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고소금 2008/03/18 [11:03]

    수정 삭제

    주권국가 우롱하는 벨과 버시바우를 경질하고 매국질하는 군인들
    법에 따라 처벌하라.누가 거짓말하고 있는 지 뻔한 것 아닌가?
    이면으로 다 합의해주고 부정만하다가 세월가면 다 들통나는데
    우기기만하는 정부와 국방부.당신네들이 지금 미국의 허수아비 정부
    나부랭이들인가? 달라는 대로 다주고 나면 우린 뭐먹고 사나.주권국가 우롱하는 저 벨과 버시바우도 참 밉지만 한국 정부대표들의 썩어빠진 생각과
    자발적 노예사대주의는 비판받아 마땅하다.이명박정부는 이에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라.한두푼이 아닌 미국에 퍼주는 거액의 돈 다 국민의 세금이다.바보천지짓 계속 할것인가?
  • 주여, 주여 2008/03/18 [13:03]

    수정 삭제

    고소금 씨, 꿈 꾸고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한국이 독립국가라고 큰 착각을 하시는군요. 한국은 미국도 아니고 미군의 속국입니다. 이명박은 식민지 총독 정도로 생각하면 아마 현 상황이 잘 이해될줄 압니다.
    누구한테 공식입장을 밝히라는것입니까? 미국과 예수님의 축복으로 한국의 총독이 되였는데, 그것도 모르니 참 딱하네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미군 주둔비 50% 부담하라하면, 벨 각하, 그것 가지고 되겠읍니까? 70% 로 해야지요. 이게 한국이 사는길 입니다. 버시바우 욕도 하지마세요.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그분한테 미움 받으면, 한국은 주인 잃은 고아가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이명박은 경제를 알고 싶을때, 암참(AmCham) 회장님께 꼭 상의를 하고 고견을 구하지요. 노무현도 그랬거니와, 이명박은 더욱 철저한 comprador 입니다. 이명박, 선거때 미국가서 부시 황제에게 세배들리려고 한것 아시지요? 황제께서, 무슨 주재에 날 보러와 ! 당선되면 인사하러 오고, 떨어지면 날라가. 그래서 기를 쓰고 당선한것 아닙니까? 그랬더니, 부시황제께서, 이제 와도 되. 그래서 좋아서 미치고있지요. 황제를 뵈러갈수있으니 말입니다. 한국사람 영어 잘 하지요? 모르면 사전 찾아보길. 미국은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다 팔아서러도 도와야지요. 우리의 조국 미국을 위해서 말입니다. 요지음 영어 많이 하라고 난리지요. 아부도 좀 더 멋진 영어로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경숙은 어륀지 라고 발음하라고 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존경하는 미국사람들에게 그렇게 했더니, What? 하더라구요. 못 알아들은 것이지요. 그래서 글로 Orange 라고 썼더니, Ah, Orange (오래인지) 라고 겨우 알아듣더라구요. 부시황제 께서 날 만나러 올려면, 영어 좀 더 공부 하고와. 건설현장에서 쓰던 노가다 영어 말고...그래서 총독께서 밤잠을 못자고 피곤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