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독립운동, 청산리 봉오동 전투, 이념 사상과는 아무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건 고려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것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언제 우리나라에 봉환이 되었으며 흉상이 언제 육사에 세워졌는지를 보면 압니다 홍범도 장군 및 다른 독립영웅의 육사 내 흉상 제막은 2018년 3월 1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어 홍범도 장군 및 5인의 흉상 철거의 이유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이유는 그분들의 흉상 제막식이 문재인 대통령 때이며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서 되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아무리 청산리 봉오동 전투를 설명하고 홍범도 장군이 스탈린에 의해 강제로 이주당해 극장의 수위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설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흉상의 제막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되었냐는 것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어 공산당과 그 추종세력은 문재인 대통령이며 민주당이고, 그의 생각과 정책이 다르고 따르지 않는 정당, 시민사회인 것입니다. 이들이 공산주의 세력이 되고 그 추종세력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 시절 검찰개혁을 지지했기 때문이지요. 한 마디로 자기를 반대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 나간 이유는 단 하나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및 진보정당, 진보 시민사회에 복수하기 위함이었으며 운 좋게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정책들을 뒤집으면서 복수를 하고 있고,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이전도 그것에 연장선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는 어떠한 설명을 해도 이루어집니다. 육사에서 발표 했지요. 이전할 것이라고

이런 윤석열 대통령에게 쓸데 없는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복수만이 그에게 유일한 목표이며 정책인데 이걸 막아야 합니다. 국민이 그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시간에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이것을 이루는 것만이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