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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결단 2005/08/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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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진정성"이 없다
    "나는 호남 사람이 아니다"

    라는 단서달고 글올리는 사람들의 심리속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 낮별 2005/08/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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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더큰 상처를 안았다
    순수한 믿음 과 정의는 왜곡된 정치인들을 통해서
    해결하려하는통에 정치인들은 철저히 그것은 이용했다
    김대중은 광주의 한을 씻어주었는가
    광주 학살자 노태우로 부터 20억을 받아쳐먹고
    그힘으로 정치를 이어가고 그리고 교묘하게 전라도를 또하나의 지역감정으로 이용하였다 호남은 스스로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여전히 호남은 민주당 열린당의 밥일뿐이다
    호남민은 그들을 벗어나지 않는한 영원히 계산된 표밭 들러리 일뿐이다
  • 정신차려! 2005/08/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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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별은 낮술을 먹고 글을 썼구나...
    초원복국집은 누가 했나? 디제이가 언제 지역감정을 부추겼나?
    호남은 영남의 3분의 1의 유권자를 가지고 있다. 부추기면 더 불리하다.
    지역감정은 영남 패권세력인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부추겼다.
    눈깔이 있으면 바로 보라. 지역감정이 없으면 디제이는 70%의 지지를
    얻엇을 것이다. 35%의 영남이 죽도록 반대해서 얻어야할 정당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
  • 정신차려! 2005/08/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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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국결단은 구구단이나 더 배워라...
    누가 이런글을 쓰면 너 호남넘이라 그러지? 그러니까 아예 고향을
    밝혔을 것이다.그게 진정성과 무슨 상관인가? 구구단 더 배우길...
  • 유순해 2006/07/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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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변명을 대더라도 95% 는 제정신으로 나온 숫자가 아니다. 집단적 정신이상.
    너희가 아무리 변명해봐라. 너희는 dj의 충성스런 노예, 광신자로 밖에 안보일것이다. 제갈대중이 한짓을 보면 역겹다 못해 분노가 치미는대도 너희는 언제나 '선생님(슨상님)' 타령만하고 있고 그의 시선, 그의 움직임에 목박혀 해바라기로 일생을 보내고 있으니 어지 이를 제정신이 박힌 집단이라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