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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북녁땅, 금강산의 남북언론인
61년 만에 금강산에서 만난 남북 언론인 - (2)
 
임순혜   기사입력  2006/12/04 [08:22]
금강산에서 남북언론인들이 61년 만에 만났다.

북녁땅, 아름다운 금강산의 풍경을 담았다.

금강산은 다섯가지의 이름을 가진 산이다.

눈 녹는 봄에는 금강산, 울창한 숲의 여름엔 봉래산, 빨간 단풍으로 물든 가을엔 풍악산, 눈 덮인 겨울엔 개골산, 또는 설봉산으로 불리운다.
 
▲ 옅은 구름에 가려있는 금강산     © 임순혜

▲ 금강산과 장전항(지금의 고성항)     © 임순혜
▲ 노을지는 장전항(지금의 고성항)     © 임순혜
▲ 삼일포, 겨울에 핀 진달래     © 임순혜
▲ 짙푸른 빛의 삼일포, 남북언론인들이 물굽이를 따라 함께 산책을 하였다.     © 임순혜
▲ 삼일포 협동농장 전경     © 임순혜
▲ 복원중인 신계사 대웅전     © 임순혜
▲ 신계사 석탑     © 임순혜

▲ 신계사 입구에서 본 금강산. 건너편 산에 유정사가 있다고 한다.     © 임순혜
글쓴이는 '미디어운동가'로 현재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운영위원장, '5.18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 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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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12/04 [08:22]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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