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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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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국 상인들, 북한 노른자위는 다 차지
남북사이의 문제는 그 어느것으로도 해결을 할 수 있다. 해결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바로 핏줄이다. ...
란보라
식민사관은 범죄철학, 페미니즘 모독이다
페미니즘 입장에서 식민사관 분석 ...
신정모라
독도침탈, 중국 네티즌들이 더 열받아
한일간의 독도분쟁과 중일간의 조어도분쟁, 그리고 대만해협 유사시에 개입하려는 일본의 입장과 연계시 ...
란보라
발해뗏목탐사,이제 동해와 독도로 갈때
일본이 두려워 하는 건 정부의 어떤 방침이나 정책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의 합쳐진 힘이다. 일본은 우리에 ...
이일
어진백성은 제 손가락을 잘라 의기로 분개하나
뉴스가 시끄럽다.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겨대고 역사를 자기 위주로 써대는 일본에게 항의하는 우리 시민에 ...
김삿갓
역사에 외압가한 이환경, ‘신화’는 없었다
드라마 작가 이환경을 보면 간혹 문학계의 이문열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곤 한다. 둘의 특성이 매우 흡 ...
이태준
[DakDoo의 소름돋기] '연장통 살인'
텍사스라는 닫힌 공간에서 벌어지는 기계음의 숨 막히는 공포에서 이제는 할리우드라는 좁고 편협한 공간 ...
김정곤
불연속성에 내재된 질서, '스파이더'
'스파이더' 에 이르러 그는 인간이 무의식의 불완전한 산물이라고 말한다. 프로이트의 해묵은 이론이 다시 ...
허지웅
‘쏘우’, 실현불가능한 도덕률의 딜레마
'쏘우'는 인간의 근원적 욕망에 대한 어두운 고찰로 충분히 나아갈 수 있었던 재기발랄한 설정과 흐름이 충 ...
허지웅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이기준에 이어 이헌재까지, 두 이 씨를 성격배우로 내세웠지만 배우만 유명세를 탈 뿐 기획자는 아무 실속 ...
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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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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