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철관 인기협회장, 조경태 최고위원 만나 현안 대화
14일 낮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만나
 
취재부   기사입력  2014/04/17 [22:53]
▲ 기념촬영 ⓒ 인기협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을 만나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철관 인기협회장은 14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을 만나 당내 현안인 무공천, 친노, 지방선거 등을 놓고 대화를 했다.

김 회장은 "조 최고위원이 일관되게 주장한 무공천이 좌절됐는데 앞으로 새정치를 하기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6.4지방선거에 어떻게 임해야 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조경태 최고위원은 "계파나 힘있는 세력을 초월한 민주적인 개혁적 공천만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정치가 소박해야 세상이 숨을 쉰다"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과의 인터뷰는 <기자뉴스>를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 이날 박광수 6.4지방선거 공동취재단장, 전규열 비서실장, 박진수 사무간사 등도 함께 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4/04/17 [22:53]   ⓒ 대자보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