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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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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형
(
14
건)
박스형
요약형
추락하는 민주신당, 천정배 카드를 제안함
잘못된 판단을 할 위험성이 거의 없으며, 크게 상식을 배반할 리가 없다는 튼튼한 신뢰는 천정배의 최대 장점이다. 단 앞으로 지지의 폭을 넓혀나가고, 적절한 시기 목...
2008.01.05 13:55
현원형
노무현은 진정으로 이명박 집권을 원하는가?
긴긴 독재 시절에도 잃지 않았던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감이 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이른바 ‘노무현 효과’로 인해 그 순진했던 기대들을 다 잃게 된 것이다. 노무현...
2007.12.17 11:48
현원형
천정배를 보면 대통합신당의 미래가 보인다
친노 그룹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지지세력, 자금 등의 현실적 문제에서 보다 쉽게 갈 수가 있었을 천정배는 왜 자청해서 홀로 광야로 뛰어들었을까? 현재로선 언론들...
2007.08.27 14:08
현원형
‘386’이라는 임종석과 우상호, 겨우 그 정도인가
임종석 우상호 등 대표적 386의원들이 손학규 후보 지지를 고민한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의아함을 넘어서 분노를 참기 힘들다. 인간의 보수화는 이처럼 간단한 것인가...
2007.08.08 11:32
현원형
천정배, 한미FTA 중단 촉구 '무기한 단식' 돌입
한미FTA는 우리 국민의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중대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충분한 준비를 거쳐 추진해야 합니...
2007.03.26 15:44
현원형
열린당 사수파만이 개혁이며 절대선(善)인가
민주당을 깨야만 했던 근본적인 원인은 현재 열린우리당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믿을 것은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뿐이다. 다른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진 세력...
2007.02.02 09:07
현원형
국민들의 자발적 대통령 만들기는 이어져야
열린우리당을 사수하자는 입장의 사람들은 진성당원제도를 기초당원제로 바꾼 것을 예로 들며, 합당파들이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부정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열린...
2006.12.18 21:11
현원형
열린당 사수파는 '사수' 전에 반성 먼저하라
열성적으로 노무현을 지지하고, 민노당 지지자들마저 고민 끝에 노무현을 찍은 이유가 무엇인가를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잘못되고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
2006.12.08 16:29
현원형
개혁당 출신 이광철 의원의 '불륜과 로맨스'
참여정치실천연대의 전 대표인 이광철 의원이 이런일에 앞장서는 일은 어이가 없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다. 로맨스와 불륜의 구분이 그렇게 안되는가? 바로 3년여 전...
2006.11.23 20:45
현원형
“좌우통합으로 중도 주류노선 세워야”
강 교수는 좌우통합의 대화를 가로막는 원인은 '현대사를 어떻게 보느냐'에서 갈리게 된다고 말한다. 이 지점에서의 차이와 갈등이 증폭되어 있어서 소통이 너무 어렵...
2006.11.06 17:39
현원형
대선정국, 다시 강준만 교수를 주목하는 이유
진보 진영이 개혁과 역사의 진전에 대해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때 중요한 시기마다 강준만 교수의 대안이 제시되었고, 이에 많은 독자들과 네티즌들이 ...
2006.10.31 00:24
현원형
진보와 보수 아우르는 중도세력화가 필요하다
노무현을 지지하고 안티조선을 외치는 네티즌들의 파워는 여러 차례에 걸쳐 유감없는 위력을 발휘했다. 그들은 여러 모임들을 오가며 중복해서 힘을 다해 많은 변화들...
2004.07.12 13:14
현원형
강준만의 역할과 중도적 개혁의 방향대선에서 진보세력과 중도개혁세력의 힘을 합쳐야ba.info/css.html'>
...
2002.11.27 15:22
현원형
포항앞바다에서 열린 안티조선 해변축제시낭송회 해변마라톤 등 다채로운 행사열려ba.info/css.html'>
...
2002.07.30 19:21
현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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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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