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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민족과 인종과 국경을 넘어
 
서태영   기사입력  2004/04/07 [09:49]
▲ 이주노동자가 건네주는 평화의 풍선     © 서태영

  3.20 이라크 침략1년 국제 반전행동의 날 집회에 참석한
한 이주노동자가 파병반대 평화의 풍선을 나눠주고 있다. 
풍선 속에는 평화의 바람으로 가득차 있다.
상암동, 이라크로 가는 파병용사들 응원 열기 속에도
평화의 바람이, 민족과 인종과 국경을 넘어
평화의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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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4/07 [09:49]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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