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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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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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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인혁당' 피해자에 국가가 245억 배상해야"
국가폭력으로 남편과 아버지를 잃은 지 32년 만에 사법적인 복권에 이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이끌어낸 유가족들은 승소의 기쁨보다 그동안 겪은 설움이 다시 북...
2007.08.21 13:00
김중호
“엽기적인 전두환 시대,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광주의 초등학교5,6학년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보니 5.18을 모른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부모들이 광주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를 ...
2007.08.06 14:08
임순혜
만화로 전두환·노태우 엽기 12년 재조명했다
백 화백은 “포털에서 전두환 검색을 해보니 어디에도 ‘학살’, ‘반란’이라는 용어는 없는데, 학생들이 즐겨찾는 포털에서도 이렇게 되버리면 과연 올바른 기록인...
2007.08.02 15:57
박철홍
혁명은 처음부터 민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 흐르던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었다. 2004년 총선 당시 민주, 개혁세력이라는 사람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하고 나서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면...
2007.07.29 20:43
정근
"5.18사건은 전두환 하극상", 발포 명령자는 미궁
진상규명위원회는 관련 사건 재판 기록과 민간 보관 자료, 비공개 군 자료를 통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군부 세력은 박정희 정권 이후 하극상을 저질러 군의 지휘권...
2007.07.24 13:24
김정훈
사람잡은 선임병의 가혹행위와 가혹한 근무조건
이해동 위원장은 “당시 경찰은 망인이 근무했던 초소 내에서 근무 부조리나 선임대원의 구타와 가혹행위는 일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
2007.07.18 18:56
취재부
"태국의 9.19 군사쿠데타는 실패한 쿠데타"
요약...
2007.07.11 13:37
김철관
“군내 사망사고 분류에서 ‘자살’ 항목 배제해야”
송기춘 교수는 “징병제 하의 군내 자살은 유족의 문제를 넘어 모든 국가구성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자살자와 그 유족에 대한 사회의 배제와 방치는 단기적으...
2007.07.11 11:56
취재부
'말발' 안 먹히는 진실화해위원회의 권고
이중 민족일보 조용수 사건과 앞서 예로 든 태영호 납북 사건, 이수근 간첩 조작 의혹 사건과 부일장학회 강제 헌납 의혹 등 25개 사건에서 위원회는 진실을 규명해냈고...
2007.07.11 11:13
김정훈
"더 작고, 더 많은 민주주의를 희망한다"
87년 이후 도래한 ‘민주화’의 여정을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더 작은』은 1,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87년 6월 항쟁과 이후 전개된 민주화 과정의 기억과 그...
2007.07.07 12:08
위지혜
“탁신 몰아낸 9.19 쿠데타는 실패한 쿠데타였다"
테레사 엔카네이션 타디엠 필리핀 국립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계속되는 우경화, 필리핀의 민주화 이행’이란 발제를 통해 “지난 86년 필리핀 민중혁명으로 마르코...
2007.07.07 10:47
김철관
"과거청산 방해세력은 기득권 세력과 보수언론"
김동춘 교수는 “과거청산의 종착점은 사회복원이며, 공동체성의 회복이며, 사회적 신뢰의 확보”라며 “새롭게 밝혀진 과거의 진실은 국민에게 충분히 전달돼 교육...
2007.06.24 19:39
김철관
그 뜨거웠던 6월, 우리의 가슴에 남은 것은?
‘감격적인 최면’에 걸린 사이 우리의 두 여동생은 미군의 장갑차에 깔렸고 6명의 남동생, 형들은 나라의 명령을 수행하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 해 우리들이 촛불...
2007.06.13 18:40
임동현
"전남 나주서 민간인 최대 140명 총살당했다"
국군은 세지지서 경찰과 세지면장, 구국총력연맹원, 지역유지 등과 함께 오봉리와 벽산리로 진입한 후 가가호호 수색해 주민 200여 명을 동창교 아래 만봉천 개천가로...
2007.06.13 13:26
박준일
절반의 승리 6.10 항쟁, 과거의 추억일 뿐인가
6.10항쟁은 분명 승리였으나 분명 실패였기도 하다. 값비싼 민주화는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 반쪽의 실패 분석보다는 승리의 만족감에 도취해 정작 이루어야 할 것을...
2007.06.11 15:45
이영일
"북핵 이용한 일본 대국주의 경계해야"
이 교수는 “일본의 군사대국주의는 중국의 군사적 패권경쟁을 유발해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매우 불안케 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2007.06.11 01:30
김철관
"국가보안법은 유엔인권선언 파괴, 민주화 역행"
'한국의 민주주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 칼 션버거 전 기자는 "한국에 민주주의가 꽃 피울 수 있었던 것은 인권이 계속 신장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7.06.10 23:15
김철관
누가 '6.10 항쟁'을 잊었던가…시청 앞 20년만의 부활
집회에는 20년 전 6월을 재연하는 다양한 의상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단정한 넥타이를 맨 넥타이부대에 이어 노란 셔츠의 택시기사 ...
2007.06.10 21:38
심훈
"김지하 시인은 노벨 문학상 받을 자격있어"
“당시 김 시인의 ‘오적’은 조선 전통의 풍자 문학의 흐름을 받아 부정부패의 투성이가 된 지배층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로 인해 한국의 정재계를 뒤흔들게 됐다. 오...
2007.06.10 12:11
김철관
아~ 6월 그날, 꽃처럼 피어난 민주주의여!
김군은 "솔직히 이한열 선배를 잘 모르고 지냈지만 우리 학교에 올해 이 선배를 기리기 위한 흉상이 들어섰고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 이한열 선배의 당시 마음을 알...
2007.06.1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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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주년 노동절 한국노총 "윤 정부, 국정 전면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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