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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5:38]
비나리의 초록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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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일본의 정권교체, 한국언론엔 분석이 없다
한국은 망한다. 우리 스스로의 모습도 분석하는 법이 없고, 아마 50년 한국 전쟁 이후 동북아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일본의 정권 교체에 대해서도 전...
2009.08.31 17:27
우석훈
명박 2년, 시민사회는 어디에 있는가?
명박력 2년, 확실히 한국은 이런 방향으로 내부적 대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정권 2년, 한나라당 필(feel)의 50~60대 남성들의 지배권은 확실히 대세이다. 여기에 ‘CE...
2009.05.21 14:27
우석훈
마르크스, 케인스, 하이에크, 그리고 폴라니 30년
한국식 승자독식이라는 말도 안 되는 현 상황, 그리고 끔찍한 중앙형 시스템과 오히려 더욱 강화되는 마초주의 자본주의가, 폴라니를 만나면서 어쨌든 ‘자기 조율적...
2008.12.23 14:23
우석훈
정동영 전 장관, 정신차리려면 한참 멀어보인다
정동영, 정신 차릴려면 한참 멀어보인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뉴타운과 집값 정치에 열린우리당이 열심히 한나라당과 뜻을 맞추면서, 한국 경제는 물론 한국 정치도 이...
2008.03.21 17:59
우석훈
이명박발 황당 시리즈, 얼마나 버틸까
노무현발 황당 시리즈를 5년 경험했는데, 이명박발 황당 시리즈를 또 못 견딜 이유는 없을 것 같아보이기는 한데 얼마나 많은 집단이나 개인들이 이 기간 동안에 버틸...
2007.12.20 11:47
우석훈
이명박 보다 지지하는 구조 더 무섭다
정말로 무서운 것은, 이명박이 아니라,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 개개인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해서 만들어내게 되는 세상의 몽환적 구조이다...
2007.12.17 11:58
우석훈
새만금과 태안,서해안의 조삼모사 사태
새만금 개발을 추진한 정동영식 조삼모사도 보통 아니지만, 시민운동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새만금에 대해 한마디도 꺼내지 않은 문국현식 눈치 보기도 보통 아니다. ...
2007.12.14 12:17
우석훈
대선 토론회를 보니 찍을 후보가 없다
이번 대선은 너무 싱겁게 끝나 버려서 어이가 없기는 하다. 심심한 김에, 다음 대선은 어떻게 될지나 생각해본다. 5년 후, 정말 한국에서는 백만년 같은 시간 이후의 일...
2007.12.12 20:23
우석훈
'정신분열증' 대한민국, 대선 이후의 길
지난 5년 동안, 한국 사회는 확실히 정신분열증적인 요소가 많았던 것 같다.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단어와 이라크 파병에서 황우석 그리고 한미FTA로 화려한 결말을 보...
2007.12.06 11:13
우석훈
우리 시대의 큰 싸움, 검사들과의 싸움이다
2007년 겨울의 검사, 당신들이 죽나, 내가 죽나, 10년 정도 목표를 삼고, 하여간 검사들의 기소독점권은 없애주겠다고 단단히 결심했다. 세상에 검사들만 있는게 아니라...
2007.12.04 17:14
우석훈
실미도 훈련, 이 지독한 쇼비니스트들!
2만불 소득을 자랑하고, OECD 평균을 정책 목표로 내세우는 나라에서, 육상선수들의 실미도 훈련 사건과 4년 간 계속될 집단 훈련은, 인권 실종의 현장이기도 하고, 얼마...
2007.12.03 00:54
우석훈
올해 가장 웃긴말은 "떡값검사 명단내놔!"
떡값 검사들 명단을 줘야 수사를 하겠다는 발표는, 아마 올해의 "웃기는 짬뽕" 1번 정도될 것이다. 전혀 인과가 없을뿐더러 조직론적으로, 자기 조직에 누가 문...
2007.11.12 12:01
우석훈
집 버리고 떠난 진중권 '프로'를 위한 연가
한국 사회라는 맥락에서 진중권은 진중권이다. 예쁘고, 단아하게 싸움을 이끌어내지는 않는 것 같지만, 무지막지한 상황에서 큰 싸움을 만들어내는 건, 단연 진중권이...
2007.08.15 14:50
우석훈
조선일보 기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지?
현실이 조선일보 보다 안티조선을 포장지로 사용한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의 온갖 고위급 위원회에서 패악질을 일삼았던 분들이 더 나쁘다. 조선일보는 자기들 나름대...
2007.07.23 12:51
우석훈
예일대 미대에 미술학 박사가 있나?
신정아의 학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 문학과 어학의 차이와 비교하면 조금 더 명확해지는데, 문학박사는 평론 쪽에 주로 집중되는 편이고, 어학박사는 인문과학...
2007.07.19 19:02
우석훈
신정아 보다 의심스러운 미술계 시스템
신정아 사건에 대해서 내가 의문스러운 것은 도대체 미술을 하는데 왜 학위가 필요한가라는 점이다. 철학 쪽에서 미학박사가 있고, 사학 쪽에서 예술사 학위가 있기는...
2007.07.16 05:10
우석훈
'한국 B'의 비극과 '숨은 좌파' 노무현
비정규직 800만, 신용불량 500만, 350만 농민, 여기에 ‘바다 이야기 피해자’까지 이런 한국 B를 노무현처럼 각개 분리 및 개별 타격하는 전법을 장기간 사용하면 혁명 발...
2007.07.14 05:14
우석훈
탄핵위기의 부시, 노무현 운명 어떻게 될까?
이라크전이 참 큰 사건이다. 영국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시절이 있던 토니 블레어가 결국 사실상 탄핵을 받고 임기말의 부시도 탄핵에 대한 흐름 위에 노출되어 있다. ...
2007.07.11 15:15
우석훈
천정배와 문국현의 결합, 파괴력 있을까
천정배와 문국현이 손을 잡는다고 한다. 사실 두 사람은 연초에 사실상 손을 잡았던 사람들이라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현재 대선 후보로 나선 사람 중에서는 민주...
2007.07.10 19:31
우석훈
우리 사회 식민지형 가부장 총독부 개발주의자들
일본에 대해서는 극우파라는 말을 종종 쓰는데, 이 일본 극우파들의 카운터 파트너가 되는 우리 쪽 사람들은 그럼 갑자기 '양심적 시민세력'이란 말인가? ‘위안부’ ...
2007.07.09 14:43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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