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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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운동공동체 2008/10/04 [12:10]
- 죄송한되요-- 저 있지요-- 저 예수믿---거 참 힘드네요
- 당신같이 유명한 자에게
무슨 말인고 하니 당신이 모르는 저는 예수를 믿는 자라는 애기 입니다
이말하기가 당신에게 참 힘듭니다
실재하는 하느님의 형상인 저는 말예요 하느님이 인간으로 온 예수가 말에요--
역사적인 시공간속에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주셨다는 것을 믿어랴!
보편적구원입니다
어린아이처럼 믿으면 되지라
안믿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못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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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2008/10/06 [13:10]
- 기대가 큽니다.
- 기존 주류 개신교를 대체할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주세요. 멀리서나마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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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킬러 2008/11/09 [06:11]
- 또 무슨 허튼 짓을 하려는가?
- 기독교를 빙자하여 성당에서 빌붙어 먹고사는 자이지요
피해 망상증에 걸린 결벽자로써 배운 학문을 뒤집어 업고 자신의 개똥 철학에 사로잡힌 이단자 외 다름이 아닌 자 입니다
현 정부의 비방을 일삼고 한국의 대형 교회와 목사들 욕하는 자로써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친북 좌파의 사상을 가르치다 ㅤㅉㅗㅈ겨난 자로써
이단의 동아리 크럽이라면 모를까 예수를 팔아 얼마나 많은 영혼들에게
지옥으로 가는 거짓된 이단자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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