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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
하재근의 더나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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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봉건시대 ‘포도청’으로 되돌아가는 검찰
네티즌들은 조중동을 건드렸다. 네티즌은 곧 국민이다. 즉 한국의 주권자다. 이들에 대한 검찰의 태도를 보면 우리나라의 진정한 주권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진다. 조중...
2008.07.17 11:13
하재근
암울한 MB식 교육정책과 자살한 촛불학생의 아픔
이명박 교육은 ‘저 세상’을 선택할 아이들을 양산할 것이다. 암울하다. 현재로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죽어서야 되겠는가? 살아야 한다. 아니, 살려야 한다...
2008.07.14 10:34
하재근
엉터리 교육쇄신과 위험한 정진곤식 교육관
이 대통령은 또 "있는 사람, 없는 사람 차이가 많이 나니까" 문제라고 했다. 엘리트교육을 하고 학교자율성을 확대하면 100% 사교육비 부담이 늘어난다. 그렇게 ...
2008.07.08 15:51
하재근
조중동의 뉴스공급중단은 ‘미친 소’가 웃을 일
이미 한국사회에서 신문의 신뢰도는 인터넷에 역전당한 상태다. 조중동의 이같은 무리수는 결국 자해행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네티즌의 노도와 같은 여론을 게시판 ...
2008.07.02 17:59
하재근
유신시대의 회귀, 전여옥의 노예적 교육관
전여옥 의원의 교육관은 봉건시대의 타임캡슐이다. 사극에서나 보던 교육관을 21세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설파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부터 학교...
2008.06.27 12:44
하재근
소녀시대 '텐미닛 굴욕' 사태는 저강도 패싸움
한국가요계는 이들을 상대로 자극적인 아이돌 상품들을 만들어내 그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데만 몰두해왔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콘서트 한번 망쳤다고 10대 팬클럽을...
2008.06.12 17:40
하재근
진압 동원된 전경 아버지의 눈물과 그들의 무지
이렇게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아직도 친북 배후조종 운운하는 이들은 과연 한국인이 맞는가? 그렇게 국민들을 부화뇌동이나 하는 멍청이로 몰아세워야 이 정권이...
2008.06.09 12:23
하재근
물대포와 시위대, 해방구로 변한 광화문 네거리
이명박 정부에 분노하는 국민의 시위가 이어졌다. 발단은 쇠고기지만 총체적 분노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부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이미 공화국의 시민이 아니다. 시...
2008.06.02 19:48
하재근
은평자사고, 학벌세습도 이제 내놓고 하나
국헌문란 사태다. 공화국이 학교를 부자들에게 탈취당하고, 부자들은 그것을 이용해 학벌을 세습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그 한 복판에 있는 것이 자사고다. 새 정...
2008.05.29 18:32
하재근
'마스크 애호증자' 된 거리의 청소년들
도대체 우리 학생들이 무슨 무서운 짓을 했다고 마스크로 얼굴을 감춰야 하나? 이런 괴이한 학생 스토킹은 이제 그만 두는 게 교육청 어른들의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
2008.05.16 10:17
하재근
이명박 정부는 ‘이구라 정부?’, 그냥 한거야!
쇠고기를 사먹는 것도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일이니 소비자 탓이고, 통제지시도 공문도 미쇠고기 홍보 수업도 모두 교육청이나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할 일이고...
2008.05.13 15:15
하재근
한국인을 노예로 만들 외국인학교
공교육은 기본적으로 국민공통교육이다. 부자와 일반 서민이 전혀 다른 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국민공통교육은 사라진다. 진짜 귀족사회가 된다. 외국인학교가 이명박...
2008.04.30 12:34
하재근
고등학교도 등록금 수백만원 시대 오려나
이대로 가면 ‘진성고 문제 +엄청난 학비’의 성격을 가진 학교사태가 터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이렇게 뻔히 보이는 결말을 향해 이명박 교육은 나아가고 있...
2008.03.31 12:40
하재근
학원자유화파동 일과성 해프닝 아니다
전두환 정권의 정책 중에 딱 하나 칭송 받는 것이 과외금지 정책이다. 서울시의원들에겐 전두환 정권 만큼의 상식도 없었던 것일까? 그 사이에 약 삼십여 년의 시간이...
2008.03.15 12:15
하재근
일제고사 실시, 서울시교육청의 얌체짓
일제고사를 통해 교육청들이 성적경쟁에 돌입하고 학교가 뒤를 따를 때, 아이들은 죽어난다. 부모는 사교육비를 들고 뛰어들어야 한다. 일제고사 대비 사교육 시장이...
2008.03.12 12:29
하재근
3·8 '여성의날'은 원래 빨간 날이었다
여성의날에 우리가 짚어야 할 것은 여성을 포함한 노동자계급의 상황이어야 한다. 그것이 사회주의자들이 애초에 기리려 했던 여성의날 취지에 부합한다. 참정권과 노...
2008.03.09 16:32
하재근
삼성, 이제 '프레시안'까지 죽이나?
삼성에 지금보다 더 훼손될 브랜드가치란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삼성이 브랜드가치 훼손 등을 이유로 누군가를 고소한다면 삼성그룹 경영진을 먼저 고소할 일이다. ...
2008.03.03 11:10
하재근
기름유출 아닌 ‘삼성중공업 사건’으로 불러라
방송도 거기에 단단히 일조했다. 그러니까 태안에 사죄하는 간접광고는 얼마든지 해도 된다. 간접광고는 원래 불법이지만 태안에는 당분간 일부러 해드려야 한다. 한...
2008.02.29 15:17
하재근
5%의, 5%를 위한, 5%에 의한 이명박 정권
부자들이 부자들을 위해서 스스로 통치하는 정권. 5%의 5%를 위한, 5%에 의한 정권. 이런 상황에서 위법 안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한다. 너무나 실망스러운 인식이다. 한...
2008.02.23 17:19
하재근
노홍철과 숭례문 피습사태는 위험사회의 징후
궁극적인 해결책은 양극화를 해소하고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일구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요원한 일이다. 새 정부의 정책기조는 경쟁강화다. 경쟁을 강화하겠다는 것...
2008.02.22 10:48
하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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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실천다짐
"촛불 국민의 힘 '총선 대승' 윤석열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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