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tibul 2021/10/05 [23:10]

    수정 삭제

    부산의 공공교통정책은 시민을 위한건가? 버스회사를 위한건가? 버스회사만 어려운게 아니다.시민도 어렵다. 좌석버스는 왜있나?일반버스와 똑같이가고 밀리고 그렇다고 항상 좌석이 있는것도아니고, 짜증난다.일반버스를 기다리다 출근시간 늦기도했다.비싸면 항상 좌석이 있던가 더빨리가야는것 아닌가? 일반버스와 똑같으면서 비싼이유가 뭔가? 좌석버스를 폐지하라.회사의 손해를 왜시민이 메꿔야하는가? 좌석버스를 없애라. 빨리가던가 반드시 좌석을 마련해주던가 시민이 봉이가? 힘들다 아끼고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