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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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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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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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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형
요약형
일본 극우파의 등장, 누가 막을 수 있는가?
18년간 철권 통치한 독재자의 친일경력이 아직도 생소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금, 일본에서는 극우주의자 하시모토가 이끄는 신생정당이 자민당 등과 연정을 통해 ...
2012.12.18 17:41
방학진
26년, 그해 오월의 처절한 슬픔과 분노에 씻김굿!
몇 년 전에 ‘전두환 암살작전’을 소재로 한 만화가 있다는 풍문을 들었다. 나도 80시절에 그를 사뭇 증오해서 그를 암살하려고 바로 턱 앞까지 접근했지만 성공하지...
2012.12.18 17:39
김영주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친일청산 끝이 아닌 시작
드디어 우여곡절과 간난신고를 끝에 친일인명사전이 세상에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출범한지 18년 9개월만이며,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으로 편...
2009.12.23 15:25
방학진
좌파 총리의 서울찬가, 정운찬은 진보인가?
정운찬 총리를 보면 민중당 출신의 김문수와 이재오가 동시에 떠오르고 세종시라는 완장을 찬 모습이 유인촌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1인2역을 연출하는 이명박에게는 ...
2009.11.17 17:50
아찌
친일부역화가 김기창의 얼굴 닮은 세종대왕 동상
우리나라의 최고 상징 거리에 세종대왕 동상을 친일파가 그린 표준영정을 기본으로 제작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게다가 그 표준영정이 실제로는 김기창 자신의 젊은 시...
2009.10.29 17:34
방학진
용산 폭력진압보다 양심세력의 침묵이 더 무섭다
나는 용산에서의 폭압적인 진압보다 용산 사태에 대한 민주화 세력이나 양심 세력들의 침묵이 더 무섭다. 말로는 현 시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넘쳐나는데, 근본적인...
2009.08.14 17:32
아찌
명박스러운 서울시장, 시민 아닌 경찰에 따져라
오세훈 시장도 이명박 대통령 이상으로 명박스럽긴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개막 행사가 무산되어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서울시의 이 촌스런 행사가 서울시민 중 몇 명...
2009.05.08 17:51
아찌
돼지독감(SI) 확산, 현실로 다가오는 판데믹 공포
“판데믹”은 “특정한 전염성 질환이 전 지구적으로 급속히 확산, 대량의 감염자와 사망자를 유발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인류역사기록에 남은 가장 오랜 판데...
2009.04.30 20:25
한용현
만주군 출신 백선엽, 명예원수 추대 반대한다
백선엽의 친일행적이 상대적으로 소상하게 널리 알려진 이유는 아마도 ‘실록 지리산’과 ‘군과 나’라는 자서전 때문일 것이다. ‘실록 지리산’은 여수ㆍ순천 사...
2009.04.28 16:07
방학진
제자들을 전쟁터로 내몬 일제시대 조선인 교장들
일본 여성들의 미덕을 본받을만한 책을 학생들에게 읽히도록 힘쓰겠다는 조석봉의 말이 마치 오늘날 실현이라도 되는 듯 동구여상 학생들은 친일문제를 다룬 역사책...
2009.02.17 16:35
방학진
역사학자 첨삭지도 나선 교과부 관리들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해 뉴라이트는 물론 교육부까지 문구 하나 하나에 대해 빨간 펜을 들이대며 바꾸라는 요구를 공개적으로 했다. 만약 바꾸...
2008.12.15 16:28
방학진
'월스트리트'의 Money game, 미국은 추락하는가?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의 Money game은 ‘양의 탈을 쓴 늑대’였다. ‘천민 자본주의’를 넘어서서 ‘카지노 자본주의’요, 아니 그보다도 ‘사기 자본주의’였다. 미국...
2008.10.10 15:17
김영주
해양심층수 음용수 상품화, 과연 선진화인가!
심층수는 세계 수 번째 신기술 상용화라는 자랑거리로 추켜세워지며 높은 에너지 소비라는 뒷이야기는 감추어지고 오직 선한 정수물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있고,...
2008.09.02 15:06
들국화밭에서
다시 살펴 보는 방응모의 친일행적
방응모의 경우 조선일보 인수 직후인 1934년 이미 고사포를 기증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의 친일활동은 자발적인 동시에 사업 확장의 필수적인 도구였음이 분명하다....
2008.07.19 12:08
방학진
3·1 운동의 사생아 조선일보
방응모가 ‘인재’로 여기던 서춘, 주요한, 이광수는 누구인가. 한때 동경유학 시절 2.8 독립선언에 참가하는 등 항일운동에 가담해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던 서춘은 199...
2008.07.19 12:03
방학진
PD수첩과 뉴스데스크, MBC는 변하지 않았다
파업을 다루는 보도에서는 문화방송과 조선일보 사이에 별 다른 차이가 없다. 파업은 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자해행위라는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고 있기에 나타나는 현...
2008.07.08 16:57
아찌
이명박 정부의 21세기판 반민특위 해체
인수위원회와 조선일보의 모습에서 보듯, 이명박 정부는 분명 과거사 관련 정부위원회 뿐 아니라 민간의 활동에 대해서도 부정적 시각을 표출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2008.01.14 18:49
방학진
문국현을 위한 변명, 누구 책임이 더 큰가!
대선에서의 패배는 단일화의 실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정권의 실정과 관련된 사람에게는 표를 주지 않겠다는 국민의 여론을 읽지 못한 대통합신당과 그 당의 후보,...
2007.12.20 20:24
아찌
충무로는 와 같은 영화 만들 수 없다?
우리 영화에서 딩모춘 자리에 노덕술이나 하판락 같은 악질 친일경찰을 대입시키고 아리따운 여배우를 상대역으로 해서 '색, 계'같은 작품을 하는 것이 아마도 쉽지는...
2007.12.18 12:26
방학진
이명박 ‘기피’ 전략에 놀아난 공영방송의 굴욕
이 나라의 공영방송은 대선후보에게 똑같이 부여되어야 할 최소한의 형평성과 공평성마저 자기들 마음대로 납득할 수 없는 기준을 정해 재단해 버렸다. 거대 정당 소...
2007.12.10 16:30
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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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력 인구 감소 '생존 플랜은 '혁신' 뿐"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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