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IT
사회
문화
미디어
국제·과학
여성
환경·교육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편집
2024.05.18 [17:49]
전체기사
공지사항
사회단체알림마당
기고및토론방
편집회의실
자성
(
23
건)
박스형
요약형
한국사회에 거짓말이 난무하는 이유
나는 일찌기 북한은 정신, 남한은 물질이라는 단순한 도식으로 남북사회를 설명한 적이 있다 (대자보에도 관련글 있을 것). 나는 PD의 NL 에 대한 "남한적인" 무력...
2006.12.20 18:53
자성
대한민국 ‘여성주의’ 유감
남한의 진보라는 이들이 대체로 위선과 종합적 심층적 인식력 태부족, 사욕, 공명심 등의 한계가 노출된 상태이지만 성을 상품화한다고 미스코리아 대회 보이콧하던 ...
2006.11.27 12:07
자성
세계 8번째 핵 보유국 북한을 보는 관점
어떤 이는 `올 것이 왔다` 고 개탄했는데 나 역시 반대의 입장에서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현대는 핵 억제력이 오히려 평화를 담보하는 역설의 시대다. 21세기는 동북...
2006.10.13 02:37
자성
프리섹스, 매매춘, 스와핑, 그리고 합법화
서구사회에 보면 딸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든지 이혼후 각자 재혼했다가 다시 결합한다든지 상상가능한 모든 행위를 하는데 민주사회에서 그 자체로의 의미는 평가절...
2006.09.29 12:29
자성
지만원이 말하는 법과 도덕의 문제
남북이 양극화의 길을 더이상 재촉하는 것은 공멸이다. 상대방에게 배워서 결핍된 자질을 채워 공히 불구된 존재의 몸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내용적 민주주의의 성...
2006.07.17 18:32
자성
남북관계의 양극화와 민주주의의 완성
심신관계라는 인식론의 분야가 있어 정신과 신체가 완전히 상반되거나 상호소통이 원천불가한 것은 아니지만 북한은 정신이고 남한은 물질 (신체) 인데 이런 분점형태...
2006.07.15 15:34
자성
통일교육과 국민윤리, 그리고 선군정치
진실의 논리적 역은 비진실이다. 사회의 다수 구성원은 비진실하더라도 적극적인 거짓이 아니면 되고, 선을 행하지 못하더라도 악까지 가지않고 비악을 고수하면 된다...
2006.07.13 19:48
자성
차범근과 홍수환, 그리고 차두리
차범근이 분데스리가의 선수생활을 접고 귀국했을 때 나는 세가지를 예견했었다. 첫째, 그의 대우 김우중과의 축구교실을 둘러싼 협상은 실패할 것, 둘째...
2006.07.08 18:14
자성
한국 축구에는 비판도 철학도 없다
브라질의 개인기는 프랑스의 조직력과 수비 앞에 맥을 못 췄고 이 모든 것을 주장인 지단이 총괄해서 결국 앙리에게 기회를 만들어줬다. 지단은 원래 개인기도 독보적...
2006.07.03 12:36
자성
동일시와 역지사지, 한국사회의 '인식론부재'
대규모 응원단의 '동일시' 는 2중 3중으로 적용된다. 한국선수들의 자아가 곧 우리의 자아임은 물론 프랑스 거리 응원단에게도 "너희의 자아도 우리의 자아다. 너희...
2006.07.01 02:52
자성
축구는 일거수일투족이 정확해야 한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스포츠 관람에서 개인 및 사회에 진정한 효용이 있다면 이런 것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이 아는 기대를 가지고 실제경기...
2006.06.25 19:24
자성
황우석 사건의 영화화를 강력히 제안한다
황우석의 아수라는 반드시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 이것이 황빠들이 명목상 바랬던 내용상 실천가능한 국익이기도 하다. 스크린 쿼터축소를 탓하지 말고 우리도 plot...
2006.01.28 16:36
자성
지율스님의 저항 외면이 더 절망스럽다
우리사회에는 보호받지 못하는 가치들이 있다. 대개 목전의 경제적 이익과 무관하고 언론을 타지 못하는 이런 외로운 가치들이 오히려 순수하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가...
2006.01.23 12:57
자성
이순신과 박정희, 그리고 황우석에 대한 태도
현실권력에 의해 다소 불순화된 이순신의 이미지는 각자 순수하게 닦아서 간직하면 된다. 나는 현대의 우리국민은 이순신을 옆집 아저씨 정도로 마음 속에서 친근하게...
2006.01.17 12:46
자성
결과주의에 매몰된 한국축구, 희망은 없다
축구는 팀 플레이 (전체) 와 개인 플레이 (개체) 의 조화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인식론적으로 세계 20위 안에 들기 힘든 종목이다. 황영조의 마라톤과 다르다. 한국인에게...
2006.01.12 10:12
자성
황우석 실망과 박지성 골이 무슨 상관인가?
황 교수의 논문조작이 확인된 날은 박지성 골로 위안을 삼아야 잠이라도 잘 거라고 배려해주는 건 좋은데 이것도 '전국민을 상대로' 오늘은 A 대신 B를 생각하면서...
2005.12.27 11:19
자성
‘권위없는 사회’는 파시즘과 공생한다
권위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양에 의지하며 필연적으로 파시즘과 공생하게 된다. 시인은 잠수함의 토끼라고 하던가? 나는 시인은 아니지만 사회발전상을 점검하기위해...
2005.12.26 12:53
자성
한국 기독교의 바른 위상을 위한 제언
나는 한국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최대한 자제해 주기 바란다. 이때에만 사회내에서 정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편견에 대해서는 위에 말했지만 기독교의 위선도 눈...
2005.12.13 16:46
자성
지금 ‘황박사님 힘내세요’ 할때 아니다
월드컵 4강이나 줄기세포 복제의 선도적 지위를 위해 사회의 제반가치를 포기할 용의가 있는 것은 파시즘이기도 하지만 이 파시즘은 개인과 사회에 내재한 '열등의식...
2005.12.06 19:04
자성
이제는 황우석 교수팀이 답할 차례다
우선 황교수가 모든 것을 사실 그대로 밝히는 것이 순리다. 황교수도 국민의 볼모가 아니지만 국민도 황교수의 볼모가 아니다. 그에게는 힘든 시간이 될 것이지만 역시...
2005.12.05 12:20
자성
더보기 (3)
1
2
"3원화된 선거심의제도 손봐야"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포토
포토
많이 본 기사
1
대통령의 딸, 숨겨진 모녀의 파괴된 삶
2
대한민국 대통령실이 미국 식민지 총독실인가?
3
조승희 누나 "가족들 악몽에서 살아... 너무 죄송"
4
제4회 5.18영화제 대상 김종관 감독의 '에피소드'
5
불법적 선거부정 항거한 사람들의 기억 ‘4월의 불꽃’
6
한자도 우리 글자란 것은 거짓이고 헛소리
7
너무나 매력적인 개인, 홍세화 생각
8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9
수원 고1 학생 투신자살, 새학기 들어서 10번째
10
"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