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저씨~ 저 오늘 일 년 됐어요.
<정화영의 자보만평>
 
정화영 ㅣ   기사입력  2003/12/19 [01:03]
▲아저씨~ 저 오늘 출근 1년...     ©정화영의 자보만평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03/12/19 [01:03]   ⓒ 대자보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기사
1
‘백기완 마당집’ 관람객 첫 번째가 되다
2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3
5.18민주화 44주년, 영화제 오는 11일 시작
4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5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6
미셸 푸코 : ‘판옵티콘’이란 무엇인가
7
[Photo] 공공파업이 남긴 것...
8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9
서울시는 왜 한글과 세종정신을 못살게 굴까?
10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 부대 전격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