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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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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268
건)
박스형
요약형
자율로 가는 청소년, 폭력으로 가는 어른들
청소년들의 문제가 있을 때, 어른들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들과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접근을 완전히 금지시키고, 자신들(어른들...
2005.08.17 00:09
이계덕
청소년, ‘비폭력, 반편견’ 위한 도심 행진연다
청소년 푸른 성장 청소년 평화운동은 기존의 다른 평화운동과는 달리, 청소년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으로 우리사회에 잠재된 폭력과 편견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
2005.08.16 17:28
이계덕
'순결서약' 보다는 차라리 '콘돔'을 나눠주라!
대한민국에 묻고 싶다. ‘여고생이 성관계를 갖은 뒤 원치 않는 임신을 해 낙태를 한 게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청소년들의 성관계를 부정한 채 콘돔 사용법이나 피임...
2005.07.11 23:34
이윤석
"음란물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에로배우가 돼"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에 이어 청소년들에 의해 벌어지는 다양한 성폭행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도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소수의 탈선 청소년들에게...
2005.06.16 00:50
이윤석
기쁜 마음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
2005.06.15 15:06
이계덕
청소년판의 세력다툼 누가 부추겼나?
사실 논쟁은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계덕씨의 사실왜곡과 감정적인 행동 및 대자보에 올리는 글들로 논쟁이 싸움으로 왜곡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계덕씨는 왜 ...
2005.06.14 19:19
김현정
청소년운동을 위해 민노당을 떠납니다
탈당하자. 민주노동당 중앙 대의원을 사퇴하고 민주노동당 당원을 탈당해서 민주노동당이라는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이계덕을 꺼내 개인의 이름으로 그들을 설득하고...
2005.06.14 03:52
이계덕
한고학연의 실체와 이계덕 주장의 허구를 밝힌다
마지막 쟁점은 이계덕씨가 타 단체를 비판하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자신의 글을 "졸업생이 하고 싶은 말"로 포장하면서 글을 끝낸 부분이다. 졸업생이 하는...
2005.06.13 23:47
김현정
이계덕의 주장은 언론의 자유 왜곡하는 위험행위
이계덕씨는 반론문에서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너무 많이 부정했다.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어 몇개만 밝혀보자면 전고협 3기는 2002년에 활동하던 조직이다. 그런데 최...
2005.06.13 20:50
이용재
‘한고학연’의 성립과 절차는 정당, 비판근거 없다
한고학연은 스스로 학생회들을 연합하고, 서로 공유하고, 또 학생회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표방한 적이 있을 뿐이었지만 그것에 고등학생 단체들이 모두 참여해야 하...
2005.06.13 11:49
이계덕
'한고학련' 관련 언론의 오보와 진실을 밝힌다
지난 6월 7일자 일부 신문 및 일부 방송은 '한고학련'이 출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보도의 내용은 명백한 오보로 밝혀졌다. 고칠래야 고쳐 지지 않는 우리 언론...
2005.06.12 22:50
송지혜
MBC가 먼저 보도하면 우리는 보도 안해!
교육부가 이른바 '전기 학도호국단' 운영을 위해 비밀리에 전국 각 고등학생들에게 군인용 군번 성격의 '학생단번'을 매기고 연대·대대·중대 등에 배속시켜 놓은 사실...
2005.06.08 19:25
김광선
고교생, 학생회 연합체 부활, 대표자단체 결성
고교생들의 학내 의사결정 참여 열기가 80여년만에 고등학교 학생회 연합체 부활이라는 자발적인 조직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47개 고교 학생회가 참...
2005.06.07 10:39
취재부
2007년 대선의 핵, 청소년 정치참여 열리나?
정치개혁협의회의 선거연령 18세 인하안에 대해 정치권의 반응은 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민주당이 찬성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05.05.28 13:52
이계덕
두발,대학 모두 자율? 그렇다면 교육부는 왜 필요?
///...
2005.05.27 19:09
이계덕
27일 교육부 앞, 시민사회 기자회견 잇따라 열려
.....
2005.05.27 18:06
이계덕
“두발 10Cm라고? 여기는 정보고야 3Cm로 해!”
'억지대경' 이라는 익명의 이름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서는 "대의원 총회에서 학생들이 10cm를 주장했더니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때렸다.다시 7cm를 주장했더니 우...
2005.05.25 15:20
이계덕
“두발단속에 걸리면 10점, 네번 걸리면 퇴학”
'송파인'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 송파공고 학생은 "두발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다" 면서 "다른 학교에 비해 머리로 인해 받는 스트레...
2005.05.20 18:40
이계덕
송파공고생, ‘두발자유달라’ 종이비행기 시위
학교측이 종이비행기 시위를 선동한 학생 8명을 찾아내, 퇴학시키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이 학교 학생부 교사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선동한 학...
2005.05.20 15:27
이계덕
두발문제, 일부 사립학교는 치외법권지대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은 학교 내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의 자율적으로 두발규정을 개정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는 사립학교나 공립학교를 떠나서...
2005.05.17 19:23
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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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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