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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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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말을 살려 쓴 참사람, 다석 유영모
다석 말씀집을 낸 박영호님은 다석 유영모 선생은 ‘한국의 공자, 예수, 석가’라고 말했다. 다석 말씀집을 읽으며 나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말씀집에 나온...
2005.10.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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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법제처장 한자실력은 얼마나 됩니까?"
이제 법률문장도 공문서도 한글만 아는 우리 국민이면, 할머니도 산골 아저씨도 어린이도 읽고 알 수 있는 글로 쓰자. 변호사만 아는 문장, 법조인만 아는 말투로 쓰는...
2005.10.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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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국경일이 나라와 겨레살리는 길
1990년에 노태우 정권이 재벌들의 말만 듣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뺀 것은 한글 반역행위이며 반민족 행위로서 큰 잘못이었다. 나라경제를 살리려고 한글날을 공휴일에...
2005.10.09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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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가득 베트남, ‘파병’ 모르고 ‘김치’는 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 한국 연속극을 하는 걸 봤는데 자막도 없고 출연자 모든 사람의 말을 한 사람이 베트남말로 말하고 해설을 했습니다. 그래도 잘 보고 인기가 높다는...
2005.10.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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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5적: 정부 관리 언론 기업 학자
이스라엘 민족은 수 천 년 동안 떠돌아 살았어도 제 겨레말을 잃어버리지 않아 다시 나라를 세울 수 있었지만 만주족은 청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지배했어도 제 겨레말...
2005.09.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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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오늘날 우리가 미국식 창씨개명을 하고 미국말의 노예가 된다면 후손들이 천년동안 미국 문화에 눌려 살 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멀쩡한 우리말 회사이름을 버리...
2005.09.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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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글은 죽어도 한글 못따라 온다
이 나라의 지배층인 국무총리와 장관을 지낸 정치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교수였던 사람, 대기업 사장과 조선일보 같은 언론들은 일본처럼 한자를 혼용하는 말글살이가...
2005.09.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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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포기와 '개똥녀' 앞에 인권은 과분
이번 국적포기 현상과 개똥녀 행동은 그들만의 잘못이라기보다 이 사회와 국가 책임일 수 있다. 이중인격자, 엉터리 인물을 지도자로 모신 사람들과 사회의 책임도 있...
2005.06.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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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적 통합?', 노대통령은 말을 더 쉽게해야
대통령이나 나라 일을 하는 사람들이 온 국민에 하는 말은 될 수 있으면 쉬운 말로 하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똑똑한 사람이나 아는 게 적은 사람이나, 어른이나 아이...
2005.06.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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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딸, 80대 치매 어머니 동반자살하는 사회
분당 전철역에서 60대 딸이 80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달리는 전차에 몸을 던져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딸은 우울증을 앓았다고 하나 얼마나 힘들...
2005.05.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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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년, 새로운 한겨레에 거는 기대
한겨레가 창간할 때 기뻐하고 잘 되길 바라던 분들부터 다시 한번 한겨레를 밀어주고 바로 잡아주면 좋겠다. 그래서 더 많은 독자에게 호감과 믿음을 주고 사랑 받게 ...
2005.05.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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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할머니의 감사장과 이건희회장의 박사학위
이제 세상에서 돈이나 학벌만 너무 귀하게 여기지 말고, 바르고 착하게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사람도 알아주면 좋겠다. 지나치게 학벌과 권력과 돈을 우러러 보니 그와...
2005.05.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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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국부유출, 늘어나는 사교육비
알짜 대기업은 외국인들이 가지고 돈을 벌어가고, 서민들 돈까지 해외 유학비로 빠져나가니 한국 서민경제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사교육비 16조원이 적은 돈이 아니다...
2005.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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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금은 이명박시장 홍보비인가
서울시에 있는 지하철을 타면 영문혼용 광고가 많다. 돈벌이에 눈먼 기업들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서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그런 광고를 하고 있다. 지하철은 한글도...
2005.04.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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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조선인민 모두위해 말하노니"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이 100년 전 나라가 망할 때와 비슷하다고 불안해하는 국민이 많다. 독립신문 창간호 논설 정신을 이어받아 바르고 공평한 신문, 우리 말글을 살...
2005.04.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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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한겨레 주주총회에 가지않는가
한겨레신문이 누구나 보고 싶은 신문, 적어도 주주들이 외면하지 않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 창간 초기 어쩌다 배달이 안 되면 보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지금은 그...
2005.03.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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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한일어업협정, 독도침범 불렀다”
이장희 교수는 한국과 일본 양쪽이 모두 "독도는 역사상, 국제법상 당연히 우리 영토이다."라면서 감정을 가진 분위기에서 독도문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좀더 냉...
2005.03.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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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 망언’의 시대, 공병우를 회상함
백범 선생도 우리나라가 정치 군사강국이 되는 것보다 문화강국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공 박사도 “말글은 총칼보다 강하고 세다”시며 우리나라가 우리말글을 잘...
2005.03.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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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현판 뗄려다가 한글 죽일셈인가
박정희에 대한 정치 감정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아부성에서 그런 결정이 나온 게 아니냐는 여론이 일어나니까, 유 문화재청장은 김영삼 정권 때 결정한 일이고, 또 ...
2005.02.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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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과 박태준은 국민에게 사죄해야
1965년 한일회담을 마무리할 때 “학생들은 너무 일본에 유리하게 체결한 굴욕외교이며, 일본이 다시 우리나라를 짓밟을 기회를 준 협상이고, 우리는 그들의 경제에 예...
2005.01.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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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살 때 내가 화가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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