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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추광규의 만평세상] 김한길 의원의 고언 "이제 손 떼시죠?"
 
추광규   기사입력  2006/10/31 [19:36]
  © 추광규
 
김한길 의원, 오늘 발언은 열린우리당 깃발 하강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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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0/31 [19:36]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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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2006/11/01 [17:19] 수정 | 삭제
  • 잡탕은 잡탕일 뿐이다.
    너네들이 할 일은 진보,개혁 세력을 욕먹이고 분열시킨 죄 값을 사죄하고 뺏지 내놓고 할복하는 것이 대안이다.
    그래야만 진보,개혁 세력이 다시 살 수 있는 길이다.
    모두 할복해라!!!(인간이라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