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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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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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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건)
박스형
요약형
한나라당 정권 잡아도 멀쩡하다던 그들이 오나?
정말로 충격적 사태가 있다면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큰소리를 뻥뻥 쳤던 작자들이 신당을 창당한다면서 꼴불견을 부리는 모습들이다. 후안무...
2009.10.19 17:59
공희준
디시인사이드가 콩밥이면 효성은 능지처참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상대방을 욕할 때 경멸적 호칭으로 ‘잉여’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세상에 하등 쓸모없는 불필요한 존재라는 의미다. 21세에 들어선 대한민국 최...
2009.10.12 18:08
공희준
정세균의 뉴민주당, 반통일세력으로 거듭나나?
정세균의 민주당이 발표한 뉴민주당 플랜에는 통일을 하겠다는 일언반구도 없다. 자세히 분석하면 그냥 지금 이대로 남과 북이 따로따로 조용히 살자는 제안이다. ‘...
2009.05.21 17:47
공희준
참 나쁜 '뉴민주당', 정세균의 5ㆍ17 쿠데타
금년도 5ㆍ18 전야에는 또 누가 사고를 칠지 몹시 궁금한 터였다. 국민원로는 광주시내의 어느 가라오케인지 룸살롱인지에서 퍼마신 술이 아직도 깨지 않고 있는 숙취...
2009.05.19 04:25
공희준
재보선 소탐대실 민주당, 정세균의 운수 좋은 날
민주당 홈페이지를 들러보니까 거의 정권창출한 분위기더라. 그러나 대통령은 여전히 이명박이니 도대체 이게 무슨 조홧속이란 말인가? 노무현은 동물원 원숭이 수준...
2009.05.04 14:53
공희준
'멍청한' 민주당, 국회에서 욕 들어먹어도 싸다?
천정배가 국회에서 터무니없는 모욕을 당했다. 마이크를 꺼둔 상태에서 이야기한 것이 들켰다고는 하지만 저들이 평소에 이쪽 진영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
2009.04.29 18:15
공희준
울산의 후보 단일화, 부평의 이상한 선거풍경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에서 후보 단일화를 극적으로 성사시켰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처럼 대단히 기쁜 소식이다. 이명박 정권으로 상징되는 금권자본주...
2009.04.28 17:03
공희준
친노광철, 한미영표, 그리고 김듣보 '트리오'
지역구로든 전국구로든 다음번 총선에서 백수가 될 게 분명한 예비백수 정백수의 호남능욕에 전주시민들이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는 현지의 유권자들께서 잘 아시리라...
2009.04.16 15:40
공희준
노무현-이명박, '노명박'의 프레임 쿠데타
노무현의 주특기는 사건의 실체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다. 노무현의 프레임 장난질에 시민사회는 이미 한 차례 호되게 당한 바가 있다. 바로 ‘삼성 X파...
2009.04.14 03:17
공희준
노무현 게이트의 본질은 '정권 밀거래'다
검찰의 수사와 언론의 취재, 그리고 시민사회의 공분은 노무현 개인의 성격적 비루함과 친노세력의 도덕적 타락 이상을 겨냥할 필요가 있다. 노무현과 이명박의 대리...
2009.04.10 18:35
공희준
친노세작 정세균, '한미FTA 주구' 홍영표 공천
정세균의 본질은 이명박 뺨치는 수구꼴통이다. 다만 재수(?)없게도 호남에서 태어난 탓에 정체를 감추고 김대중 밑으로 기어들어갔을 뿐이다. 스탈린 유형의 인간들은...
2009.04.09 19:11
공희준
"남북관계는 선악 아닌 득실로 따져야"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으면 남북 간에 등을 돌리고 살게 됩니다. 남북이 등을 돌리고 살게 되면 우리 경제가 절대로 지탱이 안 됩니다. 4,900만 명의 인구를 가...
2009.03.27 16:48
공희준
이명박과 콩밥시대, 콩밥은 누가 먼저 먹을 것인가!
우석훈이 한 일은 이명박 정권에게는 국민들에게 밥을 먹여줄 능력과 비전이 없다는 사실을 남들보다 조금 일찌감치 알아채고, 이를 약간 시끄럽게 떠든 것뿐이다. 그...
2009.02.14 00:11
공희준
미네르바의 죄는 '괘씸죄'? 미네르바 Gee
이명박 정권은 4년이면 끝난다. 미네르바의 재능은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40년 동안 한국사회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힘들더라도 ...
2009.01.09 02:41
공희준
[희준크의 눈] 미스 월드컵과 북한 꽃미녀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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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4 09:18
공희준
[희준크의 눈] 이런 쪽팔림 저런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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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23:24
공희준
부시와 히틀러의 무시무시한 사기극히틀러의 제3제국과 부시의 제4제국
...
2002.09.27 20:01
공희준
[희준크의 눈] 니들이 민심을 알아
...
2002.09.25 19:45
공희준
[희준크의 눈] 아직도 011을 쓰시나요
...
2002.09.24 18:28
공희준
[孔Cine 리뷰] 최불암과 주윤발이 만나면희준크, '로드 투 퍼디션'을 보고 나이를 제대로 먹다ba.inf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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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2 21:00
공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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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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