전 박한영의 이야기 나온다. 일제 마수에 민족이 신음하던 공간에서 태어나 두 사람은 승려 신분으로 동고동락한 사이었다. 이들은 일제시대 불교를...; 2010.04.09 19:27 김철관

: 안 의사 순국 100돌, 효창원에서 처음으로 제례행사; 임헌영 소장은 “그동안 구천에서 떠돌던 안 의사의 혼백이여, 이제 여기에 편히 잠드십시오!”라고 했으며, 백범을 살해한 안두희를 응징했던 박기서 대표는 울...; 2010.03.27 12:15 김영조

: "일은 고역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최고의 가치"; "일은 고역이 아니라, 나를 키우는 최고의 가치이다"라는 유명한 일화를 남긴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타 전기그룹창업자, 혼다 쇼이...; 2010.03.26 16:29 김철관

: "한국문화 알리는 파빌리온, 정부가 직접 세워주길";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장으로서 한국 파빌리온 설립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오로빌 내에 위치한 국제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나라 문화의 핵...; 2010.01.05 21:31 김철관

: "뮤지컬 보다 감동스토리 있는 영화 촬영하고 싶어요"; 그는 영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이유를 진실 같은 감동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보통 인도 볼리우드 영화는 뮤지컬을 곁들은 이야기 구조다. 이런 유의 영화는...; 2010.01.01 23:12 김철관

: 메르세데스 소사 : 타계한 라틴아메리카의 어머니; 노래를 부르는 데 자신의 삶을 바쳤다고 말했던 소사는 죽기 전까지 노래를 불렀다. 그것이 투쟁과 단결의 노래이기도 했고, 인간의 고통을 호소하는 노래이기도 했다...; 2009.11.12 18:41 최을영

: 홍성담 : 국가폭력과 싸우는 화가; 홍성담은 학살자이자 피해자인 우리, 정치의식과 삶이 괴리된 우리를 먼저 반성하자고 얘기한다. 과거를 향한 칼날이 부족하다고도 얘기한다. 그가 용산 참사를 한국...; 2009.10.26 03:22 최을영

: 5만원권 신사임당 말도 안 된다, 시대착오적 발상; 한국사회에 지금 필요한 여성상은 현모양처가 아니라 당당히 사회활동하는 이미지라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봐도 현모양처의 대표주자 신사임당이 최고액권 모델로...; 2009.02.27 09:48 하재근

: 달라이 라마: 그의 비폭력은 독립 꿈꾸지 못하나; 달라이 라마의 시대가 끝날 것인지, 아닌지는 사실 누구도 장담 못할 일이다. 티베트인들에게 달라이 라마는 여전히 큰 스승이고, 국제 사회에서도 그는 여전히 성자로...; 2008.04.23 16:06 최을영

: 수하르토: 경제발전은 독재를 넘어설 수 있는가; 한국에서 IMF와 함께 보수집단이 박정희의 망령을 불러일으켰듯 인도네시아에서는 수하르토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부정부패와 철권통치에 바탕을 둔 경제발전이...; 2008.03.24 19:37 최을영

: "색감있는 인도전통 의상, 현대감각으로 바꿔요"; "일반사회는 사회적 규범, 제도, 법 등 정형화된 틀이 존재합니다. 이곳 오로빌은 그런 틀들이 없지요. 자신의 느낌을 존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해나가는 것...; 2008.01.25 20:32 김철관

: "인도에서 망명정부 티베트 정통성 이어갑니다"; 망명정부 1세대인 할아버지는 티베트 군인으로 달라이나마를 측근에서 모시는 꾀 유명한 사람이었다. 달라이나마를 인도로 망명시켰고 다시 티베트로 들어가 할머니...; 2008.01.17 13:46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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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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