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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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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이명훈
(
3
건)
박스형
요약형
'아직도 임기 2년 반이' Vs '한, 말할 자격있나'
"노무현 참여정부에는 ‘벌써 2년반이-’ 지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아직도 2년반이나-’남았다. 참여정부는 절반의 반환점에 서있다. 정신차리고 잘해야 한다...
2005.08.23 15:18
김한솔/이명훈
"행정도시 건설은 땅투기꾼과 빈부격차만 심화"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정부가 내세우는 국토균형발전 계획은 전국토를 부동산 투기장화하여 일부 땅을 가진 자와 땅 투기꾼들의 배만 불러주고 빈부격...
2005.07.29 16:31
김한솔/이명훈
'다시는 성적으로 자살하는 학생없기를'
추모제 시작은 약 50여명의 학생으로 시작되었다. 처음 학생들이 예상보다 적게 모인 이유는 오후 4시부터 서울지역 고등학교 교사들과 장학관 7백여 명이 광화문 지하...
2005.05.07 16:28
김한솔/이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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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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