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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의원 ‘호텔에 스스럼없이 갔다“
[제2신] YTN 보도 해명, 호텔투숙 여성은 대선때 함께 일한 사이 밝혀
 
이철원   기사입력  2005/02/17 [18:07]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YTN이 보도한 40대 여인과의 호텔투숙 파문이 확산되자, 해명자료를 내며 진화에 나섰다.
 
정 의원측은 40대 여성은 전문직으로 지난 대선때 함께 일하면서 잘 알게 된 사이로 정의원 보좌관과도 친숙하게 지내며 경제, 해외 시사이슈 등에 자문을 주었던 인물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은 이와관련, 정 의원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이 여성은 H교수라고 전한 뒤 이 여성은 YTN보도에 대해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의원측은 해명자료에서 "이 여성은 해외에 거주중으로 설을 쇠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정의원이 돌아올 때 묵주를 사다달라고 부탁한 바 있는데 (묵주를 필리핀에서 100개를 사왔다고 하며) 정 의원에게 묵주를 전달해주겠다고 해 그곳에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형근 의원의 호텔투숙파문과 관련,  방송보도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론마다 제보자에 대해 다른 설명을 하고 있어 혼선마저 일고 있다. 일부 언론은 호텔에서 문을 두드린 사람이 제보자로 정 의원과 함께 있던 여인과 내연관계 사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또다른 인터넷 언론은 정의원측 관계자 설명을 인용해 방송제보자가 40대 여성을 쫓아다니는 스토커였으며, 이 여성이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형근 의원이 밝힌 해명 보도자료 내용이다.
 
<소위 YTN의 '정형근 의원 호텔방 소동'과 관련>

▲ 소위 40대 여성이라는 분은 전문직에 있는 여성으로 지난 대선 때 함께 일하면서 잘 알게 되었음.
▲  함께 일하면서 본 의원의 보좌진과도 친숙하게 지내면서 경제 문제, 해외 시사 이슈 등에 대해 자문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음.
▲  동인(同人)은 해외에 거주 중에 있어 이번 구정을 쇠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본 의원이 돌아올 때 묵주를 사달라고 부탁한 바 있음.
▲  어제 저녁 동인(同人)이 그 묵주를 전달해 주기를 원했고, 본 의원이 전달장소인 잠실 H호텔로 가는 길에 최근 본 의원에 대한 고문 시비 등 제반 상황에 대해 함께 토론하기 위해 중앙위 청년위원장인 이영수씨에게도 전화를 해 함께 동참하자고 객실로 오라고 했고, 먼저 도착한 본 의원이 동인(同人)의 객실로 스스럼없이 가게 되었음.
▲  대화중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치면서 소동을 쳐 누구냐고 물었더니 이(李)모씨라고 하면서 대단히 당황하고 곤혹스러운 표정이었음.
▲  문을 통해 밖을 보니 복도에 건장한 청년 여러 명과 YTN기자 등이 진을 치고 있어 본 의원은 나름대로 그 의도를 짐작하고 호텔 직원의 도움을 받아 동인(同人)이 먼저 밖으로 나갔음.
▲  뒤늦게 도착한 이영수 위원장이 상황을 파악하고 본 의원을 나름대로 보호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나중에 저를 밖으로 안전하게 나가도록 조치한 것이 상황의 전부임.
▲  현재 동인(同人)은 이(李)모 등에 대해 현재 법적 대응조치를 강구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2005. 2. 17 국회의원 정형근
 

[제1신] “정형근의원님, 같이 계신분이 누구죠”

고문수사 논란중 유부녀와 호텔투숙 발각, 네티즌 윤리위회부 요구 거세
 
고문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이 유부녀와 모텔에 투숙했던 사실이 한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따라 두사람의 불륜 관계 여부를 떠나 정 의원은 정치생명에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YTN은 정 의원이 16일밤 40대 여성과 서울시내 호텔에 투숙, 여러시간동안 머물다 나왔다며 현장 화면과 함께 보도했다.

정 의원은 고문피해자들의 피해관련 증언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가롭게 여성과 함께 투숙해 도덕적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YTN은 정의원과 투숙했던 여성은 자녀를 2명이나 둔 40대 가정주부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호텔 예약은 40대 여성의 이름으로 했으며 16일 밤 7시 30분쯤 두사람이 10분간격으로 방으로 들어갔다. 정 의원은 여성이 나온 뒤 1시간 30분쯤 지난 후에 측근들의 호위속에 호텔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원측은 취재진에게 "묵주를 전달하기 위해 만난 것"이라고 궁색하게 해명했다.
 
한편 이 사실이 알려지지 네티즌들은 정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제명할 것을 요구하는 등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다음은 YTN보도 내용이다.
 
[앵커멘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어젯밤 서울시내 모 호텔에 40대 여성과 여러시간 머무르다 이 여성을 잘 안다는 남자에게 발각돼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같은 소동에 일부 투숙객들은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최재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 서울 잠실에 있는 한 호텔 객실 복도입니다.
호텔 직원들이 한 남성을 제지하느라 소란스럽습니다.
이 남자는 자신과 잘 아는 여성이 지금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객실에 단둘이 함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정 의원을 만나야겠다며 버티고 있습니다.
 
[현장음]
"문 여세요."
"정 의원님 대화합시다."
이렇게 하기를 한 시간!
굳게 닫혀있던 방문이 열리면서 정 의원과 함께 있었던 여성이 먼저 방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정형근 의원이 40대 유부녀와 호텔에서 함께 투숙한 것을 포착한 YTN     © YTN 화면캠쳐
 
[현장음]
"왜 그러세요...이러지 마세요."
곧이어 한나라당 당직자라고 밝힌 남성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녹취]
"이 방에서 여자분이 나오셔서, 혹시 (정의원에게서) 전화 받았습니까?"
"그럴리가 있나요?"
그로부터 한시간 반 가량 지난 11시 반쯤 정 의원이 있는 방 앞으로 건장한 남성들이 들어닥칩니다.
 
[현장음]
"의원님 같이 계셨던 분이 누구시죠?"
"무슨 소리..."
취재기자와 몸싸움도 벌어집니다.
그리고 정 의원은 이들의 도움을 받으며 비상구를 통해 호텔을 빠져나갔습니다.
 
정 의원과 함께 있었던 여성은 자녀를 둔 40대 유부녀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이 머문 호텔은 함께 투숙했던 여성이 예약했고 두 사람은 어젯밤 7시 30분쯤 10분 간격으로 도착했습니다.
정의원 측은 이 여성과 평소 알고 지내왔고 외국에 다녀오는 길에 사다달라고 부탁한 물건을 받으러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정의원 측 관계자]
"물건을 줄게 있다고 방으로 올라오라고 해서 필리핀에서 묵주를 백개 사 왔다고" 본인도 참 당혹스럽죠."
국회의원 신분이 공인이라해도 비밀스런 사생활은 보장돼야 하겠지만 정의원의 어젯밤 상황은 공인으로서 품위를 의심받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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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2/17 [18:07]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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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주귀두 2005/02/18 [02:47] 수정 | 삭제
  •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4년 7월 14일 조회수 : 96 추천수 : 3 번호: 70703-0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추천하기 신인 김성 만능스타 이고고군 매니저와 삼각섹스 의혹 신예스타 퍼금니양과 방송과 스크린을 오가는 인기배우 B군의 ‘엽기행각’이 방송가에 은밀히 퍼지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 당사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A양과 B군이 지난해 모 리조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당시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B군의 매니저 C씨가 지켜봤다는 것이다. 더욱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즐기던 순간에 나타난 C씨가 합세해 세 사람이 그룹으로 성관계를 맺지 않았냐는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B군은 평소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삼아 주위에 떠벌리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은밀한 관계를 맺는 순간에도 방문을 잠그지 않기로 소문나 있다.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타인에게 거리낌 없이 은밀한 장면을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리조트에서 A양과 B군이 성관계를 맺던 모습을 C씨가 고스란히 지켜본 것은 확실하며 여기에 평소 B군과 C씨가 절친한 사이여서 세 사람이 관계를 맺었을 것이라는 게 ‘엽기행각’으로 떠도는 내용이다. A양은 평소 새침데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자관계가 매우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속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 D군,또 다른 스타 F군 등 여러 남자연예인들과 스캔들이 터졌다. 이때마다 A양은 능청스럽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발뺌을 했다. 심지어 그녀의 매니저가 A양의 행적을 확인해줬지만 그녀는 놀랍게도 “그런 곳에 간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해 황당케 했다. A양과 B군은 최근 연인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별의 결정적인 이유는 A양이 B군과 잠자리를 즐기면서도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주변 의혹에 초지일관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가 왜 그런 사람과 사귀냐”고 말해 B군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것이다. 한편 A양은 결별 후 C씨와 다른 장소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가 A양에게 연락해 당시 B군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빌미로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4년 7월 28일 조회수 : 48 추천수 : 2 번호: 72897-0 [하야] 다른 여배우와 잠자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추천하기 쑥덕쑥덕] B양 남친 A군의 화려한 여성편력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남자연예인을 중심으로 최근 연예가에 술집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인이 있는 경우 각별한 조심이 뒤따른다는 지적이다. 연예가에 공공연히 알려진 미남스타 A군과 미녀스타 B양이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에 유흥주점 아가씨들이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여성편력이 남다르던 A군은 B양과 사귀기 전부터 유흥주점을 즐겨 찾았다고 한다. A군은 특히 술집 아가씨들과 이른바 2차를 즐겨왔는데 B양과 사귈 때도 그의 행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때문에 술집 아가씨들에게는 A군의 술버릇이며 여성편력이 고스란히 알려져 왔다. 흔히 그렇듯 A군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잠자리를 같이 한 아가씨들은 자랑스럽게 A군과의 관계를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다녔다. 특히 찜질방 등 대중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아가씨들은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A군의 술집행태에 대한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 아가씨들의 집결지로 익히 알려진 서울 강남의 한 여성전용 찜질방은 B양의 어머니가 자주 찾던 곳이다. B양의 어머니는 평소 홀로 찜질방에 가 사우나 등을 즐겼는데 휴게실에서 아가씨들이 하는 A군과 관련된 말에 그만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A군을 장래 사윗감으로 생각하던 B양의 어머니는 A군이 술집 아가씨들과 잠자리를 서슴지 않은 것은 물론 B양에게 이상한 짓을 요구했으며 그것 역시 아가씨들의 귀에 들어갈 정도로 A군의 생활이 ‘범상치 않은’ 점에 놀란 것이다. 결국 B양의 어머니는 딸에게 찜질방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여과 없이 전했고 이에 대해 처음에는 B양 역시 반신반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A군이 지방촬영장에서 또 다른 여배우와 잠자리를 즐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분노와 함께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결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것이다. /연예부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부산갈매기 작성일 : 2003년 9월 9일 조회수 : 194 추천수 : 4 번호: 22331-0 [당선무효] 동거설 추천하기 앞전에 창사랑의 L님과 여성B님이 동거한다고 얘기하더군요. 닉네임 살모사란 사람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뜨리는 이런 인간은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합니다.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안티놈현 작성일 : 2003년 9월 9일 조회수 : 103 추천수 : 1 번호: 22331-1 그럴쑤가!! 추천하기 L 님과 B 님이 누구입니까? 밝혀도 될듯한데 님이 한 일이아니시라면 답답합니다.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부패척결 작성일 : 2003년 9월 9일 조회수 : 87 추천수 : 1 번호: 22331-2 누굴까? 추천하기 궁금함다!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정신차려 작성일 : 2003년 9월 9일 조회수 : 67 추천수 : 5 번호: 22331-3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술자리에 말을 사실인양 떠벌리는것이냐 추천하기 참! 인간 최하다 그것도 어찌 남자라 하겠는가.!!!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입초사 작성일 : 2003년 9월 9일 조회수 : 68 추천수 : 5 번호: 22331-4 입방정은... 추천하기 그래서 안되는 겁니다. 술자리든 밥자리이든 지들 이야기만 하면 되는거지 왜 자리에 없는 사람을 씹냔 말이오. 그 입방정을 탓 하시오. 누가 누가 어떻다더라...하며 뒷말 하는자들 치고 몸뚱아리 조신한 인간들 못 봤지. 지가 헤프면 남도 헤픈줄 알아요. 잉간들 하고는....... ################부추연 자게방 (오늘 정형근 파문을 암시하는 내용일수도 있음,알고있었을 가능성 배제 못함) 작성자 : 감시자 작성일 : 2005년 2월 17일 조회수 : 101 추천수 : 9 번호: 90601-0 [하야] 창사랑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추천하기 제목이 너무 과격했나 필시 큰일이 나도 대단하게 난다 오늘 창게의 글을 읽는 순간 불연듯 이런 생각이든다 창사랑 주로 활동하는 인원들과 또다른창 그리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과의 간극이 너무크다 서로 비슷한 숫자 도토리 키재기식일것이지만 말이다 서로 말썩기 싫고 꼴도 보기 싫고 노무현이 보다 서로를 더증오하는 관계라면 심한 표현인가? 간극만 크면 상관이 없는데 불신감과 악감정이 이성을 통제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차라리 창게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면 그때그때 풀고라도 넘어가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어찌된 영문이지 서로입장과 같은 사람들과의 대화만 이루어진다 이는 매우 위험하다 지금껏 이성으로 겨우 지탱할수 있었든 원동력이 이회창총재님을 의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면 지금처럼 오랜기간 일방적인 의견이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구조로는 한바탕 대혼란은 한번쯤 걱정해볼 필요가 없을까? 제발 창사랑 하는동안 오프모임은 자제함이 어떨런지 누구하나 아니면 여러명이 뒤엉켜 박터지고 깨지는 그런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창사랑의 깊은 골은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걱정은 되지만 별다른 묘안은 없다 나의 걱정이 기우로 끝나길 바란다 왜 그래도 이회창총재님을 존경하고 그분에게 누를 끼치는 극단적인 행동만은 보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모두다들 컴앞에서만 앉아 영원히 내주장만 맞다 나의 생각만 옳다 마스터베이션을 즐기며 그냥 이대로 세월을 낚는것이 그분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까? ################





    ################## 작성자 : 속보입니다. 작성일 : 2004년 7월 7일 조회수 : 52 추천수 : 3 번호: 69763-0 [하야] "3YH와 푸그미 스캔들이 밝혀지는가?" 쯧쯧 이게 뭡니까? 3yh님 보시오.. 작성자 둘리 작성일 2004/07/07 17:32:01 조회/추천/의견 52 / 2 / 1 어제 잠깐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우리남편에게 전화 하여 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사람이 그러면 못씁니다. 어찌 창사랑 회원들 다 내 쫒으려고 합니까?이런식으로 남의 가슴에 못을 박으면 님이 대표되어 영원하리라고 봅니까? 우리 남편한테 전화하여 "몰상식하게 비오는 날 첫사랑이 생각난다´고 내가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것을 말하는 사람이 제정신입니까? 그리고 내가 언제 창사랑 게시판에 잠자리 얘기 했습니까?내글을 검색해보고 그런 말을 하세요.님은 여비님이 오죽 하면 새끼소리를 하였습니까? 내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어제 이회창님 자료실에서 이회창님과 한인옥여사,님 셋이서 찍은 사진이 있기에 자유게시판에 옮겨 왔는데 그것이 잘못 된 처사라고 나는 보지 않습니다.그런것도 남의 남편에게 말하는 사람이 과연 제정신일까요? 님이 이러지만 않었으면 오늘 이런글 안쓸려고 그냥 넘어 가려고 한 사람입니다. 정회원방에서 나와 여비님을 내 좇으려고 찬반투표를 한다니 그것이 사람으로서 할일입니까?내가 무엇을 님에게 그렇게 해코저 했다고 나를 내좇으려고 합니까? 그리고 나는 신께 맹세 합니다..님의 집에 딱 한번의 전화 밖에 안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님이 우리집에 전화를 11시에도 했지...100통화의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순 거짖말입니다. [ 추천 ] 둘리 (2004.07.07 17:45:35) 목특선우님!!!어제 제가 남편에게 맞을번 했습니다.이나이에 맞으면 어찌 되겠습니까?왜 창사랑에 들어가 그런 글을 올려 전화가 걸려 오게끔 하느냐고 합니다. ########################## ################부추연 자게방 작성자 : 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4년 7월 14일 조회수 : 96 추천수 : 3 번호: 70703-0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추천하기 신인 김성 만능스타 이고고군 매니저와 삼각섹스 의혹 신예스타 퍼금니양과 방송과 스크린을 오가는 인기배우 B군의 ‘엽기행각’이 방송가에 은밀히 퍼지면서 사실 여부를 떠나 당사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A양과 B군이 지난해 모 리조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당시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B군의 매니저 C씨가 지켜봤다는 것이다. 더욱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즐기던 순간에 나타난 C씨가 합세해 세 사람이 그룹으로 성관계를 맺지 않았냐는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B군은 평소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삼아 주위에 떠벌리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은밀한 관계를 맺는 순간에도 방문을 잠그지 않기로 소문나 있다. 자신의 여성편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타인에게 거리낌 없이 은밀한 장면을 노출시킨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시 리조트에서 A양과 B군이 성관계를 맺던 모습을 C씨가 고스란히 지켜본 것은 확실하며 여기에 평소 B군과 C씨가 절친한 사이여서 세 사람이 관계를 맺었을 것이라는 게 ‘엽기행각’으로 떠도는 내용이다. A양은 평소 새침데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남자관계가 매우 복잡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속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 D군,또 다른 스타 F군 등 여러 남자연예인들과 스캔들이 터졌다. 이때마다 A양은 능청스럽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발뺌을 했다. 심지어 그녀의 매니저가 A양의 행적을 확인해줬지만 그녀는 놀랍게도 “그런 곳에 간 적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해 황당케 했다. A양과 B군은 최근 연인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별의 결정적인 이유는 A양이 B군과 잠자리를 즐기면서도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주변 의혹에 초지일관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내가 왜 그런 사람과 사귀냐”고 말해 B군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것이다. 한편 A양은 결별 후 C씨와 다른 장소에서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가 A양에게 연락해 당시 B군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을 빌미로 잠자리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허락했다는 전언이다. ======================= 작성자 : 인과응보의 삶 작성일 : 2005년 2월 17일 조회수 : 72 추천수 : 7 번호: 90647-0 [하야]여기를 오면 인과응보를 새삼 느낀다 추천하기 구창의 그녀들 여기서 터잡고 업보를 저질럿던 곳.. 인과응보..부모탓도 조상탓도 아니며 내가 짓고 내가 받는 인과응보의 삶입니다 여기든 저기든 거기든 차마 표현키도 부끄러운 홀대를 받는 이유가 뭐겟습니까 이겨보겟다는 이기심으로 불타오른 집착과 남을 짓이긴 그 댓가의 과보라면 맞는 말 아니겟습니까 나 그곳 눈길도 안주겟다는 다짐을 한 적 잇지만 ..댁들이 죽치고 잇는한은 ..안되겟지..오늘도 하도 가소로바 또 이렇게 몇자 남기는 것,, 근데 물어봅시다..창사랑 만만안하다는데요..뭐가요? 오호! 하늘이 넓은지 땅이 둥근지도 분별못하고 자신들만이 절대 선이고 진실이라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신들에 반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하면 되고 숙청해버리면 감히 덤빌자 없다는 것 그래서 창사랑 안만만한가보네요.. 근데 어쩌죠 나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댁들을 보기를 세상의 티끌정도로만 보이니..착각들 많이 하세유~ 세상천지간에 조직의 간판이라는 대표의 행방이 묘연해서야.. 이러구서도 맨날 잘돼간다네..뭐가 잘돼가요 선량한 횐들 물어뜯어도 입도 뻥긋 못하는 운영진들이 뭐가 잘하고 잇는데요.. 사태가 급박해지니까 다 늦게야 뭐 다시 돌아오고 어쩌고하면서 글올리는 운영진을..댁네들 말 잘들으니 댁네들한테는 잘하는거네유..ㅎㅎ 정당성부여라 정당성부여를 누가 누구한테 해야하는데요 생략하고~~ 자신들의 뜻이 관철 아니된다하여 반란을 도모 사전 역적모의로 딴살림 차린것과 갑자기 쫓겨나서 어쩔수없이 딴살린 차릴 수 밖에 없었던것과 어느쪽이 정당방위인가 과거의 죄력이있는 댁들이 잇는 그곳에서 정당성을 부여받고 뉴창 잘 알아서 겨야겟네.나 원 웃겨서 보세요 어디서 주워들은 정당성부여란 말 함부로 갖다붙이지마세요 ..언감생심´은 이럴때 써는것임 (다른 분의 글에 덧붙인 글이라우)..ㅎㅎ!! 나는 뉴창에 활동은 안하고 잇지만 심정적으로 그곳을 지지한다우..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제공자들이 창사랑들이기때문이지.. 여비씨 여비씨의 정의대로라면 뉴창에 눈길도 주면 안되지요 속과는 달리 아주 엘레강스한 귀하신 행차로 또한번 난리를 피우셧더만 나 시간관계상 여기서 이만 줄여야되는게 아쉽네.. 언감생심 거기가 어디라고 !! ======================= 작성자 : 제3자 작성일 : 2005년 2월 17일 조회수 : 29 추천수 : 3 번호: 90647-1 이회창씨만 안됬으라우..ㅉㅉㅉ 추천하기 냉무 ======================= 작성자 : 감시자 작성일 : 2005년 2월 18일 조회수 : 23 추천수 : 3 번호: 90647-2 방울이 근신안코 이랄래? 추천하기 딴년과 동거하다 들켜 찾아온 장모 팬 # 누꼬? 그래서 전과 13범이라카이 소문이겠지... 방울아 요거 요기서 푼건디 요거말구 나두 또한가지 썰풀어볼까? 방울이너 신창 할마씨들 h씨s씨 영계노릇재밋노? 두할마씨말구 또 누가잇뚜라? h씨s씨는 방울이폭행 항상조심해얄끼라 방울이 넌 쓰는글과 실재인간이 우째 굴케도다르노? 우쨋떤 근신하그라.. ======================= 작성자 : 감시자 작성일 : 2005년 2월 18일 조회수 : 21 추천수 : 2 번호: 90647-3 나 간다. 추천하기 ^^ ======================= 작성자 : 안티 작성일 : 2005년 2월 18일 조회수 : 22 추천수 : 5 번호: 90647-4 감시자 미친 뇬이네~ 추천하기 항상 억지에다 억측으로 사람잡고 저런걸 어쩌나? 니눈엔 방울님으로 뵈냐? 내눈엔 아닌디 참으로 한심한 할망구네 구제불능 뇬이네 미쳐도 곱게미치라는 말이다. ======================= ======================= 작성자 : 헛똑또기 작성일 : 2005년 2월 17일 조회수 : 42 추천수 : 5 번호: 90645-0 [하야] 구창 조회 추천수 없애면 쌍수환영 추천하기 구창 어차피 언로는 막힌지 오래됏네 뭘그래 저력이라면 단연 싸움질에다가 패거리로 쫓아내는거 조회 추천 조작^^이거이 저력이지라 방문자수가 뻔한데도 갑자기 300 회 이상으로 불어나는 조회수와 같은과류들의 추천수올라가는 것 하며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엇어 그 저력 한 번 대단해 요즘은 조회수 상승이 많이 하향곡선인걸 보면 확연히 알 수 잇지 그랴~~~ 패거리하면 안되지라 패거리로 해코지만 안하면 패거리때는 저절로 사라지지라 그랴~~ 나보다 공동체 맞지 언행일치하면서 하시게나 입으로만 에헤야디야 놀지마시게나 ======================= ###################부추연 자게방 펌 작성자 : 긴급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187 추천수 : 42 번호: 57617-0 [당선무효] 속보) 상큼 천안경찰서에 긴급체포 추천하기 부추연과 창사랑을 넘나들면서 이간질과 해악질을 해대던 상큼이 천안경찰서에서 나온 형사들로 부터 긴급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죄목은 유부녀 성추행 이라는데요 이번에 상큼 콩밥좀 먹게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 축 .체포영장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79 추천수 : 20 번호: 57617-1 사실입니까 추천하기 그놈 인간이 돼야헐텐데 병적인 발작이라서 인간되기는 아예 틀려먹은놈이지 그놈의 머리한번 쪼개밧으면 조컷어 엠아세한테 열등의식으로 사는놈인거가타 저보다 나은 사람을 아예 못보더군 열등의식에 사로자펴 스스로가 자학을 하니 죽을날도 머지 아나서 가증스런놈 ============= 작성자 : 부도=엠아세 작성일 : 2004년 4월 7일 조회수 : 54 추천수 : 5 번호: 57617-2 상큼은 또 왜 가지고 와? 반성못하고또지랄발광들한다 추천하기 등신한마리 원맨쑈~머리 좀 굴리고 살어 물고기보다 머리나쁜놈아 엠아세가 도저히 하면 안되는짓해서 그런거잖아. 뭘 상큼핑계를 대냐?엠아세 같은놈아 너혹시 엠아세니? 여즉하는거보니 능히그럴놈이다. 근신하는게 좋을껄 네놈이 한뻘짓꺼리에 대해 추가폭탄 아즉 많다.부도난 놈아 재수엄서퉤~ ============= 작성자 : 상큼뽕 작성일 : 2004년 4월 6일 조회수 : 22 추천수 : 0 번호: 57617-3 이넘아 엠아세아녀 추천하기 안다리가 누군지도몰갓어 이눔아 본좌 엠아세 어떠케생겻는지도 몰러 에잇 오늘또 재수옴부터서 퉤퉤퉤엣 ################### 부추연 자게방 펌 작성자 : 부도칭구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42 추천수 : 3 번호: 55303-0 [당선무효]3YH님! 잘 들으세요~! 추천하기 안녕하세요, 3yh님~! 부도님은 현재 녹우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창사랑 자유게시판에 녹우가 부도님을 고소했다는 글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3yh님은 부도님의 일에 신경을 쓰지 마시고 창사랑의 발전을 위해서만 열심히 일해주십시요. 부도님의 글을 지켜보다가 한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 녹우칭구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35 추천수 : 2 번호: 55303-1 안심하다 코 깨집니다 추천하기 부도는 이미 원주경찰서에 고발된 상태입니다. 추가로 기사도 실명공개와 해킹으로 고소할 것입니다. 사태수습에 만전을 기해 주실것을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 작성자 : 부도칭구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33 추천수 : 1 번호: 55303-2 원주경찰서에 확인 했뜸~! 추천하기 원주경찰서에서 그런 고발 은적 없다고함~! ============= 작성자 : 녹우칭구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24 추천수 : 1 번호: 55303-3 븅신 잘 알아바바 추천하기 원주 경찰서에 다시 전화혀바 멍청하니 부도하고 칭구하지 ============= 작성자 : 부도칭구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19 추천수 : 0 번호: 55303-4 다시 전화했는데 없다는데~! 추천하기 너가 녹우구나~! 녹우는 칭구가 없는 외톨이라는데, 고생한데이~! ============= 작성자 : 더러븐삼와이 작성일 : 2004년 3월 25일 조회수 : 25 추천수 : 2 번호: 55303-5 삼와이와 미친똘마니들은 대갈통 많이 굴려라 추천하기 왠 말이 그럻코롬 많오셩 삼자는 그냥 두고보자이 무지하게 운영진한다고 뵈는곳이 없이 죄지은자는 진심으로 용서를 비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계속주뎅이 씨불거리면삼와이라고단정합니다 삼와이하고 녹우님이랑 해결해야 하는 문제여. 기사는시다바리잔여 없는 사람끼워넣는 비열한수작말고~ㅋㅋㅋ 나이헛쳐먹었어삼와이 ################### 부추연 자게방 펌 작성자 : 녹우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80 추천수 : 7 번호: 56195-0 창사랑 부도 환우 원주경찰서로 연행. 추천하기 샘통이더이다. ============= 작성자 : 상큼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50 추천수 : 3 번호: 56195-1 부도??? 추천하기 창사랑 원우중 사업하는 햏이 있었소? 부도 냈다가 가목소 가는 모양인데. 일자리 창출하느라 혈안인 기업인에게 법도 손 끝에 인정을 베풀것이오. 하여간 창사랑하다 부도 냈다니, 안된일이오? 창님에게 악재가 줄줄이 알사탕초롬 엮어지는구료. 창사랑하면서 부도 내지 맙시다. 부도내면 가목소 간다오.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오. 부도내서 가목소 가는 것은 그리 큰 흠이 아니라고 보오. 그쟈...ㅎㅎㅎ ============= 작성자 : 하리쑤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47 추천수 : 4 번호: 56195-2 부도가 녹우라네여^^ 추천하기 녹우가 구멍가게를 하다가 망해서 빛쟁이들에게 쫒겨 아이들과 떨어져서 사는데 오늘 원주경찰서에 잡혔다네여^^ ============= 작성자 : 녹우아님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34 추천수 : 3 번호: 56195-3 녹우가 부도님만 같아라 내 업어준다 추천하기 창사랑에서 녹우는 회색분자고 부도님은 聖骨이신 분이시다. ============= 작성자 : 창사랑부도났다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51 추천수 : 10 번호: 56195-4 창사랑에는 골품도 이쏘 추천하기 지롤들한다. 발정난 일당년들은 진골이냐????? 천당가게 부지러니 악행들하시오. ㅎㅎㅎㅎ ============= 작성자 : ㅋㅋㅋㅋㅋ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33 추천수 : 1 번호: 56195-5 심마니일당??? 추천하기 요즘 허망할 것이다. 무슨 말만 하면 일당년이라네??? 마눌한테도 부모한테도 덤빌 못되먹은 화상단지들... 그 이윤 심마니일당인 네가 더 잘알지??? 여하튼 창사랑이 이젠 네것들의 입김에서 벗어나서 난 좋다. 김영진대표님은 역시 국회의원감이었다. ============= 작성자 : 3yh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36 추천수 : 3 번호: 56195-6 그롬 나란 말이오? 추천하기 저는 부추연에 그냥 옵니다. 서울대표하기도 힘든데 왜 온다말이오. 일당분들을 아무리 말려도 안되니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늙은년 말리면 젊은년이 설치고 늙은놈말리면 젊은놈이 설칩니다. ============= 작성자 : ㅎㅎㅎㅎ 작성일 : 2004년 3월 30일 조회수 : 46 추천수 : 13 번호: 56195-7 너거시러 하는 사람 많지 추천하기 요즘 피부로 느끼지??? 무슨 말만 하면 심마니일당이라네??? 마눌한테도 부모한테도 덤빌 못되먹은 화상단지들... 그 이윤 썩은 광우병자 뇨비일당인 네가 더 잘알지??? 여하튼 창사랑이 이젠 미친 네것들과 3YH 말에 꼼짝도 못하는 김영진은 역시 절대로 국회의원감이 아니야. 이미 한나라당이 입증해 주잖아??? ############################ 부추연 자게방 펌 번호: 82927-0 작성자 : 도제형님 작성일 : 2004년 10월 30일 조회수 : 47 추천수 : 5 [하야] 도제야 읽어보아라.그리고 정신차려라. 제 목 위러브창(자칭이회창후원회)에 바란다. 작성자 ckdslatkfkd 작성일 2004-10-30 18:09:30 조회/추천/의견 2 / 0 / 0 창님의 무거운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는 인간들 이라면 "후원회"라는 장난짓을 당장 집어치워라. 도대체 누구의 허락을 받고 후원회를 결성했는가? 누가 누구를 후원 한다는 것인가? 너무나 황당하고 우수꽝스러워 웃음만 나옵니다. 위러브창에는 관심도 없어 이곳에 글을 남기니 위러브창 관계자는 "후원회"라는 웃기는 행동 을 즉시 중단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회창님의 공식 후원회(이정락회장)는 정계은퇴와 동시에 없어졌으며 만약에 정계복귀를 하 신다면 당연히 후원회도 정상적으로 운영될것입니다. 밑에 후원회관련 기사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워싱턴 발 소식] 이회창씨 조용하게 워싱턴 방문 전후원회 간부 사기 사건 보도 충격 미국 대통령 선거가 세계인의 관심속에 주목을 받고 있을 때 2번이나 대통령 선거에 패배, 김 대중 노무현 좌파 정권에 나라를 넘겨준 이회창씨가 측근 보좌관들을 데리고 소리 없이 워싱 턴을 방문 3일 동안 체류 하고 떠났다. 이회창씨는 가까운 측근 외에는 자신의 워싱턴 방문을 알리지 않았으며 워싱턴 한국 특파원들 도 알지 못했다. 그는 자신을 지지 해준 워싱턴 지역과 인근 동부 지역 후원회 간부들 10여명 을 알렉산드리아 식당으로 초대 저녁을 대접 했다. 그런데 이회창씨 일행이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전 ´워싱턴지역 이회창 후원회´ 간부였던 張원 씨가 교민들로 부터 20여만 달러의 돈을 사기 하여 도망쳤다는 기사가 보도 된 사실을 알고 무 척 괴로워 했다고 한다. 더욱이 張원씨와 그 주변 또 다른 2명은 ´이회창 워싱턴 방문 프로젝트´ 서류를 만들어 가지고 서울에 가서 당시 이회창 대통령 후보를 만나 100만 달러 사기를 치려다 미국 정보 기관이 모 언론인을 통해 알려 주어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회창씨가 張원씨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괴로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의 張원씨가 워싱턴 한인연합회 회장 김영근씨 측근으로 김영근씨가 운영하는 ´영 광 부동산´의 직원이라는 사실이다. 김씨측은 張원씨가 사기 행각을 벌릴 때 ´영광 부동산´ 직 원이 아니라고 주장 하고 있으나 피해자들은 김씨가 한인연합회 회장이라는 사실과 張원씨 가 ´이회창 후원회´에서 활동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믿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 그런 미묘한 시기에 워싱턴을 방문한 이회창씨의 입장이 상당히 난처 하게 된 셈이다. 그런데 김영근씨가 끝끝내 張원씨 문제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교민들에게 그 진상을 밝히지 않을 경 우 뜻있는 교민 지도자들과 어느 교회 목사는 "워싱턴 교민 사회 정화를 위해 진상 조사위원회 를 구성 해야 한다."는 소리 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진상 조사 위원회´가 구성 되면 김영근씨에 대한 또 다른 몇 가지 문제들이 나타날 것 으로 보이며 이미 피해자 가족들이 언론에 진정서와 증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2년을 끌어온 張원씨 사기 사건은 피해자가 장원, 김영근씨와 또 한명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 저널리스트Inside the World News Service 편집인 겸 발행인) (kousnews@hotmail.com)
  • 낮별 2005/02/17 [22:33] 수정 | 삭제
  • 묵주 받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묵주를 설마 서로 옷벗고 의식을 행하며
    주고받진 않겠죠
    묵주가 황금덩이로 만들어졌나
    왜그리 은밀하게 주고받아야 하죠
    아ㅡ 하 묵주로 고문했나 성기 고문
  • 천이(펌) 2005/02/17 [20:20] 수정 | 삭제
  • 평소 필자가 보는 언론 매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매체》를 고르라면, 단연 《프레시안》을 꼽을 것이다.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의 경우 反한나라당이라는 지나친 소명의식으로 인해 사태의 본질을 회피하거나, 때로는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경향신문》과 《프레시안》을 가장 신뢰하며, 또한 가장 즐겨 읽는다.

    그러나 2월 17일 《프레시안》의 오후판은 상당히 실망스럽다. 뉴스 메인 제목이 『정형근, 40대 유부녀와 호텔방 체류』이고, 서브 제목이 「YTN 현장 촬영 “공인 품위 의심”, 정의원측 “단순 해프닝” 주장」으로 되어 있다.

    뉴스의 메인을 뽑는다는 것은, 그날의 뉴스에서 가장 ‘뉴스가치’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9시 뉴스로 치자면, 범상치 않은 음향효과와 함께 맨 먼저 나오는 뉴스에 해당한다. 한번 상상해보라. MBC 9시뉴스에서 헤드라인 뉴스로, “정형근 의원, 40대 유부녀와 호텔방 체류”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소위 ‘백양 사건’을 비롯하여, XX양 사건들로 불리는 연예인 사생활 침해 사건들을 목격해야 했다. 연예인이 밥 벌어 먹고 살기 위해서 ‘대중의 평가’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공인’이라는 되지도 않는 억지에 의해 사생활을 침해당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더군다나, ‘언론’이 할 짓은 더더욱 아니다.


    이번 정형근 의원 관련 기사의 경우, ‘부도덕함’을 언급하기에는 밝혀진 ‘팩트’가 아직은 존재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설령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할지언정 그것이 과연 “메인 뉴스”라고 설정될 만큼의 뉴스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무리일 것이다.

    또한, 설령 정형근 의원이 그렇고 그런 관계라고 할지언정 그것이 ‘실정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라는 ‘진보적 자연법’의 시각에서 볼 때, 과연 문제삼을 수 있는 것인지는 토론이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필자의 자연법에 따르면, 그것은 규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소위 개혁매체를 주장하는 한겨레신문과 오마이뉴스조차도 ‘지율스님’의 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보도태도를 보이고 있을 때, 오직 《프레시안》은 지율스님 문제를 끈질기게 그리고 마땅하게, 기사를 생산했다.

    《프레시안》은 지율스님 보도를 통해서, 우리사회에서 지율스님과 관련된 ‘기사’만 생산했던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가치’(관)을 함께 고민하도록 만들었다.

    《관점이 있는 신문》이란, 사뭇 그런 것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프레시안》의 반성을 촉구한다.


    -진보누리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