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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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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김철관
(
3
건)
박스형
요약형
늙은 아이가 돼 버린 '어머니'가 너무 좋다
빡빡 머리에 창백한 얼굴 병상에 누워 하품을 하는 모친은 철없는 아이이다. 6인실 519호 병실 다들 밥을 주는데 혼자 밥을 주지 않는다면서 앙탈부리는 모친은 어린양...
2011.02.03 14:25
김철관
뇌경색으로 쓰러진 모친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모친은 여섯 자식을 매일 기저귀를 갈면서 키웠을 것이다. 여섯 자식을 거뒀을 터인데, 이제 한 두 자식만 모친 곁을 지키고 있다. 한 두 자식도 어쩔 수 없어 억지로 간...
2011.01.30 22:52
김철관
어머니가 담갔던 동치미를 맛보고 왔습니다
그때 마시고 정신 차린 것은 가스명수가 아니라, 김장과 함께 담가 앞 마당에 파 묻어 놨던 기가막힌'동치미'입니다. 지금도 어머니가 담그셨던 그 기가 막힌 동치미를...
2004.01.24 09:12
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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