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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3]
하재근의 더나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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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이명박 영포정권의 포항, '돈벼락', 너무하다
국민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지도력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만의 잔치’라니. 제정신인가? 제발 ‘영포정...
2008.12.01 10:30
하재근
MB, 무휼왕자 본 받아야
무휼이 만약에 ‘귀족들의 부담을 줄여줘서 백성을 살립시다’라고 나왔다면 대권은커녕 유리왕에게 야단맞고 쫓겨났을 것이다. 그런 황당한 설정은 나오지 않았다....
2008.11.27 12:45
하재근
과 한국의 자살성장 위업
2008년 한국 정치권에게 주어진 책무는 바로 이런 양극화 압축성장, 자살 압축성장을 되돌리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경제위기를 겪으면 우리는 양극화, 자살 성장에 터...
2008.11.21 18:18
하재근
강의석과 지만원은 닮은꼴 스트라이커
지만원의 열정적인 단독 드리블과 화려한 강슛이 자살골인 것처럼, 강의석의 화려한 개인플레이도 자살골이다. 강의석의 ‘섹시’한 ‘돌출’ 행동은 지만원의 단독...
2008.11.20 10:32
하재근
지만원이 '기부천사' 문근영을 때린 이유
색깔론은 당연히 나쁘지만, 난 개인적으로 호남 사람을 물고 들어가는 것이 더 지긋지긋하다. 호남출신 연예인이면 선행으로 보도돼서도 안 된다? 그저 숨만 쉬고 살아...
2008.11.19 16:38
하재근
지방대생, 넋 놓고 있다간 국제중에 당한다
한국 기득권 세력의 불만은 한국 학벌사회가 지나치게 미약하다는 데 있다. 지금 현재의 대학서열체제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것이다. 대학서열체제는 엄청난 입시경...
2008.11.17 14:33
하재근
'고교시절 문제아' 오바마와 한국의 획일적 교육제도
한국의 입시문제는 미국식 자율성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다. 금융공황 때 필요한 것이 금융규제인 것처럼, 한국 교육공황에도 필요한 것은 입시자율화가 아니라 강력...
2008.11.10 14:09
하재근
무즙파동 ‘엿 먹어라’와 국제중 복고댄스
지금 생기는 국제중은 시작에 불과하다. 일단 서울 국제중이 제 궤도에 올라서면 곧 다른 지역에서 ‘왜 우리 지역은 국제중을 만들지 않는가?’라고 나설 것이다. 분...
2008.11.01 17:36
하재근
교원평가는 '1류병' 정신병자들의 마녀사냥
외환위기 이후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말이 구조조정과 민생파탄이다. 교원평가는 반드시 구조조정으로 연결된다. 그리하여 파탄을 심화시킨다. 지금은 성과급 차등지...
2008.10.29 09:39
하재근
김앤장의 이면, '신의저울' 생각보다 세게 나간다
드라마 속에서 신명의 대표는 재벌과 외국자본을 대리한다. 외국자본을 대리하므로 신명은 한국의 지배자들과 동격이다. 외국자본 회장이 다녀가자 청와대 수석, 재경...
2008.10.14 09:41
하재근
흥겨운 노래, 달콤한 거짓말
영화 는 스웨덴의 국보라는 그룹 아바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 배우들과 함께 아바의 노래도 주인공이다. 그러므로 아바의 팬들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라고 할...
2008.09.12 10:24
하재근
학군조정안, 강북의 '강남식민지'화 가속
강남을 정점으로 한 아파트 가격대 분포와 학교선호도가 일치할 것이란 얘기다. 좋은 학교와 땅값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면 그 학교는 정말로 황금학교가 된다. 반...
2008.09.05 10:00
하재근
또다른 학벌, 기숙형공립고는 완전 사기극
한국 학생들의 처지가 지금 어떤가? 죽을 지경이다. 공황이고 파탄이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국가가 국립서울대학교에 자원을 몰아주고 자유롭게 학생을 선발하게...
2008.09.01 10:30
하재근
제2의 모래시계? 대박 예감
정말 오랜만에 묵직한 드라마였다. 현대물 대작엔 한국현대사의 아픔을 조금씩 섞는다. 한국인은 굴곡 많은 역사, 한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픈 상처의 어...
2008.08.28 10:15
하재근
학교성적공개는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학교별 성적분포 공개는 반드시 학교서열화로 이어지는데 그 기준이 국영수 등 다섯과목이라는 것도 황당하다. 언제는 우리가 지식창조사회로 선진화되어야 한다더니...
2008.08.10 04:23
하재근
신지호의 황당한 시민단체보조금 회수 주장
지배세력의 신주류인 뉴라이트의 대표적 인사가 이런 사고방식으로 국가경영에 임하는 것은 위험하다. 독재정권 반대운동을 반국가 책동이라고 딱지 붙였던 구시대의...
2008.08.06 19:26
하재근
경찰은 촛불 손해배상 청구할 자격이 없다
경찰이 손해를 아무리 많이 봤어도, 경찰 월급은 국민이 지급하며 경찰의 파손된 장비도 국가예산으로 보충된다. 경찰의 손해는 결국 국민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촛불...
2008.08.01 09:58
하재근
현행 서울시 교육감선거는 '노명박'의 독사과
노무현-이명박식 분권화 구조에서 교육감에겐 초중등교육을 말살할 권한은 있지만 살릴 권한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설명했듯이 한국 초중등교육은 대학입시에 종속...
2008.07.23 09:51
하재근
막올린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잔혹사
이명박 정부는 온갖 좋은 언어로 포장된 출발에서 마치 허영형 정부인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하지만 용역과 날치기를 통해 고려대 동창이자 대통령의 특보출신...
2008.07.20 16:30
하재근
'불사조' 강만수와 ‘이 죽일 놈의 학벌주의’
강만수 장관이 지금 이렇게 당당한 입장인가? 현재 위기설이 나도는 나라경제상황에는 강 장관이 이끈 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이 단단히 한몫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민...
2008.07.17 11:14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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