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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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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주의
(
67
건)
박스형
요약형
한나라 소속 광명시장 '호남비하'발언 물의
한나라당 소속인 이효선 광명시장의 호남비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효선 시장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2동 순시중 기관장들과의 모임에서 "전라도놈들...
2006.07.23 12:54
안성용
‘형님뉴스’ ‘조폭사기’, 호남 사투리 잔혹사 시작?
박씨는 “최근 조폭 사투리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형님뉴스’에서 보듯, 여전히 ‘무식하고 우스꽝스러운’ 조폭 묘사에서는 전라도 사투리가 주로...
2006.07.09 15:16
이진성
지역구도타파 對 영남패권타도의 공학
범 진보개혁세력에게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는 열우당과 민주당은 통합을 하고 노무현, 유시민, 김두관 등은 호남색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따로 영남권에 신당을 만들어...
2006.01.26 13:06
산사람
노대통령은 국민의 냉소 정말 모르나?
국민들 사이에 어떤 흐름이 있다면 거기엔 이유가 있다. 연정 문제에 관한한 국민들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 대통령과 유시민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지역 대...
2005.09.07 13:37
도민
‘호남 95% 몰표’의 숨은 진실
호남 정치인이나 호남인들이 정상적인 대우를 받았다면 그들끼리 똘똘 뭉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호남의 95% 몰표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2005.08.11 13:01
역사의눈
DJ 그리고 TK, 현대사에 맞붙은 이니셜
대구경북인들은 자기네가 신라의 주인이었으며 고려와 조선의 주축이었고 선비의 후손인 데다가 대도시 대구도 끼고 있으며 박정희를 길러냈다는 자부심에 가득차 있...
2005.04.23 03:40
숨인씨
지역주의 해법, 김대중과 노무현의 길
김 전 대통령에 이어 노 대통령 역시 지역 모순의 해소에 도전하였습니다. 대신 지역 모순의 해소를 위해 노 대통령이 구사한 전략은 지역감정의 정치에 대한 원인과 ...
2004.11.23 18:32
율전
영남패권주의의 실상, 삼성전자의 사례
삼성전자의 사례에서 본 바와 같이, 미국 사회에 인종차별이 있다면 한국 사회에는 지역차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영남패권주의의를 해소하는 것은 한국 사회...
2004.09.12 13:13
전순홍
도올과 강준만, 강준만은 지식인이 아니다!
노무현 정부의 과거사 청산 시도에 대하여 "승패(勝敗)에 관계없이 옳은 일은 해야 한다고? 그건 지식인이나 시민운동가가 할 수 있는 말이지 정권이 할 수 있는 말...
2004.08.20 09:32
각골명심
강준만과 호남, 그리고 영남패권주의
오늘의 강준만 눈에는 누가 노무현을 위해 노력했고 누가 기회주의자처럼 줄을 섰는가가 중요하지만 국민들 눈에는 썩어 있는 정치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을 어느 쪽이...
2004.08.19 13:33
뒤집기
'호남싹쓸이'라는 어느 용감한 한나라당 의원에게
호남이 싹쓸이를 하니, 영남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싹쓸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하나만 내세우고 둘은 감추려는 비뚤어진 ...
2004.04.18 22:51
최인
영남권에서 대권주자가 나올 수 있을까?
총선이 끝이 난 지 며칠. 대구 경북의 도 .시민이 술렁거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몰표라고 할 만큼의 성적을 한나라당은 다시 만들어 냈다.부산과 경남 역시 마찬가지...
2004.04.18 21:53
박종호
'대구경북은 이미 끝났다?' 악몽은 계속되는가?
TK지역에서 3내지 4석을 얻는다 한들 결국은 한나라당의 호남전패에 대한 호남지역색 공격이나, 영남사람들의 자기위안의 뻔뻔스런 변명거리로 당첨될 것이다....
2004.04.13 10:58
림구호
盧대통령 '총선올인' 도박에 언론이 뒷돈대나?
작금의 탄핵 정국은 파쇼의 망령이 아직도 이 땅에 어슬렁거리고 있음을 깨우쳐주었다. 영남이데올로기에 부역하는 총체적 언론의 힘은 결코 영남패권특수 집단에서...
2004.03.22 09:23
이경렬
강준만교수의 자존심과 5·18 광주학살
ㅇㅇ...
2004.02.03 09:50
김현
진보좌파 홍세화의 지역주의 인식을 비판함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걸어온 길에는 아무런 차이도 의미도 없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무지막지한 우김질이 된다. 즉, 아직까지 수구냉전이데올로기의 포로로서 남아...
2004.01.31 09:19
이경렬
조순형대표의 대구출마와 지역주의 타파
영남인들은 그러한 욕을 들어먹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난 2000년 총선처럼 영남이 또다시 한나라당 싹쓸이를 하면, 그것처럼 영남의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내보이는...
2004.01.22 23:18
낭만주의자
[시론] '1/10' 발언과 노대통령의 도덕성
노 대통령이 만약 자신의 부도덕한 불법 행위를 국민 앞에 확실히 밝히고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였다면 범개혁세력은 한나라당의 응징을 위해서라도 제의의 형식을...
2003.12.20 11:36
이경렬
아직도 영남패권주의의 실체를 모르고 있나?
영남패권주의 문제 영역이란, 영남권력의 정치경제적 독점, 호남민에 대한 문화적 차별, 그리고 영남패권 가치체계로 대별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의 대상으로 놓고...
2003.12.08 11:34
이경렬
강준만교수, 아직도 盧에게 미련이 남았소
자칭 '노빠주식회사 사장'이라는 유시민보다 그가 노무현을 더 잘 안다면, 강준만은 제발 지금 하는 것 다 때려치우고 청와대로 들어가 주시기 바란다. 그게 나라를 걱...
2003.11.24 16:43
이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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