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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마지막 100살 제자의 열정
100세 구익균 옹, 도산 안창호 혁명사상 세미나에서 강의
 
김명완   기사입력  2007/02/06 [14:52]
5일 저녁 6시, 도산 안창호 혁명사상 세미나가 YMCA 자원방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산 안창호의 제자이며, '도산안창호혁명사상연구회' 이사장인 구익균 옹이 '올바른 흥사단 운동과 민족번영의 목표'라는 주제로 약 20여 분동안 강의를 했다.

구익균 옹은 올해로 100세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80년전 일을 기억하고 강의를 할 정도로 정정하다.

이날 구익균 옹이 강의를 마치자 연구회 회원과 흥사단 회원들은 구익균 옹의 건강을 축하하며 장수를 기원했다.

▲ 5일 저녁 서울YMCA 자원방에서 안창호혁명사상원구원 주최로 도산안창호혁명사상 세미나가 열렸다.     © 대자보
▲ 5일 도산안창호혁명사상 세미나. 구익균 옹이 흥사단 운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 대자보
▲ 구익균 옹의 강의가 끝나고 연구원 회원과 흥사단 회원이 구익균 옹에게 건강안부 인사를 하고 있다.     © 대자보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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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2/06 [14:52]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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